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국민이 오늘밤 잠을 못이룹니다
낼 아침 눈뜨면 온나라가 어제밤 꿈 얘기로 시끄러울거 같네요
이런 악마는 어떤부모가 낳았을까요?
이 악마의 자손은 또 얼마나 업그레이드된 악마일까요?
끔찍해도 이 정도 끔찍한 악마는 태어나 처음 봅니다
세월호도 너가 맞구나
1. 한성호때는
'17.1.15 12:53 AM (58.143.xxx.20)초등생들이 몇명이나 희생된건가요?
이것도 김기츈이 작품인가요?2. lush
'17.1.15 12:54 AM (58.148.xxx.69)아까 재일동포분 이야기 중에 옆방에 동생의 신음소리가 너무 고통스러웠다는 이야기 ㅠㅠ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ㅠㅠ 얼마나 ㅠㅠ
사람새끼 아닙니다 ..
악마도 경악할 개새끼 김기춘 ..
인권? 김기춘 자손들 다 까발려져서 이땅에 발 붙이고 못살게 해야해요 .3. 신음소리
'17.1.15 12:56 AM (121.145.xxx.104)무슨 이야기 인가요?
고문인가요?? ㅜㅜ4. 그알
'17.1.15 12:56 AM (211.36.xxx.6)다시보기해야겠네요
5. 갈잎의노래
'17.1.15 12:59 A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정말 뻔뻔하기가 이루말할수 없더이다..
그 죗값 반드시 치르게 해야지요..6. 일부러
'17.1.15 1:00 AM (58.143.xxx.20)옆방에 동생 뒀겠죠. 그래야 빨리 간첩이라고 시인할테니요. 지능적이고 야비한 ㄴ인거죠. 입비틀어지게
다문거 봐요. 똑같이 당해봐야 함.
자기는 심장에 스탠트 6.7개 달았다고 자기몸 얘기할때는
절절하더만요.7. 분노
'17.1.15 1:02 AM (121.170.xxx.205)잠이 안와요
억울한 인생을 생각하니까요8. lush
'17.1.15 1:07 AM (58.148.xxx.69)네 .. 고문당할때 옆방에 동생의 소리에 너무 가슴 아팠다고 ...
여학생은 성폭행도 했다는 말도 있지요 ㅠㅠ
오늘 나오진 않았지만 ...
자신이 무엇을 자백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고문을 당해야 했던 ...
얼마나 고문을 당했으면 나중엔 자신이 정말 북한에 다녀온 것과 같은 착각을 느끼게 될 정도였다는 ㅠㅠ
김기춘 자식, 손자들도 저 방송 봤겠지요 ?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9. ㄱㄱㅊ 악마
'17.1.15 1:10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어느 분은 옆방에서 동생이 고문 당하는 소리를 듣고
어느 분은 약혼녀가 끌려와서 고문 당하는데 그걸 몰랐다고...살아있는 악마가 ㄱㄱㅊ10. ..
'17.1.15 1:17 AM (59.14.xxx.157)자백 받으려고 가족까지 끌고와 고문.
인간이 아닙니다.
악마도 저 정도는 아닐듯.11. 진짜
'17.1.15 1:59 AM (183.99.xxx.190)잔인해도 이렇게 잔인할수 있을까요?
12. Pianiste
'17.1.15 2:12 AM (125.187.xxx.216)저도 잠이 안오네요.. 영화 자백을 못봤거든요.
어떤 방법을 쓰면 자신이 지은 죄를 온몸으로 느끼며 고통을 줄 수 있을까요.13. ㅇㅇ
'17.1.15 2:13 AM (125.183.xxx.190)그나마 오늘 방송된거는 미화된거래요
너무너무 잔인한게 많은데 국민들이 얼마나 충격먹겠어요
죽어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살아서 지옥을 맛보게해야해요14. 악마 자식들
'17.1.15 3:54 AM (218.148.xxx.92)아비가 뿌린 죄가 너무 커 그 어떤 것으로도 죄값으로 부족하니
자식들도 나눠야합니다그냥 두면 안돼요...15. 악인의 초상
'17.1.15 4:03 AM (207.244.xxx.210) - 삭제된댓글김기춘는 나치 시대의 괴링, 괴벨스, 히믈러, 아이히만을 한데 결합한 인물인 것 같아요.
그 시대 독일이나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더 악질적인 인물이 되었을 듯.
우병우도 비슷한 급이고요.
그런데 오늘 김기춘 편 보니까 우병우도 김기춘에 비하면 잔챙이네요.
진정한 사이코패스 포식자를 목격한 느낌...16. 저는
'17.1.15 8:15 AM (180.230.xxx.34)덕분에 악몽을 꿨네요
보는사람도 이정도인데
당한사람은., 정말 그사람들인생을 어떻게 돌려줘야 할끼요17. ㅇㄱㄷ
'17.1.15 11:21 AM (122.42.xxx.78)저도 윗글 악인의 초상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이번만큼은 꼭 처벌 받아서 다시는 이땅에 저런 괴물, 악마가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