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학생 우울증약 복용에 대해 전문가님께서 알려주세요.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17-01-12 16:34:51
고1 아들이 우울증 증세로 두통, 어지럼증, 가슴두근거림이 있어 정신과에 약 처방받아 4개월째 먹고 있습니다.
지역 유명 소아, 청소년 전문 정신과병원에서 그동안 부작용이 없는 약이라고 해서 복용했는데
먹고 있는 약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계속 복용해도 되는 약인지 의문이네요

알프람 0.25mg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 10mg 
을 복용중인데 아침에 반알, 저녁에 반알 먹습니다.

인터넷 검색정보로는
알프람류의 약은 영국에서는 4주이상 처방하면 안되고, 그외 다른 외국에서는 3개월 이상 처방하게 되면 보통 환자의 싸인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의존성과 금단현상이 심한 약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장기복용을 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에스시타로프람 류의 약은 소아, 청소년이 복용하면 자살, 공격성 위험이 높아져 복용을 매우 신중해야 하는 약이라고합니다. 소아, 청소년에게 승인이 안된 약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항우울제가 소아, 청소년에게는 득보다 실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이약을 계속 먹어도 되나요?
IP : 125.178.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 증세로 먹기에는
    '17.1.12 4:51 PM (223.33.xxx.16)

    오히려 화를 초래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정신과약이 맞으면 드라마틱하지만
    안 맞으면 쥐약 일수도 있습니다
    예의주시하시고 아이를 주도면밀하게 살펴보세요
    영양제 중에 오메가3나 미네랄 마그네슘
    그리고 꼭 유산균 맞는제품으로 먹이세요

  • 2.
    '17.1.12 4:52 PM (122.128.xxx.17)

    약을 먹고 부작용을 경험했습니까?
    부작용이 있다면 의사에게 상의하세요.
    솔직히 그 정도의 부작용이 없는 항정약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지 않고 버티는 것보다는 먹는 것이 삶의 질 향상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네요.
    남은 인생 전부의 기초가 될게 분명한 고등학교 시기를 민간요법에 의지한채 우울증 증세에 시달리며 허송세월할 것인지, 아니면 약을 먹더라도 증세를 가라앉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나갈 것인지 판단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 3. 우리나라는
    '17.1.12 4:54 PM (223.33.xxx.16)

    정신과약에 대해서 너무 무지해요
    아이의 원인을 먼저 찾아보시고
    운동과 영양불균형과 소화기관부터 살펴보세요
    가족력이 아니라면 치유가 어렵지 않아요

  • 4. 00
    '17.1.12 5:13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우울증 외 다른 증상은 없는지요?
    상담치료 없이 약 처방만 해주는 곳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교대역 박성숙 신경정신과가 믿을만 한데,
    이곳은 상담과 함께 약을 처방해주지만
    계속 약을 먹어야 해서‥
    약물을 끊고 싶으면 인지행동치료를 권합니다.
    인지행동치료는 강남구청역 메타연구소가 제일 믿을만 합니다.
    다니는 의사샘이나 약이 신뢰가 안가면 대학병원 청소년정신과에 가보시는 것도 괜찮구요.
    이겨낼 수 있으니 힘내세요.

  • 5. ...
    '17.1.12 5:36 PM (1.232.xxx.158)

    보통 우울증에 프로작 먹어요. 부작용 거의 없다고 해요. 한번 다른 병원도 가서 상담해 보세요.

  • 6. ..
    '17.1.12 5:51 PM (139.192.xxx.165) - 삭제된댓글

    서울정신병원서천석선생님 진료받아보세요
    저희애는첨에심하다그랬는데
    약먹고좋아져서안먹게됬어요.대학도가고 너무감사해요

  • 7. Wantobehappy
    '18.6.22 2:54 AM (220.76.xxx.86) - 삭제된댓글

    우울증 치료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961 근처에 점심만 먹을 친구 있으면 좋겠어요 ㅠ 5 그냥 2017/01/13 1,937
639960 딸이 결혼을 했으면 하는데.. 32 보라 2017/01/13 8,805
639959 키가 작으면 허리 디스크가 잘 안 생기나요? 3 잘될거야 2017/01/13 1,605
639958 고딩 안깨우면 잠만 자는 아이 공부꽝 전쟁중인 집 있으신가요? 6 고등학생 2017/01/13 1,640
639957 한글워드 입력 비용은 요즘 얼마인가요? 1 언제나 마음.. 2017/01/13 589
639956 의무감과 진심의 차이.. 무엇으로 느낄 수 있나요? 8 느낌 2017/01/13 1,119
639955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회피하는 남편. 18 회피하는 2017/01/13 5,695
639954 반기문.mb랑 전화통화.제3지대 논의했다ㄷㄷ 3 ㅇㅇ 2017/01/13 1,057
639953 장시호가 임의 제출한 태블릿은 최순실의 것인가? 23 길벗1 2017/01/13 2,919
639952 고신대 의대는 어떤가요 36 알고 싶어요.. 2017/01/13 29,566
639951 솔직히 여자는 외모 가치가 정말 커요 37 ... 2017/01/13 36,616
639950 법원 "'노무현 조롱' 홍대 교수, 유족에게 위자료 줘.. 7 ..... 2017/01/13 1,417
639949 몸의균형이한쪽으로 4 점순이 2017/01/13 864
639948 지금 뭐 입고 나갈까요? 5 패션꽝 2017/01/13 1,243
639947 저녁마다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는 남편 - 어떡하죠?? ㅠㅠ 6 식사 2017/01/13 2,183
639946 나를 비방하면 한국에 침밷기 10 정권교체 2017/01/13 1,001
639945 네파, 라퓨마, 밀레, 아이더, 머렐, 블랙야크 등 어때요? 9 따듯한거찾기.. 2017/01/13 3,019
639944 문아저씨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17 무지개 2017/01/13 966
639943 이재명 "반기문이 기득권 청산? 연목구어일뿐".. 1 moony2.. 2017/01/13 509
639942 jtbc 아침&에서 이재용이.. 1 ..... 2017/01/13 1,254
639941 저희 부모님은 노령연금을 전혀못받으시는데 왜? 22 음ㅎ 2017/01/13 7,261
639940 발이 피곤하면 얼굴이 붓나요? 1 ... 2017/01/13 1,089
639939 특검 ㅡ의료농단 포착 2 ..... 2017/01/13 1,653
639938 정호성이 최순실한테 쩔쩔매는걸 보니 10 요물이네 2017/01/13 3,449
639937 외모적 매력이 가장 하위매력이라는데 대한...사람들의 모순. 12 Mo 2017/01/13 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