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쇼핑과 옷 잘입는 것의 상관관계
작성일 : 2017-01-12 14:24:16
2264779
어제 글 보다보니 아이쇼핑하는게 이해가 잘 안된다고..
그 분 입장에선 쇼핑을 안하는 분이니 당연히 이해 안되겠죠.
제 주변에ㄷ 이런 분들 있는데 쇼핑이 아니면 다른 취미가 있더라구요 댓글들 처럼 각자 취미가 다른 거지요.
근데 그거 아세요?
옷 보는거 좋아하고 틈나는대로 눈에 익혀두면 그게 차곡차곡 모여서 센스가 되고 스타일이 되어요.
주변에서 옷이나 쇼핑 관심 없던 분들이 막상 차려입을 자리 가게 되면 엄청 고민하고 조언을 구해요. 옷 사고 싶어도 뭐가 이쁜지 모르겠다..,돈이 있어도 뭘 사야 할지 쓸줄을 모르겠다..
이런 면에서 장단점이 있는 거죠.
저같은 사람은 평소에.워낙 꾸미는걸 좋아하다 보니 어떤 자리가 있건 평소대로 하고 나가요. 특히나 송년회나 이런 자리에 더 돋보이게 입는.분들 사이로 저는 차라리 덜 튀게 ㅎㅎ 꾸미지 않은척.
82가 좋은 이유가 그.글에 원글님도 그랬지만 각자의 취미를 존중해주자 분위기여거 흐뭇했어요...
저는 그저 이 사람들이 왜 그러나 좀 알려 드리고 싶어서..ㅎㅎ
예전에 저 82에 옷 관련 글 올려서 댓글로 조언도 많이 드렸었어용....
IP : 82.217.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기가천국
'17.1.12 2:25 PM
(118.34.xxx.205)
저도 아이쇼핑 자주해버릇 하니 쇼핑 실패가 적네요
2. 음
'17.1.12 2:27 PM
(211.114.xxx.137)
저는 그쪽으로 관심도 많고 좋아하기도 하고 많이 보기도 하는데. 워낙에 감각이 없다보니.
무조건 옷가게 직원한테 코디 해달라고 해요.
아무리 봐도 안늘더라구요.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3. 소피아
'17.1.12 2:43 PM
(115.23.xxx.121)
-
삭제된댓글
옷 잘 입는 사람 보면 정말 부럽더라구요
지금 40대 중반인데 전에는 옷에 대한 기준이 따뜻하고 부끄럽지 않은 정도만 입으면 된다고 생각 했었는데
애들이 고학년이 되니 옷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어요
몸에 살집이 생기고 나이도 들다보니 이제는 아무거나 걸친다고 어울리지가 않네요
제 스타일에 맞는 옷을 입고 싶은데 아직도 내 스타일을 못찾겠어요
저는 레이스 있는 공주풍을 입고 싶지만 저 한테 어울리는것은 심플하고 단조로운 스타일이더라구요
사실 저는 옷을 감각있고 재미있게 입고 싶은데 ㅎㅎ
그게 몸이 안 받쳐주는건지 감각이 없는 건지 꼭 이상한 옷을 구입하고 마네요
저는 그래서 몸을 탓하고 있어요
살을 좀 빼면 이 옷이 어울릴텐데 하면서요
4. 음
'17.1.12 3:27 PM
(211.109.xxx.170)
제 언니가 머리가 많이 나빠요. 공부 머리만. 쇼핑 머리는 엄청 나는데 워낙 쇼핑 자체도 많이 하고 아이쇼핑도 많이 해놔서 물건 구매 시 엄청난 경우의 수를 만들어 내고 한큐에 계산해 내죠. 그래서 전 늘 물건 고를 때 같이 가자고 하고 일단 찍어준 것은 꼭 구입해요. 해외에서 만원짜리 핸드백 하도 사라고 해서 샀더니 그거 매면 사람들이 꼭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7777 |
건조한 피부에 바디오일 효과있을까요? 11 |
각질 |
2017/02/04 |
4,205 |
| 647776 |
친손주와 외손주가 다른느낌일까요 17 |
ㅇㅇ |
2017/02/04 |
5,170 |
| 647775 |
남편 회사 회식.. 남자들 다 이런가요? 21 |
ㅇㅇ |
2017/02/04 |
7,014 |
| 647774 |
떡을 국외로 가져가려구요 8 |
동물사랑 |
2017/02/04 |
1,914 |
| 647773 |
영덕대게 직거래로 주문 알아보고 있어요~ 8 |
누리심쿵 |
2017/02/04 |
2,253 |
| 647772 |
문재인 관련 방송/비판의 대상으로만 등장 14 |
정권교체 |
2017/02/04 |
660 |
| 647771 |
성격이 순한분은 병간호 하기도 쉬운편일까요..?? 6 |
... |
2017/02/04 |
1,615 |
| 647770 |
물걸레 청소기 아너스와 브라바중 그래도 수동인 아너스가 나을까요.. 7 |
깨끗하게 |
2017/02/04 |
3,569 |
| 647769 |
미역완전히 익는데 몇분이나 걸리나요 4 |
공기청정 |
2017/02/04 |
896 |
| 647768 |
삭피기 추천 해주세요 6 |
추천 |
2017/02/04 |
1,557 |
| 647767 |
이럴때 조의는 어떻게해야할지요 8 |
올케어머니... |
2017/02/04 |
1,076 |
| 647766 |
큰일났습니다.대선전 사드배치!! 4 |
어쩌면좋죠 |
2017/02/04 |
1,589 |
| 647765 |
이재용 우병우 구속 가능성 3 |
Metemp.. |
2017/02/04 |
1,628 |
| 647764 |
문재인 ㅡ경희대서 북콘서트하네요. 92 |
오늘 |
2017/02/04 |
1,399 |
| 647763 |
오래된 아파트 방문 시트지? 페인트? 8 |
ᆞᆞ |
2017/02/04 |
4,883 |
| 647762 |
그사람 관리잘했다 할때 관리는 어떤거에요? 6 |
ㅇㅇ |
2017/02/04 |
1,926 |
| 647761 |
4층에서 내던져 골반이 부서진 유기견, 김문수가 입양했네요 11 |
.... |
2017/02/04 |
2,617 |
| 647760 |
'비선진료' 김영재 세월호 참사일 차트 서명 "판독불가.. |
........ |
2017/02/04 |
1,179 |
| 647759 |
순두부로 순두부찌개 말고 뭐할수 있나요 24 |
두부 |
2017/02/04 |
3,602 |
| 647758 |
이해안가는 남편 1 |
ㅁㅁ |
2017/02/04 |
964 |
| 647757 |
매티스 방한... 사드 조기배치 실패 5 |
조기배치실패.. |
2017/02/04 |
1,092 |
| 647756 |
키큰 장과 붙박이장 차이점이 뭔가요? 4 |
장 |
2017/02/04 |
2,411 |
| 647755 |
설화수 자음생크림 ..어떤가요.. 7 |
귤껍질피부 |
2017/02/04 |
3,056 |
| 647754 |
친정 엄마 생활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2 |
나나 |
2017/02/04 |
6,735 |
| 647753 |
그냥하세요...나만 욕먹게 생겼네. 1 |
우씨 |
2017/02/04 |
1,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