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왜 혼자자려 할까요?
제 생각에도 한계가 있으니...
제 남편은 가정적이고 저에게 잘합니다
스킨쉽도 자주 하고 그 이상도 ..
결혼16년차 입니다
근데 남편이 워낙 독립적이고 자기애가 강해서일까요?
잠은 따로 잡니다
처음엔 많이 서운했지요
사랑한다면 같이 자고 싶은거 아닐까 뭐 이런걸로.
지금은 저도 혼자 자는게 좋아요
남편의 이런 태도 이해되세요?
1. ..
'17.1.12 11:17 PM (114.206.xxx.173)잠을 편하게 자고 싶은건 본능이죠,
저는 남편분 충분히 이해해요2. ㅇㅇ
'17.1.12 11:17 PM (211.237.xxx.105)저도 혼자 자는게 좋아요. 아무리 사랑해도 옆에서 부스럭대면 신경쓰여요...
저도 남편 사랑합니다.^^3. ㅎㅎ
'17.1.12 11:18 PM (175.214.xxx.129)전 왜 같이 자고 싶은걸까요?
의존적인건지4. ㅎㅎ
'17.1.12 11:20 PM (175.214.xxx.129)문제는 전 같이 자도 상관 없는데
상대는 왜 그게 문제가 되고 불편으로 느껴지는걸까요?5. ㅇㅇ
'17.1.12 11:36 PM (211.237.xxx.105)저처럼 불편해 하는거라니깐요.
저도 남편 사랑하지만 잠은 혼자 자는게 편해요. 왜 불편으로 느껴지냐니..
혼자 자는게 편하긴 해요.6. ᆢ
'17.1.12 11:36 PM (121.128.xxx.51)예민한 사람은 수면의 질이 달라요
같이 자면 자면서도 깼다 잠들었다 하면 피곤이 안 풀려요
숙면을 취할수 있어요7. 님도
'17.1.12 11:46 PM (45.55.xxx.95) - 삭제된댓글이제 혼자 자는게 편하다면서요?
그럼 답이 구해진거 아닌가요?
저는 옆에 누가 있으면 밤새 한잠도 못자요.8. ★★
'17.1.12 11:50 PM (116.34.xxx.195)결혼 17년차.
전 제가 혼자 자고 싶어서 각 방 써요.
아이들 어릴적 데리고 자면서 모유 수유 하고...잠을 5~6년을 쪽잠 자다보니...정말 혼자 편하게 자고 싶어요.
남편 코고는 소리 방귀소리에도 ..자다가 깨니 너무 싫어요.9. .....
'17.1.12 11:53 PM (58.233.xxx.131)저도 이젠 같이 못자겠어요.
코는 엄청 굴어대고 또 자기가 코골면서 잠귀는 또 엄청 예민해요..
한마디로 피곤한 스타일..
코골아서 남은 못자게 하면서 자다가 무슨 띡 소리라도 나면 벌떡 깨고.. 진짜 피곤해요.
이젠 같이 자래도 못자요.. 옆에서 걸적대면서 자는것도 거슬리고..
그래선지 단잠자면서 코골지않는 남자랑 사는게 다음생에서나 이뤄질 로망이 됐네요.10. 거
'17.1.13 12:10 AM (125.128.xxx.111)잠이라도 좀 편히 자게 냅두면 안될까요?
저역시 남편 코골이에 각자 따로방쓰는데..
저는 성격이 잠잘때 방해받는걸 너무 싫어하거든요11. 사람이 다 달라요
'17.1.13 12:24 AM (58.226.xxx.169) - 삭제된댓글옳고 그른 게 아니라 그냥 다른 거예요.
누구는 고기가 좋고 누구는 야채가 좋고,
누구는 혼자 자는 게 좋고, 누구는 춥게 자는 게 좋고, 그냥 다 다른 거예요.
이유가 없어요. 그렇게 타고난 겁니다. 엄마 뱃속에서 결정지어진 거예요.12. 제가
'17.1.13 12:32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결혼하고 아이 키우고 그러느라 혼자 잠을 잔 적이 없었어요.
어느날 도저히 잠이 들지 않아서 아이들이랑 남편이 방에서 자는 사이에 우리집에서 가장 작은 빛도 들지 않는 방에 이불펴고 혼자 잤거든요. 다음날 알았어요. 수면의 질이 달라요. 전 지금도 아이들 재우고 남편 잠들면 깨서 혼자 자요. 지금도 골방에서 댓글을 달고 있네요. 특별한 문제 없다면 이해해주세요.13. 저도
'17.1.13 12:47 AM (223.62.xxx.244)남편이 이해가 안갔는데 많은 분들이 그러고 계시는군요 .. 우린 리스라 제가 더 불만인가봐요 전 리스인게 싫거든요
14. 저도님
'17.1.13 12:51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남편분과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 보세요. 서로 합의 되지 않고 그런 상황이라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15. 흠
'17.1.13 12:54 AM (175.199.xxx.77) - 삭제된댓글이 글과 댓글들 읽고서야 깨달은건데
제가 원래 옆에 누구있으면 수면의 질이 짜증치솟을만큼 떨어지는 편이었는데
지금 남편과는 처음 같이 낸내하던 날에도 평생 같이 자 온 사이처럼 편안히 숙면했어요..
지금도 침대 저 혼자 다 쓰는게 몸은 더 편하지만
혼자 자는게 힘들만큼 같이 좀 불편하게 온기느끼며 자야 안정감이 들고 그래요
사랑하고 안하고의 문제보다는
성격의 문제 맞는것같아요~
제가 남편 만날때쯤 성격이 확 바뀌어서 관계양상도 많이 바뀌었거든요. 무척 개인주의였는데 뭐든 함께하는 스타일로 바뀌었어요.16. 수면
'17.1.13 1:39 AM (116.36.xxx.198)여행지 호텔에 더블베드가 없어서
트윈으로 잡아 딴 침대서 잔 적이 있어요.
세상에~다음 날 아침에 이런게 숙면이고 푹 자는거구나했어요. 정말 기분 좋게 일어났거든요.
집에 와서 한 방이지만 따로 잡니다.
아마 건강이 나빠지거나 예민해지면 더더 각방을 쓸 확률도 있겠지요. 아..제 남편은 하나도 안불편한데 왜 따로 자냐고 이해를 못해요. 팔이나 다리 제 몸에 올리는것도 내 이불 뺏어가는것도 고역인데ㅠㅠ 깊은 잠을 잘 수없어요.17. 그냥
'17.1.13 8:11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저희따로잔지오래됐어요
불만없구요
둘다예민하고 남편이코엄청골아요
같이자면 저는 밤샐지도몰라요
살기위해서죠
편하게생각하세요18. ㅠㅠ
'17.1.13 9:13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저도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코고는 소리 때문에 같이 잘 수가 없어요.
계속 깨고 옆 사람이 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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