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혜리는 어쩜 저리 구김살없고 밝을까요

뜬금없지만.. 조회수 : 6,554
작성일 : 2017-01-12 22:59:41
이 힘든세상에 어쩜저리 밝을수있을까요?
신인때부터 보면 밝은척이 아니라 원래 밝고 에너지가 넘치던데.

환하게 깔깔 웃고 씩씩한 모습이 참 부러우면서도
거울에 비친 무기력해보이는 내 모습을보니 슬프네요.

같은여자인데도 명랑한 여자가 예뻐보이는데

에휴..
슬퍼보이면서 차분하기만한 여자를
사람들은 하나도 관심이 없더라구요..
당연한거겠죠?

요즘은 못생겨서 결혼못하는 사람은 없다던데.
그냥 멀쩡히 생겨서 나이만 먹는 처자가 공허해서 적어봅니다
IP : 103.51.xxx.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 11:00 PM (118.176.xxx.202)

    그 밝은 이미지를
    너무 허접한 광고들로 소진해버렸죠.

  • 2. 소진하긴
    '17.1.12 11:04 PM (1.225.xxx.50)

    뭘 소진합니까?
    지금도 혜리양 웃음진 얼굴 보면
    기분이 유쾌해지는데...

  • 3. 겁이.없는.타입
    '17.1.12 11:07 PM (39.7.xxx.7)

    저는 어릴때 공부 안하는 애들이 정말 겁 없어보였어요 뭘 믿고 저럴까 싶었거든요 근데 혜리가 그런 타입 같더라고요 진짜사나이나 다른 인터뷰같은데서 말하능게 중딩때 날라리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생각없는 여중생들 말투요 혜리까는 거 아니고요 원글님 같은 타입은 아마 지적인 사람일 거예요 뭐가 낫고 못하다는 건 아니구요 혜리 운도 좋았던거예요 혜리같이 그냥 하고싶은 거만 하고 그런 애들 중에는 잘 안 풀린 애들도 많고 아마 그런 애들은 지금은 어릴때만큼 밝지 못할거예요 원글님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혜리도 힘든 시기 이겨내고 지금 잘나가니까 더 밝을 수 있는 걸거예요 원래 결혼하기 전이 힘든 시기일 수 있어요

  • 4. ㅇㅇ
    '17.1.12 11:10 PM (121.188.xxx.237)

    사랑 받으면서 자라면 해맑죠..

  • 5. 겁이.없는.타입
    '17.1.12 11:11 PM (39.7.xxx.7)

    그리고 오해있을까봐 다시 덧붙이는데요 혜리가 운이 좋았다는 건 연예인 지망생많은데 그 중에서 저만큼 잘되기 힘든데 잘된걸 말한거예요 지망생들 다 엄청노력하던데요 공부는 하기 싫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건 목숨 걸고 하는 애들 많잖아요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보니까요

  • 6. . .
    '17.1.12 11:13 PM (116.123.xxx.6)

    혜리는 공부도 잘했었다면서요

  • 7. 음..
    '17.1.12 11:17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슬퍼보이면서 차분하기만한 여자를
    에다가 자기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면
    사랑받을수 있어요.

    왜냐 매력이 있으면 그 매력에 반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거든요.

    아무리 천진난만 해맑은 사람도 매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금방 질리거든요.

    매력은 누군가에게는 통하게 되어 있어요.
    차분하고 슬퍼도 매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매력은 스스로 만드는 거니까요.

    매력있는 여자는 가난해도, 좀 덜 배워도
    누군가의 눈에는 분명히 끌리게 되어있어요.
    매력은 자석같은거니까요.

  • 8.
    '17.1.12 11:37 PM (211.109.xxx.170)

    혜리는 공부도 잘 한 거 맞대요. 그리고 똘똘해 보여요. 분위기도 밝고 긍정적 이미지 많이 풍기죠.
    원글님은 자책만 하지말고 웃으세요. 실제로 억지로 하루에 일정 시간 웃으면 웃을 일이 자꾸 생긴대요. 웃을 때 나오는 도파민이 사람을 밝게 만들어주고요.

  • 9. .....
    '17.1.12 11:38 PM (122.34.xxx.106)

    혜리가 의외로 공부를 엄청 잘했다고 합니다

  • 10. 응?
    '17.1.12 11:39 PM (188.23.xxx.54)

    내숭떠는거 안보이세요? 말투도 너무 오바스럽고 의뭉스런 타입이던데.

  • 11. ...
    '17.1.13 4:12 AM (50.66.xxx.217)

    드라마 하나 잘만나서 뜬 케이스죠.
    사랑 많이받아 나이차이 많이나는 토니안이랑 사겼을까요.

  • 12. 아좀
    '17.1.13 6:50 AM (125.185.xxx.178)

    머리좋고 발랑까진 스타일이던데.
    늙다리 토니안과 사귀는거 보니 보통내기는 아니죠.
    이런 애들은 남에게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지 너무 잘 알아요.

  • 13. 근데
    '17.1.13 7:17 AM (70.187.xxx.7)

    성형전 보니까 타고난 미인은 전혀 아니고 잘 고친 연예인. 것도 복이겠죠.

  • 14. ㅡㅡ
    '17.1.13 9:57 AM (122.128.xxx.97)

    팬질은 팬 카페 가서

  • 15. ㅣㅣ
    '17.1.13 2:11 PM (175.223.xxx.3)

    슬프면서 차분해보이는 ... 인기있는 유형 아닌가요? 자세 좋게하고 반응을 적극적으로 해 보세요 인기 많으실거예요 어라? 반전이네 .. 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225 등뼈 감자탕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주세요. 3 감자탕 2017/01/27 2,033
645224 언론 왜곡이 심하네요 4 명절심심이 2017/01/27 1,432
645223 스터디 하다가 상대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2 13 스터디 2017/01/27 4,710
645222 급))이약좀 봐주세요 3 비염약 2017/01/27 2,391
645221 명절에 자식이 고향 안내려가면 부모님 많이 섭섭할까요? 2 ㅇㅇ 2017/01/27 1,709
645220 '급발진 사고' 의혹... 현대기아차·국과수가 덮었나 1 palmos.. 2017/01/27 854
645219 나박김치가 좀달아요 모모 2017/01/27 753
645218 왜 명절에 해외로 가는지 알겠네요. 4 2017/01/27 3,829
645217 정유라 도와주는 덴마크 럭셔리 승마장 사장 코치 동물학대 1 안드레아스 2017/01/27 2,072
645216 대기업브랜드 아파트 사는데 욕실이 무너지려고 합니다 16 무섭다 2017/01/27 7,118
645215 '야권공동정부론'은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가 2 rfeng9.. 2017/01/27 987
645214 잡채 백전백승!! 26 영이맘 2017/01/27 7,480
645213 조기 어떻게 구우면 안 부서지게 잘 구워질까요? 8 조기구기 2017/01/27 1,833
645212 안은 가능상 차단...박은 제3지대개편 ........ 2017/01/27 668
645211 안철수 지지자분들만 보세요 문재인 지지자들은 스킵하세요 17 2017/01/27 1,343
645210 잠실에서 용인 신갈까지 택시타고 가면 얼마 나올까요? 5 택시 2017/01/27 1,697
645209 시판 만두 뭐가 젤 맛있으셨나요? 17 자취생 2017/01/27 6,212
645208 오래돼서 변한 요거트 활용방법 없을까요? dd 2017/01/27 1,346
645207 탄핵 소장퇴임전에 왜 안되는건가요? 4 궁금이 2017/01/27 1,227
645206 꼭 자신감이 있어야 할까요? 4 ㅇㅇ 2017/01/27 1,586
645205 오늘 나갔다오니 목이 칼칼하네요 2 ㅇㅇ 2017/01/27 1,009
645204 승합차 한대분량의 문건 검찰제출...이게..정말일까요?? 2 .... 2017/01/27 1,553
645203 지루성 피부염 메이크업 4 .. 2017/01/27 3,248
645202 '탄핵심판 50일' 헌재 심판정을 술렁이게 한 말말말 1 ........ 2017/01/27 1,214
645201 비염에 좋은약좀 추천해 주세요 약국에서 살수 있는거요 3 ,,, 2017/01/2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