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기문 정말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놈.
하나 하나 보석같은 노통의 남자들 중 단 하나 노통의 실수가 반기문.
내일모레 저승갈 할배가 끝까지 노욕에 정신줄 놓고 저렇게 더럽게 살다니.
역겹고 토나오는 티백할배.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43&document_srl=390326566
1. 아후
'17.1.14 10:18 AM (14.32.xxx.118)아후
오늘은 또 아침부터 알바들이
니나 잘사세요
반기문 좋아하지도 않지만 또도배하겠네요2. 노인
'17.1.14 10:25 AM (59.8.xxx.110)박사모 또래
생각하는 수준이 똑같애서 싫어요
어제 현충원가서 방명록에 적을 글도 메모하고 가서 베꼈잖아요
ㄹㅎ처럼 누군가 시켜줘야 움직일수있는 사람
ㄹㅎ는 순실이가,반은 박사모중 한명..그럴거 같애요
진짜 국민을 바보천치로 알아도 유분수지3. 나는 알바도 아니고
'17.1.14 10:30 AM (125.134.xxx.240)나는 알바도 아니고 65세 경남 거제의 남성입니다.
모든것 생략하고 노무현대통령서거하시고 봉하찾지않은것은(2년후에 찾아갔지만) 반기문은 인간도
아니고 얼마나 얼굴이뻔뻔하지 뱀장어 대가리 이상도 이하도 않은 철면피 인간.
저런 인간을 유엔총장마치고귀국한다고 공항에서 환호 인간들 참징그럽다.4. 기회주의자
'17.1.14 10:32 AM (178.191.xxx.220)게다가 박사모 어버이연합 구닥다리 사고방식으로 귀국해서 하는 행동이며 말이며 기함하게 만드네요.
인성이 바닥이면 능력이나 있든지, 저런 창피한 유엔사무총장 역대급 성적표로 뻔뻔하게 어딜 감히.5. 치매가 온건지
'17.1.14 10:36 AM (178.191.xxx.220)서민 코스프레 하려고 열차표 사면서 자판기에 만원 두 장 꾸겨넣는거 보면 치매검사 받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버스비 70원과 수첩공주의 짬뽕이 반장어.6. 44
'17.1.14 10:49 AM (73.109.xxx.62)반기문은 그간의 행적이나 말을 보면 인간적으로 신뢰를 할수 없는 사람이예요. 일단 인성자체가 의리가 없고. 한일 위안부합의 찬양해대다가 이제와서 슬쩍 말 바꾸는걸보면 시류에 편승하여 유불리에따라 자기가 한 말을 언제 그랬냐는듯 엎을수 있는 한마디로 박쥐같은 사람이더군요. 박근혜로 하도 질려서 저런 사람은 절대 안 뽑습니다
7. 전형적인
'17.1.14 11:18 AM (220.81.xxx.187) - 삭제된댓글기회주의자
8. 원글님
'17.1.14 11:50 AM (220.72.xxx.109)맞는말임
노통이 참 좋으셨던분이라는것만 또 드러났음
안되는인간한테 기회를 주셨던 노통님
보고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