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킬로 빼지는 않았어요 확 마른 몸매로 빼려는게 아니라 서요
4킬로 정도만 빼면 원하는 몸무게 될꺼 같은데
그냥 요즘 너무 짜증나고 사는게 힘들어 그런가 단게 땡기고 뭔가 기름진 그런게 자꾸 먹고 싶어요
살찐것도 스트레스 쌓일때 먹는걸로 풀어서 살이 찐거였거든요
하얀쌀밥에 스팸이랑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
그것도 한그릇이요
몇킬로 빼지는 않았어요 확 마른 몸매로 빼려는게 아니라 서요
4킬로 정도만 빼면 원하는 몸무게 될꺼 같은데
그냥 요즘 너무 짜증나고 사는게 힘들어 그런가 단게 땡기고 뭔가 기름진 그런게 자꾸 먹고 싶어요
살찐것도 스트레스 쌓일때 먹는걸로 풀어서 살이 찐거였거든요
하얀쌀밥에 스팸이랑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
그것도 한그릇이요
그러다 다시 원래 몸으로 돌아가는거죠 뭐..
전 살이 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보통 몸매지만 좀 더 마르고 싶어 다이어트 할까 하다가도 어차피
죽을때까지 식욕을 억제 할수도 없을텐데 싶어서 마른몸을 포기하고 늘 평균대로 먹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하시는건지 궁금해요. 제가 조언을 좀 드릴 수 있을것 같은데...
단거 드시고 싶음. 그냥 드세요. 대신 정말 정말 단걸로 하나만. 이라는 전제를 깔고.
그리고 너무 적게 드심 오히려 폭발해요. 살이 덜 찌는 걸로. 적당히는 드셔야 오히려. 다여트에 도움이 되구요. 또 다여트 한다고 너무 심하게 운동하면 스트레스 더 쌓이고 먹을것만 더 땡겨요.
드세요.
무너졌다고 완전 포기하지는 말고 하루쯤은 풀어주고 다음날부터 다시 시작~
다이어트 장기전으로 갈 때는 한번쯤은 피자도 먹고 치킨도 먹고 풀어줘야 한대요.
다이어터들 하루쯤은 먹고 싶은거 실컷 먹던데요.
저도 한창 다이어트 할 때 주중만 굶었네요. 4킬로 정도면 급하지 않으니 길게 보고 빼세요
드세요...또 힘내서 빼면 되죠. 하루이틀 살 것도 아닌데...
한 번 먹고 싶은걸로 먹고 다시 이런식으로 반복해서 하면 더 나아요. 길게 가려면요.
원하는 몸누게란 없는거같더라구요
저도 살빼는 목표치가 58이었어요
20키로 빼서 목표치 이뤘는데
욕심이 나더라구요
하다보니 55까지 뺏는데...
이게...참....더 욕심이 나네요...ㅠㅠ
그런데 지금은 마음비우고 59유지하려구요
운동하는데 기운도없고
인생이 뭐 있나...평생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겠다싶어서 지금은 여유롭게 생각하고있어요
드시고싶은거는 드시구요
내일은 또 운동도하고 식단조절도하면되죠
누구는 아는맛이라고 안먹는다고하지만
우리가 연예인도 아니고....
얼른드세요^^
저도 어제 소주2병마셨어요...ㅎㅎ
ㅋㅋ 윗님 맞아요 ㅋㅋ
아는 맛이 더 무서워요 ㅋㅋ
음식으로 하실 생각 마시고
한끼니에 먹는 밥 2~3숟가락 덜 먹으면 됩니다
밥 고봉으로 드시지 않으셨다면
세끼니를 평소보다 저렇게 먹고
걷기 운동 하면
한달부터 서서히 빠지기 시작합니다.
꾸준히 하면 3개월이면 5kg는 뺄 수 있답니다,,,,,
후라이드나 피자같은 거 먹을때도 평소보다 좀 적게~~~
한 두 조각 덜먹기
어느 정도 자신이 목표에 달성했다면
1주일에 한 번씩 먹고 싶은 거 적당히 ㅁ먹으면
절대로 요요 없어요
50대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저 15년 요요없이 체중 유지하고 있네요
지금도 좀 과식한 날은 저녁 한 숟가락 먹어요.
그럼 다음날 아침 체중계에 올라가면 빠져 있어요
계속 그러면서 식이섬유 유산균 꼭 섭취해주고
며칠동안 마구 먹어서 체중이 올랐으면
또 먹는거에서 한 두 숟가락 뺌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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