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세시대 문맹률이 98프로였다는게 사실인가요?

조회수 : 3,438
작성일 : 2017-01-14 10:25:12
자료 조사하는데
유럽 말기까지 문맹률이 98프로였고
귀족과 왕족 중에도 글을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고;;;
교황 권력이 세속화 되자
교황 신권을 부인하며 성경을 의지하는 사람
성경 번역하거나 소유하는 자를 사형에 처했다고
루터가 성경 읽고 세상이 성경을 따르지 않는다는걸
깨달았다고 하는데, 중세시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IP : 117.111.xxx.1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이 이토록
    '17.1.14 10:26 A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

    오래동안 글을 몰랐다니 믿어지지가 않아서요

  • 2. 글을 모르고
    '17.1.14 10:31 A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

    어떻게 살죠? 글을 몰라서 그저 당하고만 살았을까요?

  • 3. 인쇄
    '17.1.14 10:35 AM (70.58.xxx.74)

    그때면 유럽에 활자도 없고 종이도 엄청 비쌌을테고 인쇄매체가 굉장히 드물때인데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을 것 같은데요.

  • 4. dd
    '17.1.14 10:37 AM (115.136.xxx.220)

    70년대에도 농촌 어르신들 문맹률 높았죠. 일자무식이 왜 나왔겠어요.

  • 5. ㅇㅇ
    '17.1.14 10:38 AM (121.161.xxx.93)

    중세 귀족들은 심지어 자신이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사인은 틀을 만들어 그대로 펜을 대고 그리는 것으로 대치했구요.
    글을 읽고 쓰는 계층은 유대인 정도.
    유대인은 신분상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에 금융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일찌감치 글을 배우고 지식을 습득해야 했습니다.

  • 6. ~~
    '17.1.14 10:40 AM (1.247.xxx.100) - 삭제된댓글

    98프로까진 모르겠고‥교회 천정화·벽화·조각들로 글을 모르는 사람들도 성경을 알수있게 한거래요.성경책보다는 그림으로 보여주는게 여러모로 효과적이었겠죠ㅡ일단 교회들어오면 압도감·신비함을 느낄테니‥

  • 7. 글 몰라도
    '17.1.14 10:44 AM (178.191.xxx.220)

    불편하지 않았던 시대니까요.
    종이도 귀했고 구텐베르크 전까지 책도 귀했고.
    현대와 비교하면 놀랍겠지만 당시엔 글 몰라도 충분히 잘먹고 잘 살 수 있었죠.
    비교하자면 10년 전엔 스마트폰 없이 어찌 살았을까요? 같은 류의 질문이죠.

  • 8. ...
    '17.1.14 11:11 AM (110.8.xxx.80) - 삭제된댓글

    성직자중 일부는 글을 알았을거에요. 중세에 성경은 교회에만 있었고 가져가지 멋하게 철사로 묶으두고 자물쇠로 묶어두고 그걸 대중들에게 읽어주었는데 라틴어로 읽어줬대요. 성경은 너무나 거룩한 거라 아무나 읽을수 없었대요. 에구 갑자기 성경 읽고 싶네요

  • 9. 산업 혁명전까지
    '17.1.14 11:19 AM (218.50.xxx.151)

    유럽은 동아시아에 비해 엄청 뒤쳐진 곳이었어요.
    학문적으로나,문화적으로나....

  • 10. 포도주
    '17.1.14 11:34 AM (211.192.xxx.201)

    한국이 중국 종이 덕분에 종이와 책을 일찍 만든 편이죠.
    이슬람 세계도 중국과 탈라스 전투 치르며 8세기에 제지술을 받아들였고, 11세기까지
    엄청나게 학문과 저술 발달했고요.
    유럽은 11세기 이슬람이 지배하던 스페인에 처음 종이 공장 만들어졌어요.
    유라시아에서 유럽은 지식, 책, 학문 보급이 가장 느렸던 변방이었죠.

  • 11. ...
    '17.1.14 11:36 AM (59.12.xxx.4)

    정치적 종교적이용으로 지배계층이 나머지 서민들 쉽게 지배할라고 그랬죠. 성짓자만이 성경도 읽을수있고 일반대중은 만지지도 보지도 못했고 그러니 교황이나 성직자가 말로 어쩌고하면 일반대중은 따를수밖에 없고 이를 타파하기위해 루터 캘빈등이 썪은 구교개혁을 위해 개신교가 나오지않았나요?

  • 12. ...
    '17.1.14 11:46 AM (183.98.xxx.95)

    나이들수록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에 놀랄 뿐입니다

  • 13. 암흑시대
    '17.1.14 12:12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까막눈들의 시대

  • 14. 그게
    '17.1.14 2:44 PM (211.108.xxx.159)

    원래 게르만족이 호전적이고 무식한 용사들이었어요. 유럽한복판을 점령하고 막상 다스리려고 해도
    뭘 알아야 지배를 하든말든하죠.
    그래서 기독교 사상을 받아들이면서 학문을 발전시켜요.
    그걸 시작했던 카롤루스 대제 역시 글을 몰라서
    쪽팔려서 몰래 숨어서 늙으막에 글자 공부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중세의 지식인들을 대부분 성직자들이었어요.

    지배층조차 문맹인게 유럽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역시 마찬가지.. 임란 때 일본 끌려갔던 지식인들 대우받았던게 글자를 읽을 줄 알아서였던..
    일본도 지배층조차 문맹이 많았고
    조선 문화를 숭상하고 동경했는데, 일제시대때는 완전 한국 전통과 문화를 엄청나게 비하하고
    후려처서 헬조선으로 만들죠.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굉장한거에요.
    한자 뿐 아니라 한글이 있어서 귀족 뿐 아니라 일반 양반, 중인들은 물론이고
    더 아래 계급도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많았던거죠.
    심지어 지배계급은
    그냥 글을 아는 정도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철학사상을 공부한 철학자들이었다는거.
    그게 심해서 좀 꼰대스러운 일들이 있긴 했지만
    다른 나라의 같은 시대에 비교하면 대단한 점들이 많습니다.

  • 15.
    '17.1.14 4:26 PM (222.107.xxx.251)

    예배도 라틴어로 보고
    성경도 라틴어로 쓰여지고
    그렇게 문자를 독점해서
    사회를 지배하려고 했었겠죠

  • 16.
    '21.3.15 9:29 AM (211.178.xxx.251)

    문맹참고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313 설 선물 아사히베리즙 받으면 별로일까요? 15 ... 2017/01/23 2,013
643312 한방차로 마시는 것과 환으로 복용하는 것 중 어느것이 더 낫나요.. 차, 환 2017/01/23 451
643311 "반기문 출마 가능" 무리한 선관위, 왜 그랬.. 3 선간위 2017/01/23 1,706
643310 로또 1등이나 2등에 당첨되면 남편에게 말씀 하실건가요? 17 ㅎㅎ 2017/01/23 5,067
643309 후회와 자책감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5 위기 2017/01/23 1,514
643308 사업장폐업으로 퇴사시. 연말정산 어떻게 해야하는지? 퇴사 2017/01/23 918
643307 예비중 1 문법 어떻게 할까요? 4 문법 2017/01/23 1,407
643306 대학생이 읽을만한 심리학서적 추천부탁드려요. 6 심리학추천 2017/01/23 1,154
643305 계속 외국으로 도피 하고싶은 마음 14 ... 2017/01/23 2,826
643304 2400원 버스기사 "재벌은 풀려나고 난 해고되고&qu.. 3 해도넘해 2017/01/23 1,144
643303 박찬종이 보는 이재명 3 moony2.. 2017/01/23 1,341
643302 밑에...노무현 8000억..팩트체크보고 말하세요. 14 유언비어나빠.. 2017/01/23 1,599
643301 황교안이 임명한사람 --;;;;; 5 골때리네 2017/01/23 1,455
643300 만3세, 어린이집 8~18시하면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할까요? 16 홍콩할매 2017/01/23 2,482
643299 님들은 어떨 때 '내가 이럴려고 결혼했나?' 생각 드시나요? 8 궁금 2017/01/23 1,849
643298 최상천 "지금, 이재명이 필요합니다" 17 moony2.. 2017/01/23 1,312
643297 文 29.1%·潘 19.8…문재인·안철수 ↑, 반기문·이재명 ↓.. 18 리얼미터 2017/01/23 1,575
643296 31살 여자 40살 남자 어떤가요? 19 마음마음 2017/01/23 7,827
643295 삼성이 친노에 준 8천억 뇌물은 못 건드리는건가요 ? 33 이중잣대 2017/01/23 2,540
643294 조언부탁드립니다 1 ... 2017/01/23 508
643293 있어도 없는척 하고 잘해도 티안내고 사는게 좋은거같아요 7 ㅇㅇ 2017/01/23 3,336
643292 속상하네요. 남편때문에. 3 열심녀 2017/01/23 1,686
643291 삼성이 뇌물준것. 우리 노후 뺏아간것에 집중! 9 이재용 구속.. 2017/01/23 1,164
643290 아침 기상곡 5 .. 2017/01/23 685
643289 경계성 인격장애 102 2017/01/23 1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