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씨 어찌된 일일까요?
국회에서 보호해주지 않았나봐요.
넘 무섭네요.
부디 무사하길 바랍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4...
1. 대체
'17.1.14 1:18 AM (39.7.xxx.50)지금 왜 연락두절인건가요?
네이버실검 1위에요
제발 고영태씨 무사하길바랍니다.ㅠㅠ2. ...
'17.1.14 1:21 AM (218.236.xxx.162)별 일 없길 바래요
3. ..
'17.1.14 1:46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그냥 좀 쉬고싶어서 어디로 숨은거 아닐까요? 별일없을거라 믿어요..
4. 이거 어제밤 뉴스예요
'17.1.14 1:54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최순실이 차은택, 고영태가 몸통이라고 헛소릴 했다는데
설마 아무 일 없겠죠?
사람 목숨 우습게 아는 악마들이라 걱정되네요.
제발 무사하길
http://news1.kr/articles/?2885336
최순실 측 "차은택·고영태가 몸통" 책임 떠밀어
최씨 변호인 "모든 게 차은택에게서 나왔다"
"더블루K 오너는 고영태…난 인사권자 아냐"
국정농단의 핵심으로 지목된 최순실씨(61·구속기소)가 자신의 책임을 광고감독 차은택씨(48·구속기소)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게 떠넘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13일 열린 최순실씨 국정농단 3회 공판에서 최씨 측 변호인은 "미르는 차은택, K스포츠는 고영태가 중심"이라며 "이들은 직책은 없지만 자신의 측근을 재단의 자리에 앉혀 일을 도모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최씨 측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최씨는 승마 외에는 문화·체육에 문외한"이라며 "최씨는 차은택이 추천한 인사를 청와대에 전달했을 뿐, 차씨와 그의 지인들에 의해 미르 재단의 임원들이 작성됐다"고 말했다.
최씨 측 변호인인 최광휴 변호사도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의 진술을 바탕으로 비슷한 주장을 이어갔다. 최 변호사에 따르면 김 전 이사장은 "차씨가 전경련에 자신을 미르 재단 이사장으로 추천했다"며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도 차은택의 힘으로 들어온 것"이라고 진술했다.
김 전 이사장은 또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도 차씨의 소개로 알게 됐다"며 "차씨가 내게 전화해 김성현이 미르 사무부총장 직을 맡을 사람이고 설립 준비 과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이는 모든 게 차은택에게서 나왔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씨 측 변호인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게도 책임을 돌렸다. 이경재 변호사는 "노승일 부장과 박헌영 과장 등 K스포츠재단 직원들은 고영태의 한국체육대학교 선후배"라며 "고영태가 (이들을) 추천해 전달한 것이고 (최씨는) 인사 결정권자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고영태는 더블루K의 상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오너였다"며 "최씨를 이용해 설립자금 1억 빌린 후 갚지 않았고, 최씨를 이용하기 위해 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씨는) 미르나 K재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지 않았고 고씨에 의해 이용된 것"이라고 말했다.5. 이거 어제밤 뉴스예요
'17.1.14 1:56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최순실이 차은택, 고영태가 몸통이라고 헛소릴 했다는데
저 뻔뻔함에 분노가 치미네요.
설마 아무 일 없겠죠?
사람 목숨 우습게 아는 악마들이라 걱정되네요.
제발 무사하길
http://news1.kr/articles/?2885336
[최순실 측 "차은택·고영태가 몸통" 책임 떠밀어]
최씨 변호인 "모든 게 차은택에게서 나왔다"
"더블루K 오너는 고영태…난 인사권자 아냐"
국정농단의 핵심으로 지목된 최순실씨(61·구속기소)가 자신의 책임을 광고감독 차은택씨(48·구속기소)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게 떠넘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13일 열린 최순실씨 국정농단 3회 공판에서 최씨 측 변호인은 "미르는 차은택, K스포츠는 고영태가 중심"이라며 "이들은 직책은 없지만 자신의 측근을 재단의 자리에 앉혀 일을 도모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최씨 측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최씨는 승마 외에는 문화·체육에 문외한"이라며 "최씨는 차은택이 추천한 인사를 청와대에 전달했을 뿐, 차씨와 그의 지인들에 의해 미르 재단의 임원들이 작성됐다"고 말했다.
최씨 측 변호인인 최광휴 변호사도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의 진술을 바탕으로 비슷한 주장을 이어갔다. 최 변호사에 따르면 김 전 이사장은 "차씨가 전경련에 자신을 미르 재단 이사장으로 추천했다"며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도 차은택의 힘으로 들어온 것"이라고 진술했다.
김 전 이사장은 또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도 차씨의 소개로 알게 됐다"며 "차씨가 내게 전화해 김성현이 미르 사무부총장 직을 맡을 사람이고 설립 준비 과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이는 모든 게 차은택에게서 나왔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씨 측 변호인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게도 책임을 돌렸다. 이경재 변호사는 "노승일 부장과 박헌영 과장 등 K스포츠재단 직원들은 고영태의 한국체육대학교 선후배"라며 "고영태가 (이들을) 추천해 전달한 것이고 (최씨는) 인사 결정권자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고영태는 더블루K의 상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오너였다"며 "최씨를 이용해 설립자금 1억 빌린 후 갚지 않았고, 최씨를 이용하기 위해 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씨는) 미르나 K재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지 않았고 고씨에 의해 이용된 것"이라고 말했다.6. 엇그제는
'17.1.14 1:56 AM (122.44.xxx.36)김영재 부부가 나와서 아직 실험도 안해본 실을 대통령께 시술하겠다고
세브란스와 서울대가 재촉했다고 주장하더니.....ㅠㅠㅠ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난리를 치네요
그래도 믿고싶은 국민들은 믿어주겠지요7. 이거 어제밤 뉴스예요
'17.1.14 1:59 AM (218.52.xxx.86)최순실이 차은택, 고영태가 몸통이라고 헛소릴 했다는데
저 뻔뻔함에 분노가 치미네요. 고영태는 13일 증인으로 채택된 상태고요.
그런데 연락이 안되고 있고...
설마 아무 일 없겠죠?
사람 목숨 우습게 아는 악마들이라 걱정되네요.
제발 무사하길
http://news1.kr/articles/?2885336
[최순실 측 "차은택·고영태가 몸통" 책임 떠밀어]
최씨 변호인 "모든 게 차은택에게서 나왔다"
"더블루K 오너는 고영태…난 인사권자 아냐"
국정농단의 핵심으로 지목된 최순실씨(61·구속기소)가 자신의 책임을 광고감독 차은택씨(48·구속기소)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게 떠넘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13일 열린 최순실씨 국정농단 3회 공판에서 최씨 측 변호인은 "미르는 차은택, K스포츠는 고영태가 중심"이라며 "이들은 직책은 없지만 자신의 측근을 재단의 자리에 앉혀 일을 도모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최씨 측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최씨는 승마 외에는 문화·체육에 문외한"이라며 "최씨는 차은택이 추천한 인사를 청와대에 전달했을 뿐, 차씨와 그의 지인들에 의해 미르 재단의 임원들이 작성됐다"고 말했다.
최씨 측 변호인인 최광휴 변호사도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의 진술을 바탕으로 비슷한 주장을 이어갔다. 최 변호사에 따르면 김 전 이사장은 "차씨가 전경련에 자신을 미르 재단 이사장으로 추천했다"며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도 차은택의 힘으로 들어온 것"이라고 진술했다.
김 전 이사장은 또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도 차씨의 소개로 알게 됐다"며 "차씨가 내게 전화해 김성현이 미르 사무부총장 직을 맡을 사람이고 설립 준비 과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이는 모든 게 차은택에게서 나왔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씨 측 변호인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게도 책임을 돌렸다. 이경재 변호사는 "노승일 부장과 박헌영 과장 등 K스포츠재단 직원들은 고영태의 한국체육대학교 선후배"라며 "고영태가 (이들을) 추천해 전달한 것이고 (최씨는) 인사 결정권자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고영태는 더블루K의 상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오너였다"며 "최씨를 이용해 설립자금 1억 빌린 후 갚지 않았고, 최씨를 이용하기 위해 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씨는) 미르나 K재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지 않았고 고씨에 의해 이용된 것"이라고 말했다8. ..
'17.1.14 3:02 AM (175.211.xxx.173)전화통화를 하더라 끊겼다던데 설마 그렇진 않겠죠? ㅠㅠ
9. 고영태씨
'17.1.14 3:18 AM (223.62.xxx.244)무사하길요 ㅠ 그런데 그들도 지금 고영태씨가 죽어서 발견되면 오히려 역풍불거라는걸 알거라서 함부로 행동하진 못할겁니다 ㅠ
10. ㅌㅌ
'17.1.14 4:00 AM (1.177.xxx.198) - 삭제된댓글주갤에 가니 청문회 때 활약한 갤러가
고영태 잘있으니 안심하라고 글올렸어요
기자들 전화 때문에 친구전화 쓰면서 대피해있다는데
제발 사살이길 믿고싶네요11. moony2
'17.1.14 4:59 AM (172.58.xxx.221)뒤집어 씌우는 꼬라지보니 걱정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0730 | 홍석현과 귀족좌파의 탄생 11 | 공희준 | 2017/01/14 | 4,598 |
640729 | 체르니 레슨 비용이요~~ 11 | @@;; | 2017/01/14 | 2,218 |
640728 | 다이어트중인데 ㅎㅎㅎ 4 | 소망 | 2017/01/14 | 1,244 |
640727 | 자궁적출 수술을 했어요 13 | .... | 2017/01/14 | 6,042 |
640726 | 인천공항 면세점 싸게 이용하는 방법이요~ 2 | 예쁜아이엄마.. | 2017/01/14 | 2,137 |
640725 | “조윤선이 버린 하드디스크 확보” 13 | 특검.짱. | 2017/01/14 | 6,318 |
640724 | 이 금테두른 고블렛잔은 어디꺼일까요? 2 | 궁금해요 | 2017/01/14 | 1,180 |
640723 | 지나가면서 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일부러 그러는거죠? 18 | 비매너 | 2017/01/14 | 3,503 |
640722 | JTBC 뉴스룸 시작 1 | .... | 2017/01/14 | 541 |
640721 | 중1입니다 정보올림피아드문의 4 | ㅂㅅㄴ | 2017/01/14 | 895 |
640720 | 노트북 무게 2.4킬로 너무 무거운가요? 18 | 노트북 | 2017/01/14 | 3,073 |
640719 | 친환경 페인트칠 46평대 견적좀 봐주세요. | 페인트칠 | 2017/01/14 | 1,284 |
640718 | 요즘...이 사람 왜 이러나요? 13 | .... | 2017/01/14 | 5,623 |
640717 | 반기문 귀국 후 SNS 반응 8 | ... | 2017/01/14 | 2,315 |
640716 | 오늘같은 강추위에 광화문 나오신분들이 진짜 애국지사 20 | 감동 | 2017/01/14 | 2,175 |
640715 | 인천 연수구에 생갈비나 소고기 맛있는거 파는데 아시는 분? 1 | 소고기 | 2017/01/14 | 805 |
640714 | 가정간병인 어디에 의뢰하나요? 2 | 가정간병인 | 2017/01/14 | 1,382 |
640713 | 학생부 믿지 마세요, 현직 교사의 고백 11 | 입시 | 2017/01/14 | 4,207 |
640712 | 눈 고도근시요? 저희아이는 1 | 눈 | 2017/01/14 | 770 |
640711 | 속보 ㅡ 김경숙 구속영장 청구 9 | 특검홧팅 | 2017/01/14 | 2,904 |
640710 | 42살 경리직에 취직됐어요..도움부탁드려요 17 | 주부만세 | 2017/01/14 | 5,664 |
640709 | 돌잔치 제때 못하는 경우도 있나요? 17 | 아기 | 2017/01/14 | 1,482 |
640708 | 대학생 통학시간 1시간 50분 걸리는데 19 | 머네요 | 2017/01/14 | 4,655 |
640707 | 맘충 안쓰면 안될까요? 10 | 보통의존재 | 2017/01/14 | 1,433 |
640706 | 고등내신?전교등수? 6 | 추워라 | 2017/01/14 | 3,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