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산 스칸디아 침대를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 쓰고있었는데 키가 커서 그런지 발이 삐죽나와 애가 대각선으로 자고 있더라구요 무심한 엄마 ......
믿을 만한 중고 사이트 아시나요 전 직거래를 원하는데 ..
주로 님들은 어디에다 파시는지요
초등학교때 산 스칸디아 침대를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 쓰고있었는데 키가 커서 그런지 발이 삐죽나와 애가 대각선으로 자고 있더라구요 무심한 엄마 ......
믿을 만한 중고 사이트 아시나요 전 직거래를 원하는데 ..
주로 님들은 어디에다 파시는지요
중고나라에 내놓으세요. 저도 최근에서야 안쓰는거 팔기 시작했답니다. 핸폰에 어플 깔면 진짜 편해요. 댓글 알림 기능도 있고요.
침대를 더구나 몇 년 이상 쓴 거를
직접 가지고 가야 하고..
그 부피 큰 거 사 가는 사람도 있을 까요..??
중고나라나 지역카페나 지역신문 에 올려는 보세요
사진 첨부 해서
조카줬네요.
운반비가 비싸서... 아주 좋은건데 싸게 내놓는것 아니면 팔리기 어렵긴 해요.
비싸요.
5년전인가
82쿡에서 그냥 가져가라했어요.
그정도 썼으면 잘 안팔려요.1~2년정도 새거라면 몰라도
그거 무료로 드립니다, 로 올려서 누가 가져간다면 절해야 돼요.
중고나라 보면 영원히 댓글이 안 달리겠다 싶은 판매글이 참 많죠.
검색 몇 번만 해보면 적정 가격 나오는데.
요새 이렇게 중고물품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글 하루에 한번씩은 보이는 듯.
댓글로 누군가가 산다거나 관심있다고 하고 이메일 올리고 연락이 닿으면 글 삭제하고.
장터 없어졌고, 자게에서 거래못하는 규칙을 지켜야 하는데 거래를 염두에 두는 이런 류의 글 보기 불편하넹.
돈내고 버렸어요 스칸디아고 뭐고
거 누가 돈내고 사나요 운송비도 드는데 남이 몇년 쓰던거
매트에 진드기 오래된가구에 찌든먼지 에혀
누가 그냥 준다해도 잘 아는사람 아님 거절임
초등때 사서 고등까지 쓴걸...누가 가져갈까요..
용달 한번 부르고...그거 옮겨주는 인부1인까지..돈이 얼만데요...
누가 가져갈까요?? 2222
드림을 한다해도 처분 힘드실거 같은데 파시게요??
침대는 아니고 식탁이 우리집에는 큰편이라 2인용 살려고 중고로 팔려고
중고상회에다 말해서 보러왔는데 5년된건데도 구식이라고 하면서
그냥주면 가져간데요 그중고가계 가보니까 돈주고 사온거는 없어보이고
다그런식으로 공짜로 얻어오는것 같았어요
우리는 그냥 마르고 달도록 쓸려고 안줬어요 대리석식탁 고급품인데
침대를 누가 중고로사나요??? 그냥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