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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도 들리는 아파트라니..

층간소음 조회수 : 9,540
작성일 : 2017-01-12 12:55:29

저희 윗층의 층간소음 문제로 비슷한 사례가 있는가 검색을 해보았는데..


심지어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로 이웃세대와 갈등이 있다는 글을 보네요
그정도 소음이 들리는 정도라면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있을 것 같지않은데요..


저희 아파트는 대략 28년 가량 되었지만, 

몇개월전 이사온 윗층에서 강화마루깔고 애들 우다다다다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려 미칠지경이에요..

어른 쿵쿵 소음은 안들리는데 애들때문에 미치겠어요..


일반적인 생활소음은 저희가 예민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딱히 저희가 세 주었던 아기부부도 조용하더라고 할 정도로 층간소음 심하지 않구나 인지하고 있었는데..


주말은 온종일 우다다다다다다
평일은 9시 이전까지 우다다다다다..

.... 애 둘 키우는 집인데 이럴거면 왜 공동주택으로 이사왔는지..


항의도 안먹히니 미칠지경입니다..

말로만 조심하겠다고 하지,

그정도로 애들이 뛰면 매트 까는건 상식아닌가요?



암튼 글이 다른 방향으로 샜는데..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이야기 소리가 들리고, 티비 소리가 들리는 집이라면

대체 어떻게 살죠??.... 

IP : 222.232.xxx.2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 12:57 PM (114.204.xxx.212)

    화장실 물소리는 대부분 들려요 배관 구조상 그런지..
    아이 어리면 강화마루 비추천인데...소리 진짜 잘 들리거든요

  • 2.
    '17.1.12 12:59 PM (211.114.xxx.137)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는 다 들려요.

  • 3. ...
    '17.1.12 1:04 PM (119.67.xxx.194)

    여긴 오래되긴 했는데
    작은 볼일 보는 소리도 들리네요.

  • 4. 개인주택
    '17.1.12 1:05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화장실 물리내리 소리 들리는걸 가지고 뭐라는건 개인주택에서나 살일이지 별걸다 공동주택에서 트집이지요.
    그럼 할일없고 무료한 늙은이들만 아파트에 살아야 해요.

  • 5.
    '17.1.12 1:07 PM (218.148.xxx.151)

    화장실은 방음이 다 안되지 않나요 그래서 아이들 혼낼때 젤 먼저 하는 소리, 화장실 문 닫고 이리 와 앉아! ㅠ 화장실 문 열고 소리치면 다 들리더라구요

  • 6. ....
    '17.1.12 1:12 PM (116.41.xxx.111)

    화장실 물내리는소리도 크기의 정도가 다르죠.. 계속 아파트 살고 있지만. 아파트마다 소리의 강도가 다르긴 해요.. 구조도 문제이지만 시공이 부실하거나 설계대로 짓지 않으니 이런겁니다. 소음은 설계나 시공으로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 7. ....
    '17.1.12 1:14 PM (211.199.xxx.208)

    요즘아파트들이 소음에 훨씬 취약해요. 우리 아파트도 20년 넘었는데 새아파트보다 훨씬 조용한편.

  • 8.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에..
    '17.1.12 1:15 PM (222.120.xxx.27)

    한밤중에 화장실 가라니 마라니 하는 건,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에 잠을 깬다는 소리잖아요.
    그건 진짜 문제있는 아파트죠.
    깨어 있을 때 물 내리는 소리 들리는 것과, 잠들어 있는데 그 소리에 잠이 깨는 건
    소리 크기의 차원이 다르죠.

  • 9. 들려요
    '17.1.12 1:18 PM (121.140.xxx.22) - 삭제된댓글

    물 내리기 전에....쪼로로록.....소리가 먼저 들려요.

  • 10. ..
    '17.1.12 1:22 PM (222.234.xxx.177)

    유독 심하게 들리는집있어요

  • 11. ......
    '17.1.12 1:32 PM (211.200.xxx.182)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는 다 들리죠.
    안들리는 아파트가 더 희귀할듯..

  • 12.
    '17.1.12 1:35 PM (175.223.xxx.122)

    심지어 우리아파트는 소변소리도 들려요
    반포에 30평대 14억 하는 아파트가 말이죠
    건설사가 친거죠

  • 13. 그게
    '17.1.12 1:36 PM (119.14.xxx.20)

    일반적으로 욕실 소음은 환기구때문에 크게 들려요.
    그런데, 상황 따라, 집마다 다르기도 해요.

    변기도 소리가 우렁찬 게 있고, 호텔식으로 조용하게 물내려 가는 것도 있잖아요.
    저희 집 공용욕실 변기는 소리가 엄청 우렁찬데, 방에 있는 욕실 변기들은 호텔 변기처럼 물내려가는 소리가 거의 안 들려요.

    그리고, 평수가 적을수록 소음이 더 거슬릴 수 밖에 없고요.

    제가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다가 대형평형으로 왔는데, 중간층이라도 늘 절간같아요.
    처음엔 층간소음이 정말 없는 아파트인가 보다 했는데, 어느 날 윗층에 꼬마손님이 놀러왔는지 우다다 뛰는 소리 전달되는 거 보니,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는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소음이 분산된다고 해야 될까요...그런 효과가 있어 덜 거슬리는 게 있더라고요.

  • 14. 지란
    '17.1.12 1:43 PM (218.148.xxx.111)

    화장실은 천정판넬 바로위에 배관이 있더라구요
    저는 잘때 화장실문, 드레스실문 다 닫고자요
    밤 중 화장실 이용할때는 현관화장실 이용하구요
    평상시 슬리퍼 신고 다니고 거실에 매트깔려있어요
    저희 아랫집 복받으신거죠^^

  • 15. 층간소음
    '17.1.12 2:26 PM (58.227.xxx.173)

    잘 모르고 사는데 (40평대라 나이든 사람이 많아서)
    남자분들이 서서 볼일 보시는지 그 소린 가끔 듣네요 ㅡㅡ

  • 16. 다들려요
    '17.1.12 2:36 PM (180.70.xxx.169) - 삭제된댓글

    남자 소변보는소리, 변기커버 내리는 소리 다 들려요.ㅠ 샤워기 쎄게 샤워걸이에 걸면 소리 울려요.ㅠ 어른이 발뒤꿈치로 힘주고 걷고, 아이들 쿵쿵 뛰어다니면 아랫집은 머리가 울려요. 안방 화장실 새벽이나 밤에는 가능함 사용 안하고 잘때는 화장실문 닫고 자야돼요.

  • 17. 어디죠????
    '17.1.12 2:36 PM (122.36.xxx.122)

     ᆢ

    '17.1.12 1:35 PM (175.223.xxx.122)

    심지어 우리아파트는 소변소리도 들려요
    반포에 30평대 14억 하는 아파트가 말이죠
    건설사가 친거죠

  • 18. 진짜
    '17.1.12 2:49 PM (222.232.xxx.252)

    우리집 그렇게 큰 평수 아니거든요 29평이요, 실평으로는 21평이던가?
    근데 확실히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들이 그나마 소음이 적은 것 같아요
    대신 인테리어나 확장에도 여러가지 불리한 부분들이 많고 감수해야할것도 많지만요..

    우리집도 화장실 천장 판넬 열어보면 화장실 배관이 있는데... 화장실 소음은 없어요, ... 다른분들 사례를 보면 저는 그냥 양반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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