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사도우미 불러보신 분들~~

궁금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7-01-12 13:45:10
저희집 방두개, 화장실 한개에 백일 아기있어요.
아기있는집이라 아무래도 애기 장난감이랑 매트가 있구요.
그렇다고 해서 집 어질러놓는 스타일 아니어서
가사도우미 오기전에 미리 설거지 다 되어있고
빨래 하루에 한번씩 제가 돌아가면서 돌리니 그날 나오신 빨래만 하면 되고 매일 정전기포로 싹 밀고 머리카락 청소랑 그때그때 하는지라 오시는 날은 애기 매트 뒤집어서 제가 못하는부분 손 봐주심 되거든요 도우미 분이 애기있는집은 주2회는 불러야한다며
양이 많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네요. 1회에 5만원이면 싼거라고 시급 올랐다고 5만 5천원 해줘야한다고 다른집 가야한다고 오전에는 못온다고
하시네요. 처음에 주2회 말할때는 오전에 오신다더니 1회로 변경하니 오후밖에 안된대요.
정말 저희집이 일이 많은 집일까요?
제가 사람 처음 써보는거라
다른분들 의견도 듣고싶어요.
IP : 121.134.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사비
    '17.1.12 1:49 PM (14.39.xxx.50)

    저희집 아이 하나, 방 두개, 화장실 두개 장난감, 매트 있구요.
    설거지 종종 쌓여있어요.
    도우미 이모님 일주일 한번, 오전 4시간 오시는데
    45.000원가량 드리고(업체수수료포함)
    여유롭게 할일 마치고 가끔은 일찍 퇴근하세요
    적어도 삼일은 유지되고요.

  • 2. ...
    '17.1.12 1:51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한국이모 안부름. 말씀이 너 ~~~ 무 많으심. 가르치려고 하시는거 영 불편함. 필리핀이모 부르는게 젤 속편함. 내집 얘기 밖으로 새나가지도 않고 일 시키기도 편함.
    방2개 화장실 한개... 일 많다고 할 수 없음. 만약 일 많더라도 시간되면 손 놓고 가시면됌.

  • 3. ...
    '17.1.12 1:52 PM (175.223.xxx.34)

    미소 괜찮아요 불러보세요
    제가 사람 많이 싸봤는데 뭐가 좋냐면
    와서 이건 나쁘다 어쩠다 말 없이 시간내에 인가하시고 할일만 하시고 가요 간식챙겨드려도 안드시고 일만 하셔요. 전문적이라고 할까
    편하네여. 일도 잘하시고.
    방두개 집은 4시간안에 충분합니다. 단 장난감 정리가 좀 되있어야 다른 부분 청소가 빨라요

  • 4. ㅇㅇ
    '17.1.12 1:52 PM (14.34.xxx.217) - 삭제된댓글

    동네가 어디시길래? 목동 45000원입니다. 업체 수수료는 일년에 년납으로 십만원 조금 넘게 내구요.

    보통 30평대 이상집은 일주일에 한번 오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더라구요.

    업체랑 직접 이야기 해보세요.

  • 5. ...
    '17.1.12 1:53 PM (175.223.xxx.34)

    위에 오타가 너무 많네요
    싸봤는데~> 써봤는데
    인가~> 인사

  • 6. 묻어질문
    '17.1.12 2:05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

    서울기준 요즘 4시간 얼마 드리나요? 5만원 드리는데 5천원쯤 더 드리고 있다 생각했는데 위에 55000원이라 해서 시세 올랐나요?
    쓰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 7. 에고
    '17.1.12 2:17 PM (211.246.xxx.252) - 삭제된댓글

    저희 도우미이모님. 제가 너무 박봉에 모시나싶네요
    월욜부터 금욜까지 5일
    1시부터 8시까지 7시간
    하루 5만원으로 20일 근무

    말씀으로는 일주일 한번 가는데는 정말 힘드시다고
    대강하고 나오기 힘든데, 일이 너무 많아서 ....
    매일 오시면 7시간이라도 특별히 할일이 없다고
    저런 박봉도 괜찮아하세요 ㅜㅜ

  • 8. 보면
    '17.1.12 2:37 PM (164.124.xxx.147)

    주1회면 종일로 해야 하고 반일 하려면 주2회는 되야 오시더라고요.
    일 양만 놓고 볼때는 주1회 반일이면 될 듯 보이지만 돈 벌러 나오신 분 입장에서 일주일에 반나절 하면서 집 전체 치워주려면 힘은 들고 돈은 안되니까요.
    저희집도 평수가 큰 것도 아니고 딱 청소만 원했어서 주1회 반일이면 된다 싶었지만 그 조건으로는 구할 수가 없어서 종일로 구했었어요.

  • 9. 기본적으로
    '17.1.12 2:45 PM (59.12.xxx.253)

    도우미분들이 주1회를 싫어하세요.
    저도 청소해보면 밀대로 주2회 이상 하면 밀대가 미끌지듯 나가지만 주1회면 힘줘서 밀어야하니 이해는되요.
    화장실도 주2회 오면 둘중1번은 대충 물만 끼얹는듯 하는데(세면대만 빡빡) 1회 오면 빡세게 닦아야하잖아요.
    한마디로 2번 오면 하루는 좀 편하게 가는데 한번씩 가는 집으로 채워지면 늘 빡서게 되는거죠.

    그리고 저희집 도우미분 말로는..아이 있거나 어린이 있는 좁은 집이 4,50평집보다 힘들데요.
    큰집은 걸레로 가구 표면 쓱~하고, 청소기 쓱, 밀대로 쭉 밀면 3시간이면 끝나는데(나와있는 물건이 없으니) 아이들 있는집은 아이들 연필이나 교구들, 애기 같으면 늘어져있는 아기 탈것 등등 계쇠 들었다 놨다, 허리를 폈다,구부렸다해서 힘든다고 하시더라고요.
    ㅡ이건 30평대 아이 둘인 저 들으라고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도우미분 자주 오는것 불편해서 주1회 부르게되면 어느정도 자주 바뀔것은 각오해야해요.
    그런데 윗돈 요구하는 그 도우미분은 아닌듯해요.
    원글님 집이 넓은집보다 편한것은 아니라는것이지 자잘한짐이 있는대신 집 평수가 작으니 적정 금액일텐데 ..

    원래 업체에서 이야기한 금액이 있을텐데..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그런분은 제 경험으로는 힘들어요. 이런 분들은 일이 힘드네 , 다른집은 어떤 대접을 해주네, 하여간 앞으로도 말많을거에요
    그냥 소개소에 다른분 보내달라하세요.
    만나다보면 원글님이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다 하시는 분 있을거에요.

  • 10. 기본적으로
    '17.1.12 2:46 PM (59.12.xxx.253)

    계쇠ㅡ>계속

  • 11. 오래
    '17.1.13 2:06 AM (219.254.xxx.151)

    써본사람인데요 집도 작고 일 양도작은데 많이부르네요 맘에드는사람 나타날때까지 계속 바꾸는수밖에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364 일년에 두번 화내는 남편 8 ... 2017/01/13 2,785
640363 짜잔~sk 빼박 나왔네요. 4 .... 2017/01/13 2,910
640362 사회지도층이 무능한 이유가 뭘까요 8 ㅇㅇ 2017/01/13 914
640361 며느리 보신분들 명절때 아들 며느리 손주 모두 데리고 본가 가시.. 17 ... 2017/01/13 5,813
640360 요즘 은행가면 대기번호 많이 짧아지지 않았나요? 9 hi 2017/01/13 1,833
640359 특검에게 이런 뜻이..있다네요. 3 .... 2017/01/13 2,501
640358 소소한 물품들 중고거래 하기 어떨까요...? 10 정리정돈 2017/01/13 1,028
640357 국민을 수준낮은 계도대상으로 보는 반기문 5 개돼지 2017/01/13 1,015
640356 아~투명하게 시린 찬기운 좋네요~~ 16 추위 2017/01/13 2,490
640355 노래 좀 찾아주세요 2 .... 2017/01/13 312
640354 중학생교복..어디가 좋은가요? 8 ㅇㅇ 2017/01/13 1,385
640353 복주...귀염네요 ㅋ 7 2017/01/13 1,086
640352 연말정산 관련 실용적인 강의, 책 추천바랍니다. 2 82쿡스 2017/01/13 384
640351 40대 초반 분들 머리숱없고 가는분은 머리 스타일 어찌 하시나요.. 12 Zz 2017/01/13 6,758
640350 콩비지 만드는법, 삶은 콩으로 아니면 불린 생콩으로 하나요? 3 비지찌게 2017/01/13 2,474
640349 결혼비용 반반하신 분들은 명절때 어떻게 지내나요? 14 ㅇㅇ 2017/01/13 4,485
640348 반그네..반기문 귀국일성 ‘정치교체’…“朴 2012년 대선 연설.. ........ 2017/01/13 375
640347 면접볼때 얇은 코트 입는거 괜찮을까요 12 공기관 2017/01/13 6,527
640346 제주도 2박3일 일정 추천좀 해주세요 6 봄이 2017/01/13 1,501
640345 파워포인트 정말 기초 물어볼께요 333 2017/01/13 709
640344 롯데월드 초등 6명 데리고 갈때 할인권과 레스토랑 2 롯데월드 2017/01/13 710
640343 금니 새로바꾼후 이시림증상 정상인가요? 4 치과 2017/01/13 5,963
640342 전세금 반환을 위한 대출 ㅜㅜ 4 걱정입니다 2017/01/13 1,584
640341 10년 동안 뉴욕커로 살았으면서 뭔 대통령인가??? 7 .. 2017/01/13 2,692
640340 스폰지밥 재밌네요 6 . . 2017/01/13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