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참..

[한여름밤의꿈]

장제원.. 본색 드러나네요..

밤샘토론에 나와서.. 지는 이제 깨끗한 척 더민주, 새누리 다 까고 앉았네요.

자기가 새누리에서 나온지 한달도 안되었구만.. 자기는 아무 책임 없는 양...

차라리 새누리 앉아 있는 사람이 책임감이 있고..더 나아 보일 정도네요.

역시 그동안.. 청문회에서 약간의 활약 때문에.. 좀 봐줬더니..

역시 새누리는 새누리입니다. 앞으로도 혹시나 장제원 요즘 호감으로 돌아섰던 분들... 주의해 주세요~

방금도.. 기동민 말하는데.. 중간 중간..끼어들고... 토론 태도도 영 별로네요.

요즘 여기저기서 불러주니까.. 신났네요.. 아주..

[ㅁㅁ]

지금껏 제가 본 장제원은 그냥 쌈닭이에요.

[아버지부터]

형님 그리고 본인까지....골수 새누리죠.
진정한 뉴라이트

[어흥]

유모차엄마들.기억하고 있다!

[저도]

유모차엄마들가지고 지랄하는영상보고
그인간나오면 체널돌립니다
그래서 밤샘토론도 안봐요

[..]

청문회때 잘한다 응원해주니 열심히 한거고,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사람의 살아온 길을 보면 압니다.

[정권교체]

저는 쇼로 보였어요. 상식적인 사람은 새누리 안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