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미니시리즈는 내용을 다 알고 있으니 패스구요.ㅎ
예전부터 로코나 멜로 이런거 보다는 가족얘기, 전문직 얘기 나오는 드라마가 좋더라구요.
일일, 주말 드라마는 안본지 한참 됬네요.
장보리, 내딸 서영이 이런거 재미있게 봤었는데 추천해주실 드라마있음 미리 감사드립니다.
퇴근후에 시간 남을떄 그냥 편하게 보고 싶어요.
인기있는 미니시리즈는 내용을 다 알고 있으니 패스구요.ㅎ
예전부터 로코나 멜로 이런거 보다는 가족얘기, 전문직 얘기 나오는 드라마가 좋더라구요.
일일, 주말 드라마는 안본지 한참 됬네요.
장보리, 내딸 서영이 이런거 재미있게 봤었는데 추천해주실 드라마있음 미리 감사드립니다.
퇴근후에 시간 남을떄 그냥 편하게 보고 싶어요.
넝쿨째 굴러온 당신 재미있게 봤어요.
최근에 가장 재밌게 봤던 주말극은 '가족끼리 왜 이래'랑 '아이가 다섯'
딱 주말극 다운 포맷에 나름 참신한 주제까지 돋보였던 드라마들임.
아이가 다섯이 재미있었어요
좀 되긴 했는데 금나와라 뚝딱이나 전설의 마녀 재밌어요
막장요소는 좀 있네요.ㅋ
더 오래 된 드라마인데 가문의 영광 전 아주 재밌게 봤어요.
그런데 그 후 박시후가 성폭행인가에 연루되서...ㅠㅠ
아, 일일극은 힘내요 미스터김, 이거 아주는 아닌데 그럭저럭 재밌게 봤고
일일극은 일일극인데 사극 중에 제왕의 딸 수백향 재밌어요.
이웃집 웬수, 오작교 형제들, 사랑해서 남주나 도 재밌어요.
근데 아주 흡입력있는 건 아니구요.
저도 아이가 다섯 가족끼리 왜 이래를 더 재밌게 봤어요
일일극 중엔 가문의 영광 작가가 쓴 건데 못난이 주의보도 재밌고요
사랑은 방울방울 잼나요
감사합니다. 일단 다 적어놓고 아이가 다섯부터 함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