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은 의대갈 성적됐는데
자기는 개업하게 되면 보장된게 아닌데
그거 감당못한다고
그냥 행시치고 공무원으로 사는 사람도 본적있습니다만
여기선 의사가 못되는거지 안되는 사람 없다지만
언제까지나 페닥할수도 없고
개업을 하면 정말 보장된게 아닌데
그런 정신적 리스크를 감당하는게 어려운 사람도 있나봐요..
성적이 아무리 되도...
극소심한 사람 같기도 하고
또한편으로 주식형이냐 채권형이냐는
본인 타고난 성향같아서
뭐라 할수 없지만
공무원으로 은퇴하고 할일없이 노는거 보다
별다른 은퇴가 없는 의사가 그래도 쬐금 더 낫지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