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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819
작성일 : 2017-01-13 0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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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턱을 괴고 긴 의자에 앉아있던 사나이가 자리를 떠났다.
누군가 그의 모습을 하고 비어 있는 그 자리에 앉아있다. 바람이다.


                 - 허만하, ≪낙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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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3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7/01/12/GRIM.jpg

2017년 1월 13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7/01/12/JANG.jpg

2017년 1월 13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78556.html

2017년 1월 13일 한국일보
http://hankookilbo.com/v/e0788f3412e7466facc2673a021f676f




저 놈의 중동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빡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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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생각한다. 그렇지만 누구나 똑같이 '잘'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 ˝생각의 탄생˝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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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좋은말이네요
    '17.1.13 7:42 AM (14.39.xxx.138)

    누구나 생각한다. 그렇지만 누구나 똑같이 '잘'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 2. ....
    '17.1.13 9:02 AM (182.222.xxx.194)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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