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f.co.kr/read/ptoday/1672571.htm
어린게...땡전 한 푼 없다더니...
한 개 천만원짜리 ,,,가차없이 버렸네요
더팩트ㅣ올보르(덴마크)=이철영·배정한 기자] "땡전 한 푼 없다"는 정유라(21) 씨의 말은 다시 한 번 거짓말로 드러났다. 정유라 씨는 덴마크 은신처를 급히 떠나면서 개당 1000만 원에 달하는 침대 3개도 밖에 버려둔 채 떠난 사실이 확인됐다. 수천만 원 상당의 노르웨이산 유명 가구를 아무렇지도 않게 버린 게 드러나면서 덴마크에서도 얼마나 풍족한 생활을 이어갔는지를 짐작케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117288
[출처: 중앙일보] 잠적한 정유라 조력자들, 근처 승마장에 숨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