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요 검은색 벗겨지면? 양수냄비
작성일 : 2017-01-12 18:04:44
2264955
냄비 속에 검은색으로 처리된 예전 양수냄비고
경질피막 처리 이게 됐다네요
근데 밑은 알루미늄
검은색 냄비라
속도 처리된 검은색 이게 불소코팅 같은가요?
문제는 버리고 다른거
스텐냄비 사려니 집에 스텐 저가상품이라선지
다 타고 그을러요
좋은 스텐은 최하 10만원이네요. 냄비도 다 바꿔야 하는데
이 경질 냄비 또 사면 안되나요?
풍년 양수 경질냄비네요. 벗겨지기전에 버리면
안되나요?
IP : 220.80.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텐냄비
'17.1.12 6:13 PM
(110.70.xxx.33)
잘 찾아보면 좋은 가격 많습니다.
국내제품 지금 설대목 목전이라 통3중 5중
기획상품 많구요.
2. 스텐
'17.1.12 6:16 PM
(218.52.xxx.86)
3~5만원 짜리도 쓸만해요.
독일제 비싼 것도 쓰고 있지만 한 7년전에 산 이케아 삼만얼마짜리 냄비가 하나 있는데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자주 사용하는데 깨끗합니다 관리하기 나름이예요.
스텐냄비 그때그때 세척 해주면 절대 관리하기 어렵지 않아요.
3. marco
'17.1.12 6:25 PM
(14.37.xxx.183)
한때 스뎅광풍이 불었지요...
스뎅의 치명적인 약점이 열전도가 꽝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온 것이 바닥삼중이나 통삼중이 나온 것이지요.
즉 스뎅사이에 열전도율이 좋은 알미늄을 끼워 넣는 것이지요.
그런데 알미늄의 유해론도 결론이 난 적이 없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그냥 경질냄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marco
'17.1.12 6:28 PM
(14.37.xxx.183)
그리고 바닥삼중과 통삼중이 통오중의 대한 소견입니다.
가스렌지 불꽃이 벗어나지 않는 곰솥종류는 바닥삼중만 해도 충분하고 경제적이지요.
그러나 불꽃이 옆면까지 올라오는 작은 냄비는 통삼중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5. ᆢ
'17.1.12 8:13 PM
(121.128.xxx.51)
경질 냉비 쓰시고 피막 벗겨지면 자주 바꾸세요
저는 손목 엘보 어깨 목 다 아파서 알미늄 노란 냄비 쓰고 벗겨지면 버리고 새로 사요
센 거친 수세미 사용하지 말고 부드러운 수세미 사용하면 오래가요
6. ㅡㅡ
'17.1.12 11:34 PM
(112.150.xxx.194)
국산. 키친플라워.한일. 이런데서 사면 몇만원이에요. 그것도 27종.304. 강종표시 다 된걸로요.
국산 스텐 비싸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639863 |
아파트 길고양이 가족과 사료 6 |
길고양이 가.. |
2017/01/13 |
783 |
639862 |
아들 100일에 시부모님에게 반지한돈이랑 통장 받았다고 자랑하네.. 13 |
헐 |
2017/01/13 |
3,672 |
639861 |
1월 12일 jtbc 손석희 뉴스룸 2 |
개돼지도 .. |
2017/01/13 |
343 |
639860 |
골반 틀어진거 어디서 고쳐야 할까요? 22 |
,,, |
2017/01/13 |
4,466 |
639859 |
경차 스파크v모닝 16 |
고민 |
2017/01/13 |
2,867 |
639858 |
어제 jtbc에서 보여준 미국과 한국 기자의 차이가 크더군요. 5 |
든자와 빈자.. |
2017/01/13 |
1,462 |
639857 |
반기름은 살아 온 스타일 봐서 앞으로 터질것이 많을거 같아요. 2 |
정권교체 |
2017/01/13 |
655 |
639856 |
근처에 점심만 먹을 친구 있으면 좋겠어요 ㅠ 5 |
그냥 |
2017/01/13 |
1,810 |
639855 |
딸이 결혼을 했으면 하는데.. 32 |
보라 |
2017/01/13 |
8,382 |
639854 |
키가 작으면 허리 디스크가 잘 안 생기나요? 3 |
잘될거야 |
2017/01/13 |
1,389 |
639853 |
고딩 안깨우면 잠만 자는 아이 공부꽝 전쟁중인 집 있으신가요? 6 |
고등학생 |
2017/01/13 |
1,481 |
639852 |
한글워드 입력 비용은 요즘 얼마인가요? 1 |
언제나 마음.. |
2017/01/13 |
470 |
639851 |
의무감과 진심의 차이.. 무엇으로 느낄 수 있나요? 8 |
느낌 |
2017/01/13 |
999 |
639850 |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회피하는 남편. 18 |
회피하는 |
2017/01/13 |
5,475 |
639849 |
반기문.mb랑 전화통화.제3지대 논의했다ㄷㄷ 3 |
ㅇㅇ |
2017/01/13 |
880 |
639848 |
장시호가 임의 제출한 태블릿은 최순실의 것인가? 23 |
길벗1 |
2017/01/13 |
2,777 |
639847 |
고신대 의대는 어떤가요 36 |
알고 싶어요.. |
2017/01/13 |
28,307 |
639846 |
솔직히 여자는 외모 가치가 정말 커요 37 |
... |
2017/01/13 |
34,797 |
639845 |
법원 "'노무현 조롱' 홍대 교수, 유족에게 위자료 줘.. 7 |
..... |
2017/01/13 |
1,293 |
639844 |
몸의균형이한쪽으로 4 |
점순이 |
2017/01/13 |
707 |
639843 |
지금 뭐 입고 나갈까요? 5 |
패션꽝 |
2017/01/13 |
1,141 |
639842 |
저녁마다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는 남편 - 어떡하죠?? ㅠㅠ 6 |
식사 |
2017/01/13 |
1,929 |
639841 |
나를 비방하면 한국에 침밷기 10 |
정권교체 |
2017/01/13 |
927 |
639840 |
네파, 라퓨마, 밀레, 아이더, 머렐, 블랙야크 등 어때요? 9 |
따듯한거찾기.. |
2017/01/13 |
2,863 |
639839 |
문아저씨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17 |
무지개 |
2017/01/13 |
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