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에서 이사를 고려중인데, 이촌동에 대해 좀 여쭈어요.(지역추천 환영해요)

이사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17-01-14 17:09:00

남편이 ktx를 타고 출퇴근해야 할 지 몰라서 서울역 근처로 생각중이고요

지방에 내려온지 10여년쯤 되고 서울에 안간지 좀 오래되서 감이 잘 없어요.

이촌동은 4호선 라인이고 근처 한가람아파트(콕 찍어)를 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친한 지인이 이동네에 살았어서 예전에 종종 놀러갔었는데 조용하고 소박해뵈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두명 있구요.

제가 아는 정보는, 학원가가 없다 ㅜㅜ 이거밖에 없네요.

한가람 가장 큰 평수가 네이버에 보니 11억 12억인데, 어찌될진 몰겠지만 박박 긁어서 어쨌든 마련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요약)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퇴근 해야 하고, 저학년 아이들이 있고

실거주 생각으로 매매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촌동은 어떤지, 그외 다른 추천할만한 동네는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IP : 122.129.xxx.1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4 5:1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학군은 별로에요

    유학가는 아이들이 많아서라고 하더군요

    학원가 없구요.

    차운전 할줄 아셔야죠

  • 2. 원글
    '17.1.14 5:12 PM (122.129.xxx.152)

    윗님 댓글 감사드려요. 아이들 학원은 반포쪽으로 부모가 태워줘야 하나요? (학원 셔틀버스 운행은 별로 없나요?) 사소한거지만 제가 전업이 아니라서 이 부분이 걸리네요.

  • 3. ㅇㅇ
    '17.1.14 5:1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셔틀 버스 있는데요

    셔틀 버스 기사아저씨들 처우가 좋지 않다보니 툭하면 잘 관두기도 하니

    아이들 일일이 못챙겨요

    예를 들어 프랜차이즈 학원이면 학원버스가 똑같아서 잘 구분해서 타야하는데

    그거 잘못타서 엉뚱한 학원에 가거나

    시간 1분만 늦어도 아저씨가 기다려주지 않고 떠나거나

    하는 등

    버스타고 학원다니면

    아이가 똑똑하게 잘 챙겨야해요

    괜히 학원탓 해봤자 본인 손해구요

  • 4. ㅣㅣ
    '17.1.14 5:16 PM (122.128.xxx.97)

    이촌동 자체가 교통이 안 좋죠. 서울역 출퇴근 용산쪽 아파트들이 훨씬 용이할텐데요?? 아파트도 더 새거고.. 애들 키우기에 환경도 더 편하구요

  • 5. ㅇㅇ
    '17.1.14 5:16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굳이 그동네로 가려고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돈도 넉넉하지 않은듯 한데

  • 6. ??
    '17.1.14 5:19 PM (122.128.xxx.97)

    서울역 출퇴근 고려, 초등 저학년 아이들, 전업도 아닌 맞벌이... 왜 이촌동으로 가시려는지.. 저 조건에서 이촌동이 좋을만한 요소가 다 하나도 없는데요

  • 7. 예전에
    '17.1.14 5:20 PM (112.170.xxx.103)

    방배동 살았는데 반포나 방배에 좀 큰 학원들은 이촌동 셔틀이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구반포쪽엔 좀 규모가 작은 학원들이 많이 운영되었는데 그런 학원에 보내게 될 경우엔 엄마가 나서야겠죠.

  • 8. 원글
    '17.1.14 5:21 PM (122.129.xxx.152)

    자꾸 질문하게 되서 좀 그러네요 ^^;
    용산쪽 새 아파트는 어느 동네인가요? 제가 서울뜬지 넘 오래되서 서울역근처 하니 이촌동밖에(그나마 좀 아니까) 안떠오르더라구요. 새로 생긴 곳은 학군이나 이런게 괜찮은지....

  • 9. 원글
    '17.1.14 5:24 PM (122.129.xxx.152)

    댓글들 보니까 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곳은 있을까요?
    좀 더 늘려 15억 이내로... 최소 30평형 이상 매매로요..

  • 10. 동부이촌동 살다
    '17.1.14 5:25 PM (114.206.xxx.44)

    대치동으로 이사갔었어요.
    귀국해서 처음 산 동네였는데 강변북로 접근성 좋고 한강 고수부지 가깝고 몇군데 자주가도 질리지 않는 맛있는집은 좋았는데 살다보니 동부이촌동이 도심속 외딴 섬 같았어요.
    일단 외부로 나오는 길이 동네를 가로지르는 왕복4차선 도로 하나예요.
    그런데 양쪽 끝차선은 불법주차하는 차들에 늘 막혀있고 좌회전 하려는 차가 저 앞에 있으면 하염없이 막혀요.
    무엇보다 귀국자 아이들에게 맞는 영어학원이 없었어요.
    목동이나 압구정동이 그나마 제일 가까운데 저녁무렵의 강변북로는 경치는 아름다운데 운전하기엔 정말...
    너무 힘들어서 대치동으로 이사왔어요.
    그리고 가장 문제는 고등학교가 썩 좋지않아요.
    물가도 대치동보다 비쌌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11. ㅎㄹ
    '17.1.14 5:54 PM (210.57.xxx.73) - 삭제된댓글

    출퇴근 하는 지역이수서역 srt 이용은 불가한 지역인가요?
    가능하다면 일원이나 잠실 대치동도 고려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 12. 저도
    '17.1.14 6:10 PM (219.250.xxx.10)

    ㅎㄹ님 생각이랑 같네요
    Srt가 ktx보다 빠르고 저렴하고
    일원동이나 수서동은 대치동학원가 까지 15분정도고 더 좋아요
    남자아이들은 일부러 일원동으로 온다고도 하던데요
    이촌동 교통이 편치가 않죠

  • 13. 원글
    '17.1.14 6:19 PM (122.129.xxx.152)

    수서역 srt 가 더 빠르고 저렴하군요. 수서쪽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수서도 조용하고 아파트 많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14. ..
    '17.1.14 6:39 PM (114.206.xxx.173)

    이촌동 소박한 동네 아닙니다.
    시장 물가가 강남 뺨 후려쳐요.
    대신 물건질은 최고에요.
    길이 좁아 교통도 좋다 못해요.
    아직은 미군 헬기 뜨면 시끄러워요.
    전업 엄마 아니면 애 키우기 그닥 좋다 못해요

  • 15. 에구
    '17.1.14 6:51 PM (14.32.xxx.118)

    수서에 srt타니 신세계였어요. 맨날 서울역까지 너무 멀었는데
    강남권3호선 라인에 살아요.
    수서역앞 한가람 아파트가 큰 평수가 있구요.
    삼익아파트도 괜찮아요. 여기 지분 알아보세요. 투자가치도 있고
    신동아아파트는 평수가 작은데 가격 하한이었을때 부자들이 싹쓸이 해서 월세놓는다고
    엄청 올랐지요.
    그리고 거기가 너무 비싸면 수서역에서 전철로 한코스 혹은 버스로 한두코스 정도되는 일원동의 샘터마을과 길건너편 5층짜리 산밑에 별장같은
    아파트 이름 잊어버렸네 그 아파트 괜찮아요.
    아이들 키울때는 학원가가 가까워야 하는데 이촌동은 불편하지 않을까요?

  • 16. 원글
    '17.1.14 7:01 PM (122.129.xxx.152)

    윗댓글님 정말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구체적인 아파트 다시 여쭙고싶었는데 좀 그래서 망설였어요^^
    즐거운주말되세요~♡

  • 17. 서울
    '17.1.14 10:29 PM (210.205.xxx.123)

    광장동추천드려요.

  • 18. 광장동은
    '17.1.15 6:10 AM (183.96.xxx.122)

    케텍스가 안다녀서 원글님께는 도움이 안될듯요
    15억까지 보시면 수서 괜찮을것같고
    좀 넓게보시면 엘스에서 애들 태우고 강남 다니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745 오향장육 레서피 4 하트레 2017/02/07 1,131
648744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정치해도 괜찮겠네요 17 2017/02/07 3,154
648743 홧병 날 것 같아 집사려구요 52 Ddd 2017/02/07 18,960
648742 요즘 선전하는 눈 맛사지기 사용해 보신분께 여쭤요 8 ^^ 2017/02/07 1,953
648741 건강검진 한명 의사 다 할 수 있나요? 1 건강 2017/02/07 578
648740 헌법재판소에 빠른탄핵 부탁합시다. .. 2017/02/06 509
648739 이간질 글 올리는 사람은 모두 알바로 볼려구요. 27 정권교체 2017/02/06 833
648738 연말정산재수생학원비는 소득공제안되나요? 2 어려워요. 2017/02/06 2,581
648737 Joseph Campbell의 명언 잘 아시는분 3 quote 2017/02/06 965
648736 결론은 탄핵 불발인가요? 37 dd 2017/02/06 9,229
648735 발효 4시간째하고 있어요. 7 술빵 2017/02/06 1,878
648734 정기예금을 은행권만 할 경우.. 2 정기 2017/02/06 1,847
648733 자잘한 택시비 외식비 말고 큰 뭉텅이 돈이 나가고 있을때 2 노답 2017/02/06 1,507
648732 고영태 "내가 대기업 움직여 300억 지원받았다고? 말.. 8 그러게 2017/02/06 4,410
648731 영화 킬빌은 지금 다시 봐도 재밌네요. 13 킬빌 2017/02/06 2,103
648730 2인 가족 식비 어느정도가 보통일까요? 5 궁금 2017/02/06 3,104
648729 딸 재수 하기로 했어요 23 ... 2017/02/06 5,672
648728 통신사 기반의 와이파이가 무슨뜻 인가요?(해외에서 전자책 사용 .. 6 전자책 2017/02/06 1,345
648727 뱃살방 이용해보신 분? 5 궁금해요 2017/02/06 2,868
648726 9살 아들 고민이에요 7 고민 2017/02/06 2,269
648725 "천벌을 받을거다"..최순실 재판에서 11 할머니홧팅 2017/02/06 5,465
648724 김진태 김문수 조원진에게서 풍기는 아주 고약한 냄새 6 ... 2017/02/06 1,421
648723 바닥에 앉아 식사하고 일어나면 다리 관절이 너무 아픈데...다들.. 16 ... 2017/02/06 3,600
648722 문재인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에요 43 휴우 2017/02/06 1,886
648721 지금 ebs 부인 재혼인가요? 5 ㅡㅡ 2017/02/06 5,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