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못벗어나고 자리에 앉아있는걸까요?
빨리 집에가서 애기들 밥해줘야하는데... ㅠㅠ
뭔가..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근데..문제는...제가 하루종일 혼자서 혼자만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냈다는 사실.. ㅋㅋㅋ ㅠㅠㅠㅠ
앉아있기 중독인가요?? 벗어나고파요... ㅠㅠ
82에서 못벗어나고 자리에 앉아있는걸까요?
빨리 집에가서 애기들 밥해줘야하는데... ㅠㅠ
뭔가..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근데..문제는...제가 하루종일 혼자서 혼자만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냈다는 사실.. ㅋㅋㅋ ㅠㅠㅠㅠ
앉아있기 중독인가요?? 벗어나고파요... ㅠㅠ
밥하기 싫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애기들이 7시 지난 시각까지 밥 안 먹고 기다리는 거라면
원글님 정산 차리세요 이건 아니죠
어린이집 연장보육이라도 신청해서 애 밥은 먹이고 멍때이시던가
저는 애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어서 5분전에 뛰쳐 나와서 마트에서 저녁거리 사고 옷도 못 벗고 소고기 무국 계란말이 생선 한마리 구워서 대충 먹이고 애들 밥먹이고 나니 기운이 빠져서 82 막들어 왔더니 이런 글을 보내요
애들이 다 컸나요?
애들 이제 중딩들인데 언제쯤 헐레벌떡 퇴근 안하고 여유있게 출퇴근 할지 ‥ 그날이 과연 올까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