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상영관에 저까지 열명도 안됐나봐요.제가 앉은 줄,앞줄,뒷줄에 아무도 없을 정도..
혼자 웃다 울다 나왔습니다.
웃음은..웃지 않을수 없는 그들의 비열함 궁색함에 절로 나옵니다.
많이들 봐주세요.그래야 제2,제3의 뉴스룸이 생겨납니다.
해직언론인들도 손옹처럼 할말 많고 알려줄 거 많다고요!
오후 1시 상영관에 저까지 열명도 안됐나봐요.제가 앉은 줄,앞줄,뒷줄에 아무도 없을 정도..
혼자 웃다 울다 나왔습니다.
웃음은..웃지 않을수 없는 그들의 비열함 궁색함에 절로 나옵니다.
많이들 봐주세요.그래야 제2,제3의 뉴스룸이 생겨납니다.
해직언론인들도 손옹처럼 할말 많고 알려줄 거 많다고요!
정말 사람이 없더군요.
저도 많이 울었어요.
잃어버린 9년이 너무 아까워요.
김재철 공원에서 자기임을 부정할때
어처구니 없어서 웃었어요.상영관이 얼마 없지만 많이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꼭 볼게요 여전히 싸우고계신 언론인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