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게나 마트에서 인사하면 없어보이나요?

.. 조회수 : 3,735
작성일 : 2017-01-12 19:10:35
가게나 홈플같은 마트같은데 들어가면 안녕하세요 내지는 어서오세요 하고 점원이 인사하잖아요
근데 제 친구는 그런 인사 받아도 투명인간보듯 신경도 안쓰고 들어가요
근데 전 대부분 꼬박 저도 안녕하세요~하고 맞인사 하는편이거든요
근데 친구가 저더러 왤케 없어보이게 사냐고, 그렇게 안해도 된다고 그래서요 --;;
근데 생각해보니 그게 없어보일수도 있겠꾸나..생각도 들고요 왜 TV에서 나오는 사모님들 보면 그냥 눈길도 안주고지나가니까;;
근데 전 천성이 기가 약해서 그런지 누가 인사하는데 무시하는게 잘안돼요 왜 저도 자동으로 인사가 나가는건지..ㅠㅠ
IP : 121.67.xxx.19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2 7:11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슈퍼 한다고 사람 아래로 보는게 더 없어 보이는거고요
    친구가 그런다고 아 그런가? 맞다 티브이 사모님들도 그러지..하면서 이런 질문 하는 건 더더욱 없어 보입니다

  • 2. ㅇㅇ
    '17.1.12 7:14 PM (221.146.xxx.152)

    고런 썅..들 눈에 있어보이는 삶보다
    인간끼리 존중하는 삶이 낫지요

  • 3. ㅇㅇ
    '17.1.12 7:17 PM (175.223.xxx.233)

    전 제가 하는편이라 뭐가 없어보인단걸까요?
    자주보는 얼굴인데

  • 4. 인사
    '17.1.12 7:35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서로 주고받는 것이 상식있는 모습.
    원글님이 더 멋있는 사람입니다.

  • 5.
    '17.1.12 7:36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님 친구같은 사람이 해외여행가서도 레스토랑이니 호텔에서 그 따위로 행동하고
    한국와선 아이고, 여행갔다가 인종차별받았다,
    역시 한국사람은 한국이 최고다면서 헛소리하겠죠.
    없어보이구로...
    그리고, 배워도 어디 tv 막돼먹은 사모질하는거에서 배워요?
    이러다 김치로 싸대기도 날리고 주스도 얼굴에 끼얹겠어요.

  • 6. .....
    '17.1.12 7:38 PM (121.190.xxx.165)

    저 원글님 성인 맞죠? 정녕 그 말이 맞게 생각되던가요?
    TV에서 나오는 사모님들 보면 그냥 눈길도 안주고지나가니까 마트 직원에게 인사하면 없어보이는 행동이다.
    어떻게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면 그렇게 결론이 나는지...진짜 궁금하네요.
    원글님 친구나 원글님이나 오십보백보에요.

  • 7. 별 괴상한 ㅎㅎ
    '17.1.12 7:41 PM (59.6.xxx.151)

    습관적으로 인사합니다만
    어디 가서 하대 받아본 적 없어요 ㅎㅎㅎ
    없어 '보이는' 게 중요한가요?
    실제로 있고 없고가 문제인 거지

  • 8. 친구분이
    '17.1.12 7:48 PM (121.169.xxx.47)

    졸부근성이 있네요.
    남녀를 떠나 품위있는 분들이 어디가서나 인사 잘 합니다.
    지긋한 어르신들도 그래요.
    누가 인사하는데 그거 안 받고 고개 빳빳이 들고 지나가는게 있어보인다는 마인드가 참 없어보이네요. 쯧쯧

  • 9. ....
    '17.1.12 7:52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항상 하고 들어가는데요.정신없어서 그냥 들어가기도 하지만요.

  • 10. 에고
    '17.1.12 8:00 PM (121.166.xxx.104) - 삭제된댓글

    없어보인다는 말이 더 이상하네요
    서로 매너 지키고 예의 지키면 되는거 같은데
    없어보일까봐 인사를 안받는다는건 좀 웃겨요
    저도 되도록이면 먼저 인사하려고 하고 눈 마주치면
    인사하는데‥ 친구가 남자들 한테는 그러지말라고 하더라구요‥오해한다구요ㅎㅎ

  • 11. 슈퍼
    '17.1.12 8:08 PM (1.250.xxx.20)

    합니다.
    지방 소도시지만~~~
    중대형 평수이고
    나름 지역사회 전문직들과 일반인들이 섞여있어요.
    여기서 가게하면서부터~~
    어딜가면 꼬박꼬박 인사하고
    매너있게 행동하려 노력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먼저 인사하시고 들어오시거나
    인사에 답변하시는 많은분들이
    행동도 매너있으시고~~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자녀교육도 예절교육 제대로 시키시고....
    그냥 뚱하거나 모른척하시는분들보다는
    비율이 월등히 다르더라고요.
    배운분들 좀 있는분들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 사라졌어요

  • 12. 너도나도
    '17.1.12 8:16 PM (122.47.xxx.46)

    친구분 인성이 영~~ㅉㅉ
    원글님 잘하고 계신거죠^^

  • 13. ....
    '17.1.12 8:16 PM (1.227.xxx.251)

    마트 비슷한 곳에서 일했었는데요
    원글님 친구같은분들 있어요. 근데 긴장하고 화난듯해서 있어보이지않는답니다
    여유있는 사람들은 잘 웃고 인사도 잘 돌려줘요

  • 14. 동네 마트는
    '17.1.12 8:22 PM (58.227.xxx.173) - 삭제된댓글

    주인이나 종업원들이 인사 잘 안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합니다. 으이그~

  • 15. 반대
    '17.1.12 8:23 PM (112.153.xxx.64)

    반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아파트에서도 대형평수로 이사오니까 어르신들이 너무너무 인사를 잘하십니다.
    아이들 보고도 이쁘다 소리도 많이 하시고..여유가 느껴집니다.
    매너있게 나이드는게 정말 멋진거 같아요.
    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마트건 음식점이건 꼭 잘먹었다 감사하다 인사하고 다닙니다.
    그래야 더 대접을 받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꼭 시킵니다.

  • 16. ...
    '17.1.12 8:34 PM (203.234.xxx.49)

    그 친구말에 동의가 되세요?
    그 말을 하는 친구가 한심하게 느껴져야 정상입니다.

  • 17. 반대죠.
    '17.1.12 8:47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여유가 없으니까 누가 자기 무시할까 겁나서 그러는 거죠.
    그 친구 어때요? 실제 삶이?

  • 18. ..
    '17.1.12 8:49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님친구는 천민이네요 ㅋㅋ

  • 19. 그런걸
    '17.1.12 10:53 PM (1.238.xxx.85) - 삭제된댓글

    갑질이라고 하지요. 좋아보이던가요?

  • 20. ..
    '17.1.12 11:42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인사뿐인가요.. 수다도 떨어요.
    유니폼 벗으면 애키우며 나이 들고있는 같은 중년아줌마인걸요.
    오가며 인사하고 한두마디 말 섞는게 어디나 다 똑같죠.

  • 21. 민들레홀씨
    '17.1.13 12:56 AM (71.79.xxx.211)

    남이 어떻게 보느냐가 아닌
    내가 가진 가치관대로
    인간답게...품위있게..
    행동하시는게 맞습니다.
    누군가가 인사건네면
    그 인사에 답하는것은
    인간의 기본 예의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921 케익 만들기 쿠킹 클래스 얼마 주면 될까요? 6 친구한테 2017/01/17 1,167
641920 십자수 취미였던분들 액자만든거 다 어떻게 하셨어요? 9 ㅇㅇ 2017/01/17 2,478
641919 Jtbc 비하인드.. 3 .... 2017/01/17 2,791
641918 시계 로즈골드랑 골드 어떤게 이뻐요? 6 페라가모 2017/01/17 2,666
641917 어제 항암1차 받았는데 사랑니 9 ... 2017/01/17 2,843
641916 혈압측정기 어떤거사야할까요? 7 ㅇㅇ 2017/01/17 1,431
641915 얼마전 계란빵 사먹고 맛에 반했어요 8 .. 2017/01/17 2,606
641914 2월 도쿄 여행, 처음 가는 데요~~ 11 2월 2017/01/17 2,587
641913 저렴이 코팅 후라이팬은 어디께 제일 안전해요? 6 2017/01/17 2,546
641912 남친이 카카오페이 저랑 못한다고 은행 계좌를 만들라는데 이게 말.. 7 좀좀 2017/01/17 2,212
641911 믿을 수 없는 보험사 10 사망보험금 2017/01/17 1,464
641910 일본 여행 어찌 생각하시나요 (정치적글입니디 패스하실분 프리) 33 누리심쿵 2017/01/17 3,394
641909 추운겨울 완전소중한 내 간식들 15 ... 2017/01/17 5,377
641908 김기춘 "부산국제영화제 예산 전액 삭감해라" .. 8 ... 2017/01/17 1,787
641907 세월100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7/01/17 338
641906 질염 유산균 3 요거트 2017/01/17 2,573
641905 이제 정시 발표 땀나요 2 재벌인나 2017/01/17 1,705
641904 토요일에 보건소 여나요? 3 금연 2017/01/17 630
641903 볼륨 헤어핀 사용해 보신 분 계세요? 5 ㄷㄷ 2017/01/17 3,318
641902 학창시절 왕따경험자 ㅜㅜ 2 왕따 2017/01/17 1,858
641901 글씨 못쓰는 사람도 캘리그라피 배우면 예쁘게 할수 있나요? 2 ㅁㅁ 2017/01/17 1,432
641900 고등 영어내신에서요 15 영알못 2017/01/17 2,437
641899 80세 노모 폐암말기 29 어찌할지 2017/01/17 9,630
641898 스브스뉴에 안희정 나와있어요 5 지금 2017/01/17 1,083
641897 이재용 구속촉구 탄원서 서명 많이들 하셨죠? 1 정의롭게 2017/01/17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