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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먹고 손쉬운 반찬 공유해요

초록하늘 조회수 : 4,632
작성일 : 2017-01-12 13:37:52
저희집은
꽈리고추, 양송이, 마늘 슬라이스해서
간장, 설탕, 맛술 넣고 조린거

간고등어-남편이 구이를 싫어해요 -.-
쌀뜬물 마늘, 청양고추, 파,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약간 넣고 찐거
이거는 조기를 쪄도 좋아요.

유채나물 고추장무침

생각나는게 이정도 밖에 없네요.
생각나면 댓글로 더 달께요
IP : 39.120.xxx.16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17.1.12 1:40 PM (223.62.xxx.195)

    오이고추 썰어서 쌈장이랑 버무린거랑 진미채 그리고 김부각 그런거요

  • 2. ..
    '17.1.12 1:40 PM (210.217.xxx.81)

    저는 요새 오뎅볶음 콩자반
    날김에 양념장으로 먹는거

    배추전인데 크게 넓게 하는게 아니고 배추를 채치듯 썰어서
    부침가루물에 넣고 팬에 부쳐먹는거요..

  • 3. ㅇㅇ
    '17.1.12 1:42 PM (14.34.xxx.217)

    바쁜 우리집은 시판 양념으로 가미한 양념고기요...

    시판 백설 갈비양념 반통 따라내고, 청주로 남은 반을 채우고, 샘표 유기농 간장을 나머지 반 채우면 마늘이랑 생강 넣을 공간만 남아요. 마늘 듬뿍 넣고 뚜껑 닫아서 흔들면 우리집 입맛인 양념장이 됩니다.

    이걸로 칼집 넣은 돼지앞다리살 재놓고 김치냉장고에 두면 두고두고 먹어도 맛이 안상해요. 거의 2주 가까이 먹는거 같습니다.

  • 4. 초록하늘
    '17.1.12 2:02 PM (39.120.xxx.165)

    요샌 오이가 비싸서 잘 안해먹는데
    오이랑 양파 깍뚝썰어서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고추장, 식초, 고춧가루, 마늘 청양고추 꼭!!! 넣고
    무쳐먹어요.

    가지도 살짝쪄서 국간장 파 마늘 고춧가루 식초약간 넣고
    무쳐먹고요.

    오이고추 쌈장무침 맛있죠.
    요즘 달래간장 진짜 밥도둑 맞아요 ㅎㅎ
    돼지불고기 양념장팁 좋네요
    사먹는 불고기 양념은 너무 달아요

    그리고 순두부찌개,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 기름 넣고 볶다가 순두부 넣고
    물 한컵 끓으면 바지락 넣고 입벌리면 달걀 파 넣고
    살짝 끌여서 먹어요

  • 5. 유채나물
    '17.1.12 2:14 PM (175.113.xxx.70)

    고추장무침 레시피 좀 알 려주세요.
    웬지 맛날듯.
    요즘 유채나물 나오더라구요.

  • 6. 와~
    '17.1.12 2:22 PM (1.240.xxx.168)

    저녁 반찬거리 신경 쓰였는데 감사해요^^
    저장할께요~

  • 7. ..
    '17.1.12 2:29 PM (220.120.xxx.166)

    반찬은 요즘 그냥 물미역초장..김하고 김치 오징어젓갈 그런거로 먹고
    메인요리 비지찌개. 돈까스. 닭도리탕. 감자탕.돼지등뼈곰탕.제육볶음...이런걸로 로테이션해가면서 먹어요.
    반찬 여러개해서 먹는거 너무 힘들어요.냉장고만 꽉차고...

  • 8. 초록하늘
    '17.1.12 2:30 PM (39.120.xxx.165)

    유채를 살짝 삶아서 잘라요
    유채는 좀 억세서 너무 살짝 데치면 좀 거슬리더라구요
    찬물에 행궈서 고추장 파 마늘 넣고 무쳤다가
    깨소금 참기름 넣고 무쳐요.

    처음부터 참기름 넣고 무쳤다가 간이 안 베어서
    계속 간 더했다가 나물이 젓갈이 된 흑역사가 있...

  • 9. 초록하늘
    '17.1.12 2:31 PM (39.120.xxx.165)

    물미역 정말 맛있죠
    지난번에 한뭉치 사서 데쳤다가
    한끼에 제가 홀랑 먹어버렸...

  • 10. ..
    '17.1.12 2:40 PM (14.46.xxx.165)

    원글님 간고등어 찌는건 뭐죠?
    위 양념을 올려서 만두찌듯이 찜기에다 올려 찌는건가요?
    자세한 레시피 부탁드려요


    저희집엔
    쌈다시마와 생김(기름발린 김 말고)을
    같은 사이즈로 잘라서
    쌈다시마 생김 초고추장 이랑 먹습니다

  • 11. 요즘
    '17.1.12 2:41 PM (164.124.xxx.147)

    어묵탕에 꽂혔는데 그냥 거기 들어 있는 스프 넣고 끓여요 ㅎ
    이상하게 저는 어묵탕이 맛이 안나서 멸치, 무 넣고 육수 내서 끓여도 늘 10프로는 부족한 맛이어서 잘 안했었는데 어느날 에라 모르겠다 심정으로 그 안에 들어 있는 스프만 한봉지 털어넣고 끓였는데 세상에 파는 것보다 맛있더라고요.
    어차피 맛 안난다고 밖에서 한꼬치씩 사먹어도 조미료 넣어서 맛 낸건 마찬가지다 싶어서 그 이후로는 양 적게 들어 있는거 두 봉지씩 냉동실에 넣어놓고 간단하게 끓여 먹어요.

  • 12. 요즘
    '17.1.12 2:43 PM (164.124.xxx.147)

    아 그리고 너무 인스턴트에 의존하는 것 같지만 ㅎ
    꽁치통조림 국물 버리고 꽁치만 건져서 간장에 고추장 풀어서 올리고 물 좀 넣고 자작하게 끓여서 맨김이나 찐 양배추에 싸먹는것도 너무 맛있어요.
    매운고추 쫑쫑 썰어서 넣으면 쌈 쌀때 하나씩 얹어서 먹어요.

  • 13. 초록하늘
    '17.1.12 3:34 PM (39.120.xxx.165)

    간고등어찜은 삼발이 안 올리고 뜨물 자작하게해서 중불로 끓이는 거예요.

    굽는것보다 고소한 맛은 덜한데
    식어도 맛있고 담백해요

  • 14. 초록하늘
    '17.1.12 3:36 PM (39.120.xxx.165)

    어묵탕에 스프로 끓여도 되는군요.
    저희는 통통한 긴어묵을 좋아해서 멸치육수 내서 끓였다가 무랑 넣고 먹기 전에 파만 송송~~~

    꽁치 통조림은 비리지 않고 잔가시 별로 없어서 좋아요.
    저도 꽁치통조림 가끔 조려먹어요 ㅎㅎ

  • 15. ㅗㅗ
    '17.1.12 3:47 PM (124.153.xxx.35)

    어묵탕..안에 든 스프..저도 몸에 해로울까봐
    멸치육수내서 오뎅탕 먹었는데..
    시간없을때 할수없이 스프만 넣었더니..맛있더군요..
    물을 많이 넣어서 국간장도 좀 넣었네요..
    건새우 몇개넣고..마늘다진것 조금 넣고..
    와사비장에 찍어먹으니..진짜 맛있네요..
    시간있을땐 계란도 삶아..반잘라 넣음,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군요..청양고추도 넣고픈데..아이들땜에
    생략..저는 고춧가루는 안넣어요..
    맑아야 오뎅이 더 맛나보이더군요..

  • 16. ...
    '17.1.12 5:01 PM (125.130.xxx.15)

    반찬,,,,

  • 17. 초록하늘
    '17.1.12 5:13 PM (39.120.xxx.165)

    124님 그정도면 간단 아니고 요리 아닙니까? ㅎㅎ
    보기도 좋고 맛도 있겠어요

  • 18. 손맛
    '17.1.12 9:19 PM (110.15.xxx.154)

    오 좋은 반찬 정보들 정말 감사해요. 다 맛있겠어요~~^^
    저는 반찬 급할때 양배추 베이컨볶음 혹은 양배추 스팸볶음 등 양배추랑 가공육류 볶는 거 하구요, 메추리알 삶아 까 놓은거
    사서 물,간장,설탕,청주 섞고 부르르 끓인다음 메추리알 넣고 조려먹기도 해요.
    밥 지을때 전기밥솥에 콩나물이나 가지 넣고 밥해서 달래장 만들어놓은 거에 슥슥 비벼 먹는 것도 자주 하구요 ^^

  • 19. oh
    '17.1.13 2:14 AM (121.162.xxx.249)

    반찬공유 감사해요.

  • 20. 다들
    '17.1.13 5:54 AM (31.201.xxx.187)

    잘 해드시네요
    저는 귀찮아 모든 야채를 데쳐서 쌈장에 찍어 먹어요

  • 21. 블루엔젤
    '17.2.13 5:15 PM (115.90.xxx.161)

    반찬공유..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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