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그만두고 공부중이라 지금 혼자 살고 있어요
몰랐는데 오늘이 생일이네요?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달력 보니까요
도서관 가려다가 그냥 때려치고 집에 있어요
친구라도 만날까 했는데 다들 바쁘다네요
음...
살빼는 중이라 식단조절 중인데
뭐 맛있는거라도 한개 먹을까요
울적 하네요
근데 엄마도 어쩜 딸 생일인데 전화 한통 없나요
며느리 생일은 잘만 챙기면서
우울한 생일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어이트 중인데 생일이에요...........
ddd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7-01-14 11:25:04
IP : 220.78.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14 11:26 AM (61.106.xxx.171)원글님 생일축하해요~~^^
나가서 영화라도 한편보시고 쇼핑도 하시고
맛있는거 드세요 ~~~2. ...
'17.1.14 12:21 PM (108.63.xxx.52) - 삭제된댓글생일 축하합니다~~~~!!!!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원래 연락이 뜸해지면서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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