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에서 이사를 고려중인데, 이촌동에 대해 좀 여쭈어요.(지역추천 환영해요)

이사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17-01-14 17:09:00

남편이 ktx를 타고 출퇴근해야 할 지 몰라서 서울역 근처로 생각중이고요

지방에 내려온지 10여년쯤 되고 서울에 안간지 좀 오래되서 감이 잘 없어요.

이촌동은 4호선 라인이고 근처 한가람아파트(콕 찍어)를 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친한 지인이 이동네에 살았어서 예전에 종종 놀러갔었는데 조용하고 소박해뵈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두명 있구요.

제가 아는 정보는, 학원가가 없다 ㅜㅜ 이거밖에 없네요.

한가람 가장 큰 평수가 네이버에 보니 11억 12억인데, 어찌될진 몰겠지만 박박 긁어서 어쨌든 마련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요약)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퇴근 해야 하고, 저학년 아이들이 있고

실거주 생각으로 매매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촌동은 어떤지, 그외 다른 추천할만한 동네는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IP : 122.129.xxx.1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4 5:1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학군은 별로에요

    유학가는 아이들이 많아서라고 하더군요

    학원가 없구요.

    차운전 할줄 아셔야죠

  • 2. 원글
    '17.1.14 5:12 PM (122.129.xxx.152)

    윗님 댓글 감사드려요. 아이들 학원은 반포쪽으로 부모가 태워줘야 하나요? (학원 셔틀버스 운행은 별로 없나요?) 사소한거지만 제가 전업이 아니라서 이 부분이 걸리네요.

  • 3. ㅇㅇ
    '17.1.14 5:1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셔틀 버스 있는데요

    셔틀 버스 기사아저씨들 처우가 좋지 않다보니 툭하면 잘 관두기도 하니

    아이들 일일이 못챙겨요

    예를 들어 프랜차이즈 학원이면 학원버스가 똑같아서 잘 구분해서 타야하는데

    그거 잘못타서 엉뚱한 학원에 가거나

    시간 1분만 늦어도 아저씨가 기다려주지 않고 떠나거나

    하는 등

    버스타고 학원다니면

    아이가 똑똑하게 잘 챙겨야해요

    괜히 학원탓 해봤자 본인 손해구요

  • 4. ㅣㅣ
    '17.1.14 5:16 PM (122.128.xxx.97)

    이촌동 자체가 교통이 안 좋죠. 서울역 출퇴근 용산쪽 아파트들이 훨씬 용이할텐데요?? 아파트도 더 새거고.. 애들 키우기에 환경도 더 편하구요

  • 5. ㅇㅇ
    '17.1.14 5:16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굳이 그동네로 가려고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돈도 넉넉하지 않은듯 한데

  • 6. ??
    '17.1.14 5:19 PM (122.128.xxx.97)

    서울역 출퇴근 고려, 초등 저학년 아이들, 전업도 아닌 맞벌이... 왜 이촌동으로 가시려는지.. 저 조건에서 이촌동이 좋을만한 요소가 다 하나도 없는데요

  • 7. 예전에
    '17.1.14 5:20 PM (112.170.xxx.103)

    방배동 살았는데 반포나 방배에 좀 큰 학원들은 이촌동 셔틀이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구반포쪽엔 좀 규모가 작은 학원들이 많이 운영되었는데 그런 학원에 보내게 될 경우엔 엄마가 나서야겠죠.

  • 8. 원글
    '17.1.14 5:21 PM (122.129.xxx.152)

    자꾸 질문하게 되서 좀 그러네요 ^^;
    용산쪽 새 아파트는 어느 동네인가요? 제가 서울뜬지 넘 오래되서 서울역근처 하니 이촌동밖에(그나마 좀 아니까) 안떠오르더라구요. 새로 생긴 곳은 학군이나 이런게 괜찮은지....

  • 9. 원글
    '17.1.14 5:24 PM (122.129.xxx.152)

    댓글들 보니까 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곳은 있을까요?
    좀 더 늘려 15억 이내로... 최소 30평형 이상 매매로요..

  • 10. 동부이촌동 살다
    '17.1.14 5:25 PM (114.206.xxx.44)

    대치동으로 이사갔었어요.
    귀국해서 처음 산 동네였는데 강변북로 접근성 좋고 한강 고수부지 가깝고 몇군데 자주가도 질리지 않는 맛있는집은 좋았는데 살다보니 동부이촌동이 도심속 외딴 섬 같았어요.
    일단 외부로 나오는 길이 동네를 가로지르는 왕복4차선 도로 하나예요.
    그런데 양쪽 끝차선은 불법주차하는 차들에 늘 막혀있고 좌회전 하려는 차가 저 앞에 있으면 하염없이 막혀요.
    무엇보다 귀국자 아이들에게 맞는 영어학원이 없었어요.
    목동이나 압구정동이 그나마 제일 가까운데 저녁무렵의 강변북로는 경치는 아름다운데 운전하기엔 정말...
    너무 힘들어서 대치동으로 이사왔어요.
    그리고 가장 문제는 고등학교가 썩 좋지않아요.
    물가도 대치동보다 비쌌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11. ㅎㄹ
    '17.1.14 5:54 PM (210.57.xxx.73) - 삭제된댓글

    출퇴근 하는 지역이수서역 srt 이용은 불가한 지역인가요?
    가능하다면 일원이나 잠실 대치동도 고려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 12. 저도
    '17.1.14 6:10 PM (219.250.xxx.10)

    ㅎㄹ님 생각이랑 같네요
    Srt가 ktx보다 빠르고 저렴하고
    일원동이나 수서동은 대치동학원가 까지 15분정도고 더 좋아요
    남자아이들은 일부러 일원동으로 온다고도 하던데요
    이촌동 교통이 편치가 않죠

  • 13. 원글
    '17.1.14 6:19 PM (122.129.xxx.152)

    수서역 srt 가 더 빠르고 저렴하군요. 수서쪽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수서도 조용하고 아파트 많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14. ..
    '17.1.14 6:39 PM (114.206.xxx.173)

    이촌동 소박한 동네 아닙니다.
    시장 물가가 강남 뺨 후려쳐요.
    대신 물건질은 최고에요.
    길이 좁아 교통도 좋다 못해요.
    아직은 미군 헬기 뜨면 시끄러워요.
    전업 엄마 아니면 애 키우기 그닥 좋다 못해요

  • 15. 에구
    '17.1.14 6:51 PM (14.32.xxx.118)

    수서에 srt타니 신세계였어요. 맨날 서울역까지 너무 멀었는데
    강남권3호선 라인에 살아요.
    수서역앞 한가람 아파트가 큰 평수가 있구요.
    삼익아파트도 괜찮아요. 여기 지분 알아보세요. 투자가치도 있고
    신동아아파트는 평수가 작은데 가격 하한이었을때 부자들이 싹쓸이 해서 월세놓는다고
    엄청 올랐지요.
    그리고 거기가 너무 비싸면 수서역에서 전철로 한코스 혹은 버스로 한두코스 정도되는 일원동의 샘터마을과 길건너편 5층짜리 산밑에 별장같은
    아파트 이름 잊어버렸네 그 아파트 괜찮아요.
    아이들 키울때는 학원가가 가까워야 하는데 이촌동은 불편하지 않을까요?

  • 16. 원글
    '17.1.14 7:01 PM (122.129.xxx.152)

    윗댓글님 정말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구체적인 아파트 다시 여쭙고싶었는데 좀 그래서 망설였어요^^
    즐거운주말되세요~♡

  • 17. 서울
    '17.1.14 10:29 PM (210.205.xxx.123)

    광장동추천드려요.

  • 18. 광장동은
    '17.1.15 6:10 AM (183.96.xxx.122)

    케텍스가 안다녀서 원글님께는 도움이 안될듯요
    15억까지 보시면 수서 괜찮을것같고
    좀 넓게보시면 엘스에서 애들 태우고 강남 다니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732 고등학생 되는 아들의 공부 문제 여쭙니다.. 4 상상맘 2017/02/10 1,182
649731 양식조리사자격증.. 9 zzz 2017/02/10 1,296
649730 시댁에서 싫은 일 시키면 그냥 질질 끄세요 27 정답 2017/02/10 6,840
649729 진술확보 ㅡ'청와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도왔다' 1 뇌물죄맞다 2017/02/10 693
649728 왜이렇게 세월호의 ㅅ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킬까요? 3 저들은 2017/02/10 641
649727 200만원, 후회안 할걸로. 추천해주세요(금팔찌?) 7 ... 2017/02/10 1,846
649726 급발진인데 안 믿네요 3 누가 2017/02/10 1,052
649725 어둠의 문사모에 대해 기레기들은 뭐하나요?? 기레기 2017/02/10 432
649724 이재명의 560만 자영업자를 살리는 아이디어 23 .. 2017/02/10 1,711
649723 일하고 싶어요 5 춥다 2017/02/10 1,281
649722 사람이 살면서 '꼭 ~~할거야'같은 초치는 말을 1 000 2017/02/10 707
649721 정녕 맞벌이 한다고 거짓말까지 해야 벗어날수 있을까요? 11 .... 2017/02/10 3,556
649720 남이 먹는 음식에 대해 뭐라고 하는거요 9 직장 2017/02/10 2,020
649719 긴머리카락 때문에 취업안하겠다는 아들. 3 ... 2017/02/10 1,714
649718 그럼 여지껏 우리가 깡패국가에서 3 ㅇㅇ 2017/02/10 672
649717 헝클방클이란 말 들어 보셨어요? 5 제작 2017/02/10 1,011
649716 남편 지칭 16 정답을알려줘.. 2017/02/10 1,931
649715 남고생들 교복가디건 많이 입나요? 4 .. 2017/02/10 965
649714 오늘은 문재인 출신대학으로 까는 날인가요? 9 웃기다~ 2017/02/10 2,551
649713 문재인과 안희정에겐 노통님에대한 복습이 필요하다. 5 moony2.. 2017/02/10 532
649712 어제 은행에 정기예금 입금했는데 불안해서요 8 불안 2017/02/10 3,027
649711 잘라진 삼겹살로 수육해도 되나요 7 ㅇㅇ 2017/02/10 3,413
649710 고영태, 롯데 만나 70억 요구 60 채널A 2017/02/10 15,046
649709 둘째 낳으면 첫째가 다 키워줄 거라는 말 15 싫다 2017/02/10 3,091
649708 문재인 : 나는 요즘 치킨을 못먹고있다. 7 스타 2017/02/10 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