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오면 불쌍한 길고양이에게 밥은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더라구요. 82에는 가슴이 따뜻하신 분들이 정말 많아요^^
저도 가끔가서 도움받는 카페의 회원분이 쓰신 글인데....항상 잔잔하고 감동을 주고 계세요
누군가에는 도움이 될까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ㅎㅎ (글은 꽤 길지만 사진도 예쁘게 잘 찍으시죠~)
고양이를 아주 무서워합니다
고양이를 쓰담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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