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문재인대통령.자신있다"
1. ㅇㅇ
'17.1.13 12:26 PM (175.223.xxx.43)2. ..
'17.1.13 12:31 PM (223.62.xxx.234)자신있다....좋습니다
(글속 반기문 사진....누가 씹다버린 대추씨같이 생겼다했는데 그말이 생각나 넘 웃기네요)3. 쓸개코
'17.1.13 12:33 PM (222.101.xxx.10)말씀그대로 기대하고 지지합니다.
4. ..
'17.1.13 12:48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준비되었다, 검증되었다..
이런 셀프칭찬은 근거를 갖고 얘기해야지, 그냥 말로만 끝내고 마네요.
더 시간 갖고 정책을 고민한 것을 준비라고 하고,
크게 말실수 한 것 없이 위기 없이 지나고 남들이 큰 실수 해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올라간 것을 검증이라 한다면 너무 소극적인 준비와 검증이 아닌지.
서민들 대부분은 여가의 대부분을 tv를 보며 지낸다.
이것은 곧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여가문화의 실책임을 알 수 있다.
서민들은 최저임금 보다 높은 돈을 한끼 식사로 내고 있다.
이는 농업과 농산물유통 선진화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한다.
서민들은 건강이나 실직으로 수입이 뚝 끊겼을 때,
65세 미만으로는 정부의 어떤 도움을 받지 못한다. 딱 한달 45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것으로 한명의 목숨이 구해지는가. 이 또한 진보정권을 2번이나 지나면서도
나아진 바가 없다.
그럼에도 보수정권에 비해
아동복지, 교육 인권, 서민복지가 더 나아졌다고는 생각한다.
진보정권의 문제는 일을 안 했다기 보다는 눈높이가 너무 낮아서,
스스로 검열을 한다는 것이다. 문제를 돌파할 전투력,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진보가 복지에 경영을 도입하지 못하면 비용만 높아지고 효율은 없는 복지를 함으로써
결국은 재벌, 부자는 쏙 빠져 나가고, 복지 때문에 서민의 세금부담만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복지는 거의 바닥 수준이다. 장애인이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수준이 되려면 우리나라 진보정권 의 속도로는 100년이 걸릴까.
취업, 실업에 있어 도무지 안정감을 느낄 수 없다.
보증금 500~1000만원에 월 30~50만원을 지불하는데 월급이 최저임금이거나 월 150만원 받는 경우가 태반이다. 주거복지에 어떤 답을 낼 수 있는지.
정말 준비가 되었고, 검증이 되었는지.
이명박 보다 낫고, 박근혜 보다는 낫다는 수준의 준비와 검증을 말한다면.
그건 준비와 검증이 아니라 도진개진.5. ..
'17.1.13 12:50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준비되었다, 검증되었다..
이런 셀프칭찬은 근거를 갖고 얘기해야지, 그냥 말로만 끝내고 마네요.
더 시간 갖고 정책을 고민한 것을 준비라고 하고,
크게 말실수 한 것 없이 위기 없이 지나고 남들이 큰 실수 해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올라간 것을 검증이라 한다면 너무 소극적인 준비와 검증이 아닌지.
서민들 대부분은 여가의 대부분을 tv를 보며 지낸다.
이것은 곧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여가문화의 실책임을 알 수 있다.
서민들은 최저임금 보다 높은 돈을 한끼 식사로 내고 있다.
이는 농업과 농산물유통 선진화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한다.
서민들은 건강이나 실직으로 수입이 뚝 끊겼을 때,
65세 미만으로는 정부의 어떤 도움을 받지 못한다. 딱 한달 45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것으로 한명의 목숨이 구해지는가. 이 또한 진보정권을 2번이나 지나면서도
나아진 바가 없다.
그럼에도 보수정권에 비해
아동복지, 교육 인권, 서민복지가 더 나아졌다고는 생각한다.
진보정권의 문제는 일을 안 했다기 보다는 눈높이가 너무 낮아서,
스스로 검열을 한다는 것이다. 문제를 돌파할 전투력,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진보가 복지에 경영을 도입하지 못하면 비용만 높아지고 효율은 없는 복지를 함으로써
결국은 재벌, 부자는 쏙 빠져 나가고, 복지 때문에 서민의 세금부담만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상대적 평가, 숫자에 갇힌 복지.. 이런 것에서 벗어난 준비와 검증인지..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복지는 거의 바닥 수준이다. 장애인이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수준이 되려면 우리나라 진보정권 의 속도로는 100년이 걸릴까.
취업, 실업에 있어 도무지 안정감을 느낄 수 없다.
보증금 500~1000만원에 월 30~50만원을 지불하는데 월급이 최저임금이거나 월 150만원 받는 경우가 태반이다. 주거복지에 어떤 답을 낼 수 있는지.
정말 준비가 되었고, 검증이 되었는지.
이명박 보다 낫고, 박근혜 보다는 낫다는 수준의 준비와 검증을 말한다면.
그건 준비와 검증이 아니라 도진개진.6. ..
'17.1.13 12:51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준비되었다, 검증되었다..
이런 셀프칭찬은 근거를 갖고 얘기해야지, 그냥 말로만 끝내고 마네요.
더 시간 갖고 정책을 고민한 것을 준비라고 하고,
크게 말실수 한 것 없이 위기 없이 지나고 남들이 큰 실수 해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올라간 것을 검증이라 한다면 너무 소극적인 준비와 검증이 아닌지.
서민들 대부분은 여가의 대부분을 tv를 보며 지낸다.
이것은 곧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여가문화의 실책임을 알 수 있다.
서민들은 최저임금 보다 높은 돈을 한끼 식사로 내고 있다.
이는 농업과 농산물유통 선진화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한다.
서민들은 건강이나 실직으로 수입이 뚝 끊겼을 때,
65세 미만으로는 정부의 어떤 도움을 받지 못한다. 딱 한달 45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것으로 한명의 목숨이 구해지는가. 이 또한 진보정권을 2번이나 지나면서도
나아진 바가 없다.
그럼에도 보수정권에 비해
아동복지, 교육 인권, 서민복지가 더 나아졌다고는 생각한다.
진보정권의 문제는 일을 안 했다기 보다는 눈높이가 너무 낮아서,
스스로 검열을 한다는 것이다. 문제를 돌파할 전투력,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진보가 복지에 경영을 도입하지 못하면 비용만 높아지고 효율은 없는 복지를 함으로써
결국은 재벌, 부자는 쏙 빠져 나가고, 복지 때문에 서민의 세금부담만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상대적 평가, 숫자에 갇힌 복지.. 이런 것에서 벗어난 준비와 검증인지..
여전히 장애인복지는 거의 바닥 수준이다. 장애인이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수준이 되려면 우리나라 진보정권 의 속도로는 100년이 걸릴까.
취업, 실업에 있어 도무지 안정감을 느낄 수 없다.
보증금 500~1000만원에 월 30~50만원을 지불하는데 월급이 최저임금이거나 월 150만원 받는 경우가 태반이다. 주거복지에 어떤 답을 낼 수 있는지.
정말 준비가 되었고, 검증이 되었는지.
이명박 보다 낫고, 박근혜 보다는 낫다는 수준의 준비와 검증을 말한다면.
그건 준비와 검증이 아니라 도진개진.7. zizle
'17.1.13 1:05 PM (59.7.xxx.157)저위에 반기문 씹다 버린 대추씨 같다고
하셔서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8. ..
'17.1.13 1:11 PM (112.95.xxx.32)준비된 분이죠.
지지합니다.
우리가 이번에도 사람을 잘못 뽑으면 더이상 대한민국의희망이 없습니다.9. 흠
'17.1.13 1:32 PM (175.223.xxx.115)주진우가 나섰군요...흐음...
10. 좋습니다~
'17.1.13 1:56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문재인 고고~ 주진우 고고~ ^^
11. 주진우
'17.1.13 3:28 PM (175.223.xxx.168)주진우가
저 공개토크할 때
문 보고
만약 대통되면
하고 싶은 거 막 다하라고ㅎㅎㅎ
다 지르라고12. 오
'17.1.14 12:37 AM (121.175.xxx.77)주진우 기자도 화이팅~
문재인 지지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68264 | 인형이랑 유아용 레고블록 1 | 호호맘 | 2017/04/01 | 352 |
668263 | 기분전환에 뭐가 좋을까요 4 | 스트레스 | 2017/04/01 | 893 |
668262 | [MBC 생방송오늘아침] 신축빌라, 베란다 증축 관련 사례자를 .. 1 | 안냥123 | 2017/04/01 | 1,465 |
668261 | 예쁘게 입고 출근하니 좋아요. 9 | 옷 | 2017/04/01 | 3,991 |
668260 | 은행 창구 직원의 실수 | 정선옥 | 2017/04/01 | 1,111 |
668259 | 자랑 심한 친구... 9 | 자랑 | 2017/04/01 | 4,819 |
668258 | 어린이 도서관인데요, 11 | 이용자 | 2017/04/01 | 1,669 |
668257 | 이번 대선은 삼성의 집안 싸움이다 9 | 이번 대선 .. | 2017/04/01 | 1,718 |
668256 | 유민아빠 죽어갈 때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사진 84 | dd | 2017/04/01 | 4,255 |
668255 | 대선 후보 동아일보 여론조사 조작 그 실체... 6 | 조작언론 | 2017/04/01 | 884 |
668254 | 지하철인데 저 예민한가요? 9 | 지하철 | 2017/04/01 | 2,498 |
668253 | 한겨레 -- 문재인 대 안철수 현실화 될까 51 | 항상웃으며 | 2017/04/01 | 1,402 |
668252 | 다음 중 어디가 수시로 대학 잘갈까요? 12 | ㅅㅈㄴㄷ | 2017/04/01 | 2,194 |
668251 | 경주 벚꽃 피었나요? 3 | .. | 2017/04/01 | 1,026 |
668250 | 박근혜 구속되던 날…최순실은 ‘깔깔깔’ 왜? 3 | 제목이..... | 2017/04/01 | 3,535 |
668249 | 안희정 끝까지 지지한다. 5 | . . | 2017/04/01 | 565 |
668248 | 어제 문재인 삼디글로 베스트 갔더니 16 | 문알단 열일.. | 2017/04/01 | 1,146 |
668247 | 사이코 패스는 9 | rrr | 2017/04/01 | 2,566 |
668246 | 이코노미스트, 박근혜 구속은 대선에 영향없다, 대선은 민주당 승.. | ... | 2017/04/01 | 322 |
668245 | 단일화인듯 단일화 아닌 단일화같은 | ... | 2017/04/01 | 251 |
668244 | 대전에서 봄 분위기 즐길만한 곳 있을까요? 9 | ... | 2017/04/01 | 943 |
668243 | 예전에 설대 법대시절에 5 | ㅇㅇ | 2017/04/01 | 1,272 |
668242 | 올리고당, 요리당, 물엿,설탕 중 뭐가 제일 낫나요? 5 | 요리 | 2017/04/01 | 2,235 |
668241 | "부모 상담 귀찮다" 원장이 1∼3살 유아 상.. 2 | ........ | 2017/04/01 | 1,959 |
668240 | 부산 경선 현장. 문재인과 일흔 아홉 할머니의 꽃다발 4 | 사람이 먼저.. | 2017/04/01 | 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