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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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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넣고 왔어요

...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17-01-13 15:16:47

200만원,,100만원씩 두개 넣고 왔어요

내년에 전세 만기되면 이사갈 수도 있으니 1년짜리로요

텔러분이 굉장히 큰 돈인데 자영업 하시나요? 라고 묻네요

직장인이라고 했어요

청약저축도 없다해서 그건 5만원짜리만 가입하고

그돈 빵구안나게 채울려면 다른거 엄청 절약하고 살아야 하는데

막상 받게 되는 돈은 2400만원 ㅜㅜ

몇바퀴 돌아야 좋은 집을 살 수 있을지 앞날이 캄캄하지만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2,30대에 학교를 오래 다녔는데

과외해서 번돈 저축 하나도 안하고 다 써버렸어요

삼십대 중반넘어서 일하기 시작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네요

쉽게 과외하면서 돈벌던 시절 비싼 옷 사고 비싼 와인 마시던 습관이 있어서

지금도 막  사고 마시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라고 힘들긴 해요

지금 제 나이 혼자 사는 여자들 억단위로 있겠지만

저는 가난하지만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IP : 203.228.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다
    '17.1.13 3:19 PM (121.131.xxx.43)

    잘 하셨습니다.

  • 2. 현명하신분
    '17.1.13 3:27 PM (175.113.xxx.70)

    응원합니다.

  • 3. ..
    '17.1.13 3:37 PM (125.130.xxx.176)

    저도 이사하고나서 월급60% 저축을 목표로 하려구요. 화이팅입니다.

  • 4.
    '17.1.13 3:40 PM (1.243.xxx.3)

    잘하셨어요^^
    저도 젊을때 번거 학비, 여행, 주변사람들에게 술사면서 많이 썼네요. 40되면서 돈 모으기 시작한듯요.

  • 5. 형편되시면
    '17.1.13 3:56 PM (211.215.xxx.5) - 삭제된댓글

    청약은 월 10만원으로 늘리세요.
    청약가능대상범위가 좀 넓어지니까요.

  • 6. 요즘은
    '17.1.13 4:51 PM (121.145.xxx.104)

    알뜰한 미혼들 보니 나이 30에 일억씩 모운 청년들도 있어 놀랬네요.
    아마 님이 많이 쓰고 살던 시절에 그 사람들은 절약하며 살았겠죠.
    수입이 많은 편 같은데 지금도 안늦으니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어요.
    노후대책은 40부터만 잘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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