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내게 없는 걸 가진 사람이 젤 부럽겠죠?
저는...체력 튼튼한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시간 있고 돈 있어도 체력 안 되니 놀지도 못해요.
아침부터 모여서 등산 갔다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돌아오는 길에 장 봐서 들어오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ㅠ
체력만 좋으면 뭔들 못할까 싶어요.
일을 하려고 해도, 공부를 하려고 해도
체력은 기본이네요. ㅠㅠ
아무래도...내게 없는 걸 가진 사람이 젤 부럽겠죠?
저는...체력 튼튼한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시간 있고 돈 있어도 체력 안 되니 놀지도 못해요.
아침부터 모여서 등산 갔다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돌아오는 길에 장 봐서 들어오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ㅠ
체력만 좋으면 뭔들 못할까 싶어요.
일을 하려고 해도, 공부를 하려고 해도
체력은 기본이네요. ㅠㅠ
무조건 돈
전 표정에 여유가 있고, 온화하고 말도 참 예쁘게 하는 사람이요 ...
그렇게 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 자존감을 갖은 사람...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본인의 그릇을 알고 그릇 용량을 키울줄 알고 안되면 만족할 수 있는 .....
체력좋은 사람도 돈때문에 마음고생하면 몸상하는데요? 얼굴 상하는건 덤이고요. 반대로 골골거리는 사람이 돈생기면 마음이 편해져서 없던 체력에 얼굴이 확펴지는게 현실인데 이건 무슨 글인가 이해를 할수가없네요??
돈 있으면 죽을 병 아니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어요.
건강보조식품 비싸고 좋은 게 얼마나 많은데요..
중산층이 부러워요.
부부 둘 다 스카이 이상 학벌..
10억 정도 자가 30평대 아파트..
월 수입 1500만원 정도
공부 잘하고 착한 아이 둘..
물론 건강해야겠죠.
저도 표정에 여유가 있고 말을 온화하고 이쁘게 하는 사람이요22222
그리고 너그러운 사람도 부러워요 전 누가 저한테 못한 거 계속 기억하는 사람이라서요.
돈잇으면 자존감 건강 화목한가정 인간관계 다가능하더라고요
자금 여유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남의 떡이 커보이고
채워지지 않는 뭔가는 항상 있기 마련인듯해요
직업좋고 돈많으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도 늦게해서 둘만 잘사는사람
건강이죠
거니 영감이 돈없어 저러고 누워있나요
저 나이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한 사람.....
안부럽다
나대로 살면 되지
남이 뭐가 중요한가
남이 난가?
나는 나다
건강 자존감 이거 두개면 땡
건강 자존감 이서 두개면 땡
둘중 딱 하나만 고르라 한다면 자존감.
가정적인 남편이랑 사는사람. 제가 좀 가정적이어서요. 찰떡궁합 만나는게 최고의 복 인듯합니다
시력이 뭐 잘못 되었는지...ㅜㅜ
위에 글을 기적적인 남편이랑 사는 사람으로 읽어서...왜 기적적인 남편이랑 살으려고 할까 하고
다시 읽어보니
가정적인 남편 이군요.ㅜㅜ
자존감 높고 정신 몸 건강한 사람!
내가 안 가진 능력 가진 사람이요.
건강. 돈. 살림 솜씨. 자식 잘 기른 사람. 남편이 짜증 안나게 하는 사람
다 부러운것 투성이네요.
말통하고 꼬인 데 없는 사부모 가진 사람이 부럽네요
내가 못가진 게 세상엔 참 많지만 다름 건 ㅔ별로 부럽지가 않아요
근데 인격적이고 쿨하고 존경할만한 시부모는 참 부럽더라구요
내 힘으로 어찌 안되는거라 그런지 ㅠ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사람
좋은 성품과 수준았는 친정부모 가진분
통찰력있고 눈앞보다 먼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혜안을 가진 사람..
자아성찰로 늘 깨어 있는 사람..
멘탈 강하고 약자한테 약한 사람..
물질적으로 풍부한 사람보다 정신이 풍요로운 그런 사람이 부럽더군요..
대화에 깊은 울림이 있고 가치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요 ㅠ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런 분들과 어울릴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엄마 있는 사람. ㅠㅠ
엄마가 어릴 때 돌아가셔서... 엄마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지금은 속편한 사람이
부럽네요
말 재치있게 잘하는 사람
예전에는 제 삶을 응원해주는 따뜻한 친정엄마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제는 점점 초월하고 있고 솔직히 요즘은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이 부럽네요;;;;;;
돈복있다는 사람들요
전 친정 든든하신분들이요
돈이많아 든든한게 아니라 두분 사이좋으시고 노후에 자식들한테만 기대지않아도 되실정도요
정신적으로 든든했으면 좋겠어요
이혼하시고 사고치시는 친정아버지땜에 남편한테 쪽팔려서 죽고싶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0491 | 하태경 규탄대회 ㅠㅠ 5 | moony2.. | 2017/01/13 | 2,085 |
| 640490 | 세월호1004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 9 | bluebe.. | 2017/01/13 | 397 |
| 640489 | 결로 대책은 문열어두는 것 뿐일까요? 14 | 결로 | 2017/01/13 | 4,011 |
| 640488 | 순덕엄니 궁금해요. 19 | 아..정말 | 2017/01/13 | 5,685 |
| 640487 | 두레생협 온라인 주문 접속 되나요..? 3 | ... | 2017/01/13 | 601 |
| 640486 | 11세 여아 가슴통증 8 | ㅇㅇ | 2017/01/13 | 4,821 |
| 640485 | 대선불출마하겠습니다! 3 | 떡이맛나 | 2017/01/13 | 1,181 |
| 640484 | 안철수 “미중일러, 모두 한 성질하는 지도자로 채워져” 8 | ㅇㅇ | 2017/01/13 | 840 |
| 640483 | 아니 반기문을 진짜 왜 지지 하는거에요?????????? 9 | ㅇ | 2017/01/13 | 1,007 |
| 640482 | JTBC..뉴스룸 시작 1 | .... | 2017/01/13 | 597 |
| 640481 | 저희는 남편이 친정 김장 다녀요 32 | ... | 2017/01/13 | 5,467 |
| 640480 | 윤병세 "소녀상 설치, 국제관계 측면서 바람직하지 않아.. 7 | 후쿠시마의 .. | 2017/01/13 | 695 |
| 640479 | [종합]재단출연·총수사면·인사개입 ..박·최·안의 '상상초월 재.. 1 | 말달리자 | 2017/01/13 | 447 |
| 640478 | 무서워요. 정수리부분이 푹 패였어요. 10 | 딜리쉬 | 2017/01/13 | 11,613 |
| 640477 | 속담뜻을모르겠어요 4 | . | 2017/01/13 | 959 |
| 640476 | 김은숙 작가 안맞는 분 계세요... 41 | 시크릿 | 2017/01/13 | 4,693 |
| 640475 | 심전도 검사 해 보신 분들? 6 | ㄴㄴ | 2017/01/13 | 3,495 |
| 640474 | (동영상대박) 반기문 안에 박근혜 있다 7 | 꼭보세요 | 2017/01/13 | 1,105 |
| 640473 | 이건희 가족들 눈이 특이하지 않나요? 16 | ... | 2017/01/13 | 7,240 |
| 640472 | 친정엄마오셨는데ㅎㅎ손석희가 좌파라고ㅎㅎ 9 | ㅅㅈ | 2017/01/13 | 2,177 |
| 640471 | 견과류 먹기 시작했는데 피부가 부들부들해졌네요. 11 | ... | 2017/01/13 | 5,253 |
| 640470 | 박지원이 추천한 박영수 특검.. 19 | 조정 | 2017/01/13 | 3,952 |
| 640469 | 최근 영화 강추!!!! 10 | eddd | 2017/01/13 | 4,655 |
| 640468 | 한중관계를 깨는게..오바마의 전략이군요. 5 | 미친사드 | 2017/01/13 | 1,328 |
| 640467 | 서ㅅㄱ 치매아닌가요? 9 | ㅎㅎ | 2017/01/13 | 2,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