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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꿈 꿨어요, 저 좀 위로해주세요ㅠ

ㅇㅈㄱㅇ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7-01-14 04:37:34
자꾸만 서너시에 깨네요
지난주에도 가위눌리고 이시간에 글 올렸는데..
오늘 또 그러네요ㅠ

원인은.. 꿈에서 무서운 상황에 식겁하고
벌벌떨거나 공포, 불안이 극심해져서 깨는거예요
깬지 한시간이되었는데 아직도 몸에서 불안초조, 공포감이 사라지질 안않네요
아직까지 생각만으로도 다리가 후들후들 풀리고, 간담이 철렁하며 쪼그라드는 느낌이예요..

왜 요즘 몇달동안 계속 이러는지..
이런거 없앨수없을까요? ㅠ
요즘 아침에일어나면 밤새 막노동하고 온것같이 피곤하고요
지금도 깨어난지 한시간인데 다리가 아직도 벌벌 떨리네요;;;
IP : 175.223.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17.1.14 4:40 AM (98.237.xxx.212)

    저도 그래요. 거의 20년 째...그런데 별 일은 없이 평소에 잘 지내요. 그냥 꿈에서 나쁜 거 다 경험해서 오히려 실제 생활에서는 아무 일 없는 거다 생각 하고 있어요.

  • 2. 윗님~
    '17.1.14 4:54 AM (175.223.xxx.193)

    빠른댓글 감사합니다.
    이 밤에 위안이 되었어요

  • 3. 몸이 허하면
    '17.1.14 5:52 AM (42.147.xxx.246)

    맥을 짚혀 보세요.
    그리고 한약도 드시고요.
    사람이 편하게 잠을 자야 지요.

  • 4. ㅇㅎ
    '17.1.14 6:46 AM (39.7.xxx.22)

    전에도 썼는데 저희 아빠가 왕불교신자인데 님처럼 그런게 넘 심해서 주무시기전에 성경책 끼고 주무시는데 그날부터 숙면.... 잔잔한 찬송가 틀어놓으셔도 좋고요 특히 보혈 찬송이요

  • 5.
    '17.1.14 8:07 A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다시 잠들고 나서 지금 깻는데요
    심장이 쫄깃해지는 꿈을 서너번은 더 꿨네요
    넘 힘들어요ㅠ
    오늘밤은 꼭~ 성경책 끼고 잘께요
    고맙습니다~♡

  • 6.
    '17.1.14 8:45 AM (175.223.xxx.193)

    다시 잠들고 나서 지금 깻는데요
    심장이 쫄깃해지는 꿈을 서너번은 더 꿨네요
    지금 기진맥진되어 넘 힘들어요ㅠ

    오늘밤은 꼭~ 성경책 끼고 찬송도 들으며 잘께요
    그리고 맥도 한번 짚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7. 글쎄
    '17.1.14 10:20 AM (211.36.xxx.93)

    자기전에 물마시고 자면 그렇던데..악몽을 꾸는건 몸이 안좋은상황이라 얼른깨라고 그런거래요 자다가 춥다거나 뭐 이런이유때문에 위기감 느끼고 깨게하려고 악몽을 꾸게하는거라고 잠자리때문일수있으니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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