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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도 해고도 쉬운 사회 vs 취업도 해고도 어려운 사회

자취남 조회수 : 815
작성일 : 2017-01-12 16:42:44
1. 취업도 해고도 쉬운 사회 vs 취업도 해고도 어려운 사회

2. 융통성이 있는 사회 vs 융통성이 없는 사회


취업은 쉽고 해고는 어려운 그런 파라다이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법리적 절차가 잘 완성된 경우의

몇몇 선진국을 예로 들어 억지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서는

직무 태만이라는 정당한 사유로 적절한 절차를 가져갑니다.

근무시간에 휴대전화 보고 사용하고

주위 동료와 근무 이외의 잡담하는 등

융통성이라는 것을 매개로 직무 태만을 방조해 줄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 사회의 엄청난 특혜입니다.

그 융통성이라는 장점은 취하고 싶은데

직장 내 회식이라든가 기타 사적 영역의 방해는 싫은 사람이 많습니다.

공사를 칼같이 분리하여 원칙대로 하는 사회가

일반적으로 높은 국민총생산량을 유지시킵니다.

어떤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일까요?

IP : 133.54.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 5:14 PM (203.228.xxx.3)

    기업체 운영하는 친구는 저랑 생각이 다르더군요..노동의 유연성을 보장해줘야한다고,,해고가 쉬워야 오히려 더 좋다고. 해고가 어려우니 지금 정규직은 잘 안뽑고 계약직을 많이 뽑아 2년마다 옮겨다니고 있잖아요~ 그말 들으니 해고가 쉬워야 철밥통인 교사, 공기업, 공무원 집단도 열심히 일할것 같고,,쉬운 문제는 아니네요

  • 2. ...
    '17.1.12 5:19 PM (121.88.xxx.109)

    그런데 원글님은 근무시간에 게시판질하는 월급도둑인가요?
    아니면 혼자 자취하는 백수인가요?
    국민총생산량이 문제가 아니고 회사 생산성이 더 걱정되네요.
    월급도둑질하다가 근무시간 끝나면 회삿돈으로 먹고, 마시자는 사람만 없으면 됨.

  • 3. 일에
    '17.1.12 5:28 PM (110.70.xxx.227)

    집중할 수 있게 9 to 6에 주5 칼같이 지켜주는게 전제된다면 몰라도..

  • 4. 하지만
    '17.1.12 5:38 PM (1.220.xxx.157)

    기업에서 원하는 쉬운해고는 그런게 아닐텐데요..
    나이 많은 사람,애 엄마,노조 가입한 사람.. 이런사람 들 짜르기 쉽게 해달라는거죠
    그런 사람들 다 짜르면 그 자리 다 채워는 줄거 같나요?
    사장도 아니면서 사장마인드들은 다 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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