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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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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정유라, 수천만원 침대도 버리고 갔다

...... 조회수 : 4,057
작성일 : 2017-01-13 11:34:05

http://news.tf.co.kr/read/ptoday/1672571.htm


어린게...땡전 한 푼 없다더니...

한 개 천만원짜리 ,,,가차없이 버렸네요


더팩트ㅣ올보르(덴마크)=이철영·배정한 기자] "땡전 한 푼 없다"는 정유라(21) 씨의 말은 다시 한 번 거짓말로 드러났다. 정유라 씨는 덴마크 은신처를 급히 떠나면서 개당 1000만 원에 달하는 침대 3개도 밖에 버려둔 채 떠난 사실이 확인됐다. 수천만 원 상당의 노르웨이산 유명 가구를 아무렇지도 않게 버린 게 드러나면서 덴마크에서도 얼마나 풍족한 생활을 이어갔는지를 짐작케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117288



[출처: 중앙일보] 잠적한 정유라 조력자들, 근처 승마장에 숨었나
IP : 14.3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1.13 11:36 AM (119.71.xxx.61)

    푼돈

  • 2. 아줌마
    '17.1.13 11:39 AM (98.237.xxx.212)

    말 해 뭣 하리...당연한 거 아닌가요? 아니면 미쳣다고 안 들어 올까?

  • 3. 뭐 10조원 가진사람에겐
    '17.1.13 12:12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껌값이겠죠

  • 4. 수십수백조
    '17.1.13 12:30 PM (222.233.xxx.2) - 삭제된댓글

    그것들한테는 100원, 천원 껌값일듯.

  • 5. ...
    '17.1.13 3:42 PM (125.128.xxx.114)

    아무리 비싸도 침대를 들고 갈수도 없고..버려야죠

  • 6. ...
    '17.1.13 3:53 PM (223.62.xxx.154)

    뭐 이딴 쓰잘데기 없는 기사가..
    당연히 도망가는데 버리고 가야죠 짊어지고 갈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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