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한 일상글들 엄청 올라오네요
상처받은 기억이라는데 상처받은 기억은 안보이는 글 등등
엄청 올라오네요
이영선 행정관 모릅니다하고
조윤선 김기춘 특검출석하고 하는 중요한 사건들 묻을라그러나
1. 이틀전부터
'17.1.12 6:43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낚시글 심해짐
2. ....
'17.1.12 6:4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ㅋㅋ 지금 미행... 원글 댓글 보고 실소가..ㅋㅋ
참 해맑고 긍정적으로 댓글 다는 거 보고.....3. ㅋㅋㅋ
'17.1.12 6:51 PM (121.155.xxx.53)참... 속보이는 글 많더라구요..ㅋ
4. ..
'17.1.12 6:53 PM (118.36.xxx.221)판깔아 놀다지치겄죠..차라리 노동을해라.
그래야 맘이라도 편하지..5. 미행 글 ㅋㅋㅋㅋ
'17.1.12 6:54 PM (175.209.xxx.110)진짜 순시리 숨겨진 딸이라도 되어야 이해가 갈 듯.
6. 그렇죠?
'17.1.12 6:54 PM (124.53.xxx.131)감 잡았는데
댓글들은 다 정성스럽게 하네요.
무조건 페이지라도 넘기려고 뻔 한 글들이
부쩍 많아서 알바들이 인당 몇십개씩 글올리기 하는지..
의심되는 글엔 댓글 안줘야하는데 낚이네요.7. ///
'17.1.12 6:55 PM (1.224.xxx.99)그런 글들보면 글 주인은 댓글 하나 없음.
8. 그런글엔
'17.1.12 6:56 PM (121.155.xxx.53)제목은 자극적인데 내용엔 논리가 없어요...
예를 들면 밥을 해먹었는데... 어 디서 해먹었는가?가 없습니다.. 단순히 오해를 받는다고만 써있고..
(제가 읽은뒤에 댓글을 다셨을라나..ㅋㅋ)
아니면 엄청난 띄어쓰기나 줄간띄어쓰기...
미행을 하는데 왜? 미행을 하는가?가 없고요..ㅋ ㅋ9. 믜헹......
'17.1.12 7:0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악에 받쳐도 억번 받치고,
짜증스럽고 날카롭게 몸부림을 쳐도 억번을 칠 상황에
댓글 다는 꼴 하며, 현실에서 대응했다는 방식(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을)보면
멀쩡한 사람 같긴 않죠.
내가 볼 땐 환자 같은데..
환자거나 잉여의 낚시거나..10. //
'17.1.12 7:05 PM (223.62.xxx.74)그 글 쓴 사람인데요 제가 화내도 눈 하나 깜빡 안하시는 게 저희 어머니인데.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처한들 무슨 해결책이 있을까요.. 똑같이 법적으로 나가는 수밖에요
11. //
'17.1.12 7:06 PM (223.62.xxx.74)저희 오빠도 소송을 치루고 나서야 독립했어요. 어릴 땬 오빠가 불효자인줄 알았는데 그럴만 했네요 지금보니.
12. 그러네요
'17.1.12 7:08 PM (1.231.xxx.187)세금도둑들ㅠㅠㅠ
13. 컴터
'17.1.12 7:09 PM (175.223.xxx.233)로 조회수많은 글은 일상글이더군요.
특히 댓글 많이달릴 목적으로 쓴글은
여지없이 내용이 이상해요.14. 흠
'17.1.12 7:11 PM (61.105.xxx.33)어휴~ 다들 느끼셨군요
최수닐 구치소에 있고 박근혜는 직무정지중인데도 아직까지 이러는거보면 어떤 딴놈이 배후인거 같네요
그나저나 지긋지긋하네요 알바들15. 어제도
'17.1.12 7:33 PM (119.64.xxx.147)어제도 엄청 많았어요 완전 짜증
16. Stellina
'17.1.12 7:58 PM (82.52.xxx.133)그러게요. 정치글에선 포악하게 까고 욕하는 분들이 갑자기 많아졌고,
이상한 일상글이 너무 많고요.
평소 82분들과 글이 달라요.
단어선택도 낯설고요.
왠만하면 제목부터 구별이 되어서 클릭 안 하지만
너무 어수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