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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실내온도 몇도세요?

ㅇㅈㄱㅇ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17-01-13 10:50:46

우리집은 지금..

실내온도 21/ 외부온도 -7 / 보일러안틈 / 정남향 9층
이예요


새집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되고요
오늘은 해도 없고, 흐리고 추운것같아서 올해첨으로 보일러를 틀까말까 고민중예요 (경제사정상 왕절약중입니다.... ^^;;)

오늘같은 추운날 다들 실내온도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IP : 39.7.xxx.19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3 10:52 A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추운 거 싫어해서 27도요

  • 2. .?
    '17.1.13 10:53 AM (122.128.xxx.97) - 삭제된댓글

    보일러 안 틀고 25도요. 26도도 나오고 방마다 좀 다르긴한데 대충 이렇네요

  • 3. ㅇㅈㄱㅇ
    '17.1.13 10:54 AM (39.7.xxx.199)

    오 윗님 27도라니 엄청 따끈따끈하겠네요
    고구마쪄서 놀러가고 싶어요 ㅎㅎ

  • 4.
    '17.1.13 10:54 AM (39.118.xxx.16)

    21,6도요
    딱 좋아요
    반팔입고 있어요

  • 5. ......
    '17.1.13 10:56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부산... 보일러 안틀고 25도 입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보일러 한번도 안틀었네요
    잘때는 온수매트 2켜고 자는데 전기세 3만5천원 정도 평소보다 만원 더나옵니다

  • 6. 남향
    '17.1.13 10:57 AM (122.36.xxx.124)

    22도네요
    보일러 안틀었고 정남향
    수면바지 후리스입고 있어요

  • 7. ㅇㅈㄱㅇ
    '17.1.13 10:57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위에 보일러안틀고 25도 된다니 부럽네요
    해없는흐린 날도 그런지 궁금해요

  • 8. 샤방샤방
    '17.1.13 10:59 AM (112.148.xxx.86)

    저희도 정맘향 9층, 23도에요,
    아치에 잠깐 30분 보일러 돌렸고요,
    아침에는 21.5였던거 같아요,
    저희는 보통 23-24정도요,

  • 9. 샤방샤방
    '17.1.13 11:00 AM (112.148.xxx.86)

    오타 죄송요;폰이라서

  • 10. ㅇㅈㄱㅇ
    '17.1.13 11:00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윗윗님 보일러안틀고 25도 된다니 부럽네요
    해없는흐린 날도 그런지 궁금해요

    저는 보니까 아무리추운날에도 해가 들면 25까지 나오고
    해없는 흐린날은 21도쯤 나오더라고요

  • 11. 거실만
    '17.1.13 11:00 AM (183.100.xxx.33)

    23도요.
    낮엔 난방안해도 그 온도 유지하구요. 5시 이후한번 23.5도 해주면 보일러 돌아가서 따뜻해지고 유지되다가 자기전에 다시 한번 돌아가면 새벽에 꺼요. 그리고 아침까지 안하고 춥다싶으면 아침에 잠깐하고 아니면 다시 저녁까지.
    큰아이방은 구석방이라 위풍도 없고 아이가 더운걸 싫어해서 올 겨울들어서 보일러 딱 한번 시운전 해보고 여태 안했어요. 대신 전기요필요하면 키고 잔다고. 난방하면 코막히고 답답해서 싫다네요. 나머지 방도 자는 방만 하루 한두번 22도 정도로 돌려요.

  • 12. 보일러 안틀고
    '17.1.13 11:01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윗윗님 보일러안틀고 25도 된다니 부럽네요
    해없는흐린 날도 그런지 궁금해요

    저는 보니까 아무리추운날에도 해가 들면 25까지 나오고
    해없는 흐린날은 21도쯤 나오더라고요

  • 13. ㅇㅇ
    '17.1.13 11:01 AM (14.34.xxx.217)

    집 자체는 따뜻한데 베란다 튼 집인데다가 샷시가 올드하여 바람 많이 부는 추운 날엔 보일러를 틀어도 영...

    현재 21도 입니다.

  • 14. ,,,
    '17.1.13 11:02 AM (121.128.xxx.51)

    남서향 18층 가운데 낀집
    2ㅣ도 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 틀었어요.

  • 15. 보일러 설정 23도
    '17.1.13 11:02 AM (125.7.xxx.10)

    실내온도 28도 정도 나와요.
    바닥이 따끈~해요 ^^

  • 16. ㅇㅈㄱㅇ
    '17.1.13 11:02 AM (39.7.xxx.199)

    윗윗님 보일러안틀고 25도 된다니 부럽네요
    해없는흐린 날도 그런지 궁금해요

    저는 보니까 보일러안틀고
    아무리추운날에도 해가 들면 25까지 나오고
    해없는 흐린날은 21도쯤 나오더라고요

    오늘 눈이 와서 그런지
    바닥이 따끈따끈한곳에서
    이불밑에 손발넣고 싶네요 ^^

  • 17. 욕먹어도 그만
    '17.1.13 11:04 AM (117.111.xxx.141)

    보일러온도 29도 고정입니다
    겨울에만요
    이세상에서 젤 싫은게 ㄹㅎ랑 추운거예요

  • 18. 21도
    '17.1.13 11:04 AM (183.100.xxx.33)

    안추우신가요? 물론 바지런히 움직이면 안추운데 전 21도 하면 난방도 안돌아가고 가만히 티비라도 보고 있으면 춥던데...
    23도여도 거실 극세사 담요 퀸사이즈로 온몸 휘감고 있어요

  • 19. dlfjs
    '17.1.13 11:07 AM (114.204.xxx.212)

    거실 난방 안해도 안추워요
    방은 밤새 보일러 틀어서 따뜻

  • 20. 고민
    '17.1.13 11:07 AM (221.167.xxx.248)

    동향에서 동남향 작은 집으로 이사했더니 실내 공기가 따스해요. 게다가 갱년기라 더워요.
    지금 난방 안 한 상태에서 실내온도 22도인데,
    혹시라도 난방을 계속 안 하고 있으면 배관 얼어터질까봐 걱정돼요.

    난방하자니 덥고 공기 건조한 것도 싫고
    안하자니 배관 걱정되고 갈팡질팡입니다.

  • 21. 25도
    '17.1.13 11:08 AM (122.128.xxx.97) - 삭제된댓글

    오늘 눈 와서 흐리고 해 안 드는데도 온도 유지 되네요.
    방 하나만 반대 방향에 있어 그방만 좀 낮고 나머지 방들이랑 거실은 그래요. 해드는 날은 좀 덥고 답답해서 창문 열어놓는 편이에요.

  • 22. ㅇㅈㄱㅇ
    '17.1.13 11:09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원피스입고 맨발에 슬리퍼인데..
    21도 되니까 좀 시~원 하긴 하네요 ㅎㅎ
    안움직이고 가만히 모니터만봐서 그런가봐요
    언능 뜨거운커피타갖고 와야지 ~

    저는 실내온도 18~19도쯤 되면 보일러킬까 생각중예요
    넘 궁상인가요? ㅎㅎ

  • 23. 25도
    '17.1.13 11:09 AM (122.128.xxx.97) - 삭제된댓글

    헌 아파트 이사와서 딴건 맘에 안 드는데 그전 새 아파트보다 훨씬 따뜻한거 하나는 맘에 드네요.

  • 24. ㅇㅈㄱㅇ
    '17.1.13 11:12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와우~ 흐리고 해안드는데도
    보일러안틀고 실내온도 25라니....
    진짜 집이 향좋고 단열이 최고인가봐요

    122.128님댁이 여지껏 최고인듯해요 !

  • 25. 막대사탕
    '17.1.13 11:13 AM (39.118.xxx.16)

    저도 갱년기인지???
    더운거 넘 싫어요
    21도 시원하고 딱 좋네요

  • 26. ㅇㅈㄱㅇ
    '17.1.13 11:15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원피스입고 맨발에 슬리퍼인데..
    21도 되니까 좀 시~원 하긴 하네요 ㅎㅎ
    안움직이고 가만히 모니터만봐서 그런가봐요
    언능 뜨거운커피타갖고 와야지 ~
    저는 실내온도 18~19도쯤 되면 보일러 켤까 생각중예요
    넘 궁상인가요? ㅎㅎ

    122.128님~
    와 흐리고 해안드는데도
    보일러안틀고 실내온도 25라니.... 122.128님댁이 여지껏 최고인듯해요 !

  • 27. 11
    '17.1.13 11:15 AM (115.140.xxx.217)

    난방비가 10만원이 나오도록 틀어도 19~20도인 29년차 1층집은 우네요 ㅠㅠ

  • 28. ㅇㅈㄱㅇ
    '17.1.13 11:17 AM (39.7.xxx.199)

    원피스입고 맨발에 슬리퍼인데..
    21도 되니까 좀 다리가 찹고 시~원 하긴 하네요
    안움직이고 가만히 모니터만봐서 그런가봐요
    언능 뜨거운커피타갖고 와야지 ~
    저는 실내온도 18~19도쯤 되면 보일러 켤까 생각중예요
    넘 궁상인가요? ㅎㅎ

    122.128님~
    와 흐리고 해안드는데도
    보일러안틀고 실내온도 25라니.... 122.128님댁이 여지껏 최고인듯해요 !

  • 29. ..
    '17.1.13 11:18 AM (182.226.xxx.163)

    보일러 안틀고 지내는데요..발만 좀 시렵고..좀 추우면 물주머니 끼고 다닙니다. 딱 좋은듯..

  • 30. 1층의 추억
    '17.1.13 11:23 AM (39.7.xxx.199)

    11님 ~ 저 1층 살아봐서 아는데요
    1층이 많이 춥더라고요
    해 안들고 바닥에 찬기 올라오고~ ㅠ
    집안에서 패딩 항상 입었더랬어요

    대신 .. 여름엔 에어컨 안틀고도 진짜 시원했던기억이 있어요 1층베란다 바로앞에 장미정원이 있고 사람도 잘안다녀서 내집 정원같은 아늑함도 있었고요

  • 31.
    '17.1.13 11:26 AM (211.114.xxx.137)

    집은 보일러 24도에 맞춰두면 실내온도가 22도 되더라구요.
    삼실은 23도네요.

  • 32. ...
    '17.1.13 11:37 AM (211.214.xxx.213)

    작년10월에 이사왔어요.
    남향4층 사이드집에서 남향 18층 사이드집으로.
    4층 살땐 초겨울부터 난방온도를 30도로 해놔도 집 한가운데 위치한 부억,식탁 아래만 조금 따뜻해지고
    밤에 각자 침실 들어가면 난방은 당연하고 전기요 없인 잘 수가 없었어요.
    벽간소음으로 유명했던 아파트라, 아마 단열공사도 제대로 안했었나봐요.
    지금은 10년 된 아파트 남향18층인데, 아직 난방 한번도 안켰어요. 사이드 집이지만 끝방에서도 하나도 안추워요.
    향도 중요하지만 시공사도 중요하다는거 겨울 지내면서 정말 실감하고 있어요.
    옛날집도 낮에 거실 통유리로 해는 정말 많이 들어왔거든요.
    근데 그 열이 다 어디로 새는건지.. 여름엔 또 에어컨 엄청 틀어댔거든요. 기본적으로 외부와 단열이 안되었었나봐요.
    집이 이렇게 훈훈할수있구나 하고 식구들이 너무좋아해요

  • 33. ...
    '17.1.13 11:40 AM (1.238.xxx.93)

    남동향 24.5 도네요, 물론 난방은 아웃 상태서` 현재 바깥온도는 -5 도네요.

  • 34.
    '17.1.13 11:48 AM (211.48.xxx.153)

    21도네요

  • 35. 나야나
    '17.1.13 12:02 PM (125.177.xxx.156)

    오메..우리집이 춥나보네요..16.9도 인데..우리집은..보일러 외출로 해 놓고 있는데..따뜻한날은 19도 찍더라구요..

  • 36. 우리는
    '17.1.13 12:12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예전에 4층 빌라 꼭대기 살때는 보일러 안켜면
    실내 온도 17~18도 였는데
    남향 아파트로 이사 와서는 집 전체 온도가 보일러 안 켜도 24도 정도 입니다
    낮에는 햇빛이 강해 더워지니 한겨울에도 문을 자주 열거나 베란다문을 조금 열고 삽니다
    그래도 밤에는 보일러 26도로 맞추고 딱 1시간 돌리고 크고 자면 아침까지 따뜻합니다

    전에 빌라에서는 보일러 돌려도 내복에 겉옷 껴입고 양말도 신고 잤는데 지금은 얇은 여름 잠옷 입고 잡니다

    남향집이 진짜 중요 한것 같아요

  • 37. 부럽
    '17.1.13 12:12 PM (125.187.xxx.67)

    저희집 21.5도네요...난방 안하고 있어요 21도에 반팔입으시는 분 부러워요...
    저는 21.5도도 내복입고 있어요...
    제가 원하는 온도는 27도쯤이면 좋겠어요 ㅠㅠ
    하지만... 껴입고 버틴다는

  • 38. ,,,
    '17.1.13 12:24 PM (121.128.xxx.51)

    2ㅣ도 내복 입고 기모 바지 입고 상의는 내복위에 티셔츠 입고
    후리스 더우면 벗었다 추우면 입었다 해요

  • 39. ...
    '17.1.13 1:05 P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그간 난방을 안 하고 지내셨다니. 완전 부럽.^^
    난방 늘 하고, 실내온도 제일 높은 곳이 24도입니다.
    약간 추운 지역?입니다.

  • 40. ...
    '17.1.13 1:09 P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아. 제가 상황을 잘못 이해했군요. 이놈의 난독증.ㅠㅜ
    옷 따뜻하게 더 껴입으세요.
    저희는 난방 안 하면 10도, 14도까지 떨어져요.
    정남향, 탑층, 사이드 집.
    외벽도 얇은 느낌적인 느낌.^^

  • 41. ...
    '17.1.13 1:17 PM (203.244.xxx.22)

    21도인데 치마나(아무리 롱이라도)반팔 입으시는 분들은 정말 추위 안타시나봐요.
    전 24도에도 수면바지 입고 긴팔입고있는데...

  • 42. 음..
    '17.1.13 1:19 PM (112.216.xxx.146)

    안방만 난방 27도 맞춰서 밤9시-다음날오전6시반까지 가동하구요.
    퇴근해서 돌아오면 거실 24-25도, 안방25-26도 유지되어 있어요.
    거실은 주말에 생활할때만 가동시키고 평일엔 보일러 가동 안시켜요.

  • 43. ...
    '17.1.13 3:16 PM (125.130.xxx.176)

    환기 자주하고 21도 정도 맞춰놓고 살아요. 남동 남서 트인 비확장 9층.
    내복 기모타이즈 밍크안감 원피스 니트조끼 양말
    발은 시리고 손은 따듯하네요
    남향집 부러워요~

  • 44. ㅇㅇㅇ
    '17.1.13 4:04 PM (14.75.xxx.56) - 삭제된댓글

    보일러 안틀고 22도
    저녁때는 바닦이 대리석이라 식구들 오기전
    23도로 1도올려서 2.30분정도 좀틀어요
    자기전 22도 맞춰놓으면 담날계속 이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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