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게나 마트에서 인사하면 없어보이나요?
1. ㅇㅇ
'17.1.12 7:11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슈퍼 한다고 사람 아래로 보는게 더 없어 보이는거고요
친구가 그런다고 아 그런가? 맞다 티브이 사모님들도 그러지..하면서 이런 질문 하는 건 더더욱 없어 보입니다2. ㅇㅇ
'17.1.12 7:14 PM (221.146.xxx.152)고런 썅..들 눈에 있어보이는 삶보다
인간끼리 존중하는 삶이 낫지요3. ㅇㅇ
'17.1.12 7:17 PM (175.223.xxx.233)전 제가 하는편이라 뭐가 없어보인단걸까요?
자주보는 얼굴인데4. 인사
'17.1.12 7:35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서로 주고받는 것이 상식있는 모습.
원글님이 더 멋있는 사람입니다.5. 풉
'17.1.12 7:36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님 친구같은 사람이 해외여행가서도 레스토랑이니 호텔에서 그 따위로 행동하고
한국와선 아이고, 여행갔다가 인종차별받았다,
역시 한국사람은 한국이 최고다면서 헛소리하겠죠.
없어보이구로...
그리고, 배워도 어디 tv 막돼먹은 사모질하는거에서 배워요?
이러다 김치로 싸대기도 날리고 주스도 얼굴에 끼얹겠어요.6. .....
'17.1.12 7:38 PM (121.190.xxx.165)저 원글님 성인 맞죠? 정녕 그 말이 맞게 생각되던가요?
TV에서 나오는 사모님들 보면 그냥 눈길도 안주고지나가니까 마트 직원에게 인사하면 없어보이는 행동이다.
어떻게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면 그렇게 결론이 나는지...진짜 궁금하네요.
원글님 친구나 원글님이나 오십보백보에요.7. 별 괴상한 ㅎㅎ
'17.1.12 7:41 PM (59.6.xxx.151)습관적으로 인사합니다만
어디 가서 하대 받아본 적 없어요 ㅎㅎㅎ
없어 '보이는' 게 중요한가요?
실제로 있고 없고가 문제인 거지8. 친구분이
'17.1.12 7:48 PM (121.169.xxx.47)졸부근성이 있네요.
남녀를 떠나 품위있는 분들이 어디가서나 인사 잘 합니다.
지긋한 어르신들도 그래요.
누가 인사하는데 그거 안 받고 고개 빳빳이 들고 지나가는게 있어보인다는 마인드가 참 없어보이네요. 쯧쯧9. ....
'17.1.12 7:52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저도 항상 하고 들어가는데요.정신없어서 그냥 들어가기도 하지만요.
10. 에고
'17.1.12 8:00 PM (121.166.xxx.104) - 삭제된댓글없어보인다는 말이 더 이상하네요
서로 매너 지키고 예의 지키면 되는거 같은데
없어보일까봐 인사를 안받는다는건 좀 웃겨요
저도 되도록이면 먼저 인사하려고 하고 눈 마주치면
인사하는데‥ 친구가 남자들 한테는 그러지말라고 하더라구요‥오해한다구요ㅎㅎ11. 슈퍼
'17.1.12 8:08 PM (1.250.xxx.20)합니다.
지방 소도시지만~~~
중대형 평수이고
나름 지역사회 전문직들과 일반인들이 섞여있어요.
여기서 가게하면서부터~~
어딜가면 꼬박꼬박 인사하고
매너있게 행동하려 노력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먼저 인사하시고 들어오시거나
인사에 답변하시는 많은분들이
행동도 매너있으시고~~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자녀교육도 예절교육 제대로 시키시고....
그냥 뚱하거나 모른척하시는분들보다는
비율이 월등히 다르더라고요.
배운분들 좀 있는분들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 사라졌어요12. 너도나도
'17.1.12 8:16 PM (122.47.xxx.46)친구분 인성이 영~~ㅉㅉ
원글님 잘하고 계신거죠^^13. ....
'17.1.12 8:16 PM (1.227.xxx.251)마트 비슷한 곳에서 일했었는데요
원글님 친구같은분들 있어요. 근데 긴장하고 화난듯해서 있어보이지않는답니다
여유있는 사람들은 잘 웃고 인사도 잘 돌려줘요14. 동네 마트는
'17.1.12 8:22 PM (58.227.xxx.173) - 삭제된댓글주인이나 종업원들이 인사 잘 안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합니다. 으이그~15. 반대
'17.1.12 8:23 PM (112.153.xxx.64)반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아파트에서도 대형평수로 이사오니까 어르신들이 너무너무 인사를 잘하십니다.
아이들 보고도 이쁘다 소리도 많이 하시고..여유가 느껴집니다.
매너있게 나이드는게 정말 멋진거 같아요.
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마트건 음식점이건 꼭 잘먹었다 감사하다 인사하고 다닙니다.
그래야 더 대접을 받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꼭 시킵니다.16. ...
'17.1.12 8:34 PM (203.234.xxx.49)그 친구말에 동의가 되세요?
그 말을 하는 친구가 한심하게 느껴져야 정상입니다.17. 반대죠.
'17.1.12 8:47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여유가 없으니까 누가 자기 무시할까 겁나서 그러는 거죠.
그 친구 어때요? 실제 삶이?18. ..
'17.1.12 8:49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님친구는 천민이네요 ㅋㅋ
19. 그런걸
'17.1.12 10:53 PM (1.238.xxx.85) - 삭제된댓글갑질이라고 하지요. 좋아보이던가요?
20. ..
'17.1.12 11:42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인사뿐인가요.. 수다도 떨어요.
유니폼 벗으면 애키우며 나이 들고있는 같은 중년아줌마인걸요.
오가며 인사하고 한두마디 말 섞는게 어디나 다 똑같죠.21. 민들레홀씨
'17.1.13 12:56 AM (71.79.xxx.211)남이 어떻게 보느냐가 아닌
내가 가진 가치관대로
인간답게...품위있게..
행동하시는게 맞습니다.
누군가가 인사건네면
그 인사에 답하는것은
인간의 기본 예의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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