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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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우고 갑니다.
외국에 나가있어 이십년 넘게도 못보고 부모 상이나 나야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국내에서도 각자 살기 바쁘니 명절이나 보는데 남매지간은 명절에 또 못보죠. 각자 시집 처가 가느라
저도 올케랑은 엄머 생신전주 주말에 딱 한번만 봅니다.
남동생과도 연락할일 별로 없고..
사이 나쁘지 않아요. 서로 무관심할뿐..
남의 가정사에 무슨 눈물 ㅜㅜ 흘릴것 까지 있나요.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니, 그렇게 사나보다 하지요
상관이래요
각자 알아서 잘 살고 있나보다하면 되는거지
그렇게 남 되는 거지요.
그렇게 되기 전에 관계를 잘 만들어 놓으면 되는데,
시누고 올케 쪽에서 누구라도 내켜 하지 않으면...서서히 남 됩니다.
근데..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사이 좋은 집도 있고요...
남되는 집은....내가족하고 잘 지내는 거지요.
어느게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환경이 그리 되는 거지요
자매라고 다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아니고.
남매라고 다 그렇게 남처럼 지내는 것도 아니고.
남의 집 일이라고 그 사정도 모르는데..
앞으로는 내가 키운 내 자식도 나 보러 안 오는 세상이 될지도 모르죠.
저희 집안이 그래요. 5남매인데 서로가 소닭보듯 일체 연락안하고 각자가 잘먹고 잘살자 주의라 명절때,제사때 의무감으로 만나고 시부모 생신때는 각자가 찾아뵙고.. 그렇게 볼일도 없고 그래요..
눈물까지야.. ;;;
그렇게 남 되는 거지요.
그렇게 되기 전에 관계를 잘 만들어 놓으면 되는데,
시누고 올케 쪽에서 누구라도 내켜 하지 않으면...서서히 남 됩니다.
근데..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사이 좋은 집도 있고요...
남되는 집은....내가족하고 잘 지내는 거지요.
어느게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환경이 그리 되는 거지요.
나는 시누가 3명 있는데,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서로 볼 일이 없네요.
그리고 돌아가시는 과정에서 돈문제도 있고, 서로 상처 주고 그래서...
절대로 보고 싶지 않네요.
부모님 계실 때는 시댁 챙기다 보면 곁가지로 시누도 보고 그렇지만,
두분 다 안계시는데도 갑질하는 시누..누가 보고 싶을까요?
안봅니다 안봐~~~
지네 핏줄끼리 보고 싶으면 연락하든지 말든지...
근데 남편도 자기 누이 안보고 싶대요..돌아가시는 과정에서 보여준 더러운 성격을 봤어요.
문제 같아요
시누올케 사이 서로들 싫어하고 형님동서간에도 싫어하니
마눌들 때문이라도 결혼한 형제들도 서로 안보고 사는 집들이
주변에 많네요.
시댁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무슨 여자 문제라니요..
바쁘고 오빠가 별로니 상대하기 싫던데..
여자들 속성이죠 뭐.
자매, 모녀는 세상 없는 관계처럼 딱 붙어 다니고
그런 만큼 다른 사람은 배척하고요.
거리가 멀게 떨어져살아서도 그렇지만
무슨일없으면 몇년 연락없이 살아요
그러다가 결혼식이나 집안초상집에서 만나면
무척화목한척 하하호호거리며 반가워해요
그리고 헤어지면 또 몇년 연락없구요
너무 쿨하죠? ㅋ
시누이 그간 꼴값떤거 생각함
치가 떨려 보고 싶지않네요...
안 보는 게 정상 아닌가?
시부모도 없는데 시누이를 왜 보고 살아요?
지 오빠나 만나라고 하세요.
시누 올케 만날 일이 부모님 생신 때 말고 없잖아요.
명절엔 서로 크로스고...
그때 만나 웃으면 되지 남매들 우애에 왜 여자들이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시누 남편은 뭐하구요?
1년에 한번이라도 안부전화 한통 없이 살수가 있죠?
바뿌다는 것도 핑계 같아요.
전화를 한시간 두시간 들고 있으라는 것도 아니고 5분10분이면 서로 안부 정도는 묻는데..
속을 보면 상대를 좋아하지 않으니 안찿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경조사엔 지가 필요하니 연락하고 그러네요.
시누이들 썩 보고싶지 않네요.
하도 시누시집살이에 학을 떼서
친정 올케한테는 일부러 연락 안합니다.
나도 모르게 시누이짓할까봐서요.
님이 그집 사정을 속속들이 다 아는것도 아니고
그 남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찌 아세요??
꼴값떨고 앉았네. 방바닥이나 한번 더 닦으슈.
시누들이 괜히 며느리들 괴롭히니깐 그렇게 되는 거죠.. 시부모 돌아가시고 시누 시집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자기가 올케일 땐 꼴도 안보고 싶고,
시누짓은 하고 싶은데 배알이 꼴려서 익게에서나 욕하는 여자들이 있는 한,
서로 안보고 사는 게 최선이죠.
사이 좋은 집은 좋아서 그렇다 치고
별로인 집은 서로 웬수라 그런거고..
우리 경우엔 낯붉힐 일도 없고, 하하호호 할 일도 없는데, 안부는 남매끼리 서로 묻고 지내요.
남매 당사자가 소원한 걸 배우자 탓하면 안돼죠.
미혼에 남자인듯~
처음부터 안부전화 안하고 그런 사이가 아니라,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사이가 안좋아지는겁니다.
시누갑질에 올케는 멘붕
여동생하고 오빠 연락하면 되지
시누랑 올케랑 꼭 연락하고 살아야하나요?
저도 시누랑은 어쩌다 한번 택배보내주면
문자나 카톡 하는게 전부에요
이번에 4년만에 얼굴 한번 봣어요
저희 시누들이 먼저 안부 전화나 문자
안하면 절대로 먼저 안하는 양반들이라
저도 안하게 되던데요
마눌이 시댁에 불만만 늘어지니 그게 듣기 싫어서라도 지 형제한테 연락하는
꼴을 보여주기가 더 싫겠죠.
부부쌈만 생기는데 저라도 안하겠어요.
남매라도 통화도 안하고 얼굴도 자주 안보고 그럼 핏줄이라도 있던 정도 사라지고
만나질 않으니 새로 정 들 일도 없고 그럼 진짜 남 되는건 시간문제네요.
그래저래 살다 가겠죠.
그런데 내일 당장 죽는다 해도 그냥 그렇게 살다 가고 싶을까요?
피 나누고 같이 자란 남매가 서로 연락하면 그만이지
올케랑 꼭 연락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처남 매형 자주 연락들 하고 사는 집이 얼마나 되나요?
너님이나 시누이 많이 만나고 사세요.
댓글 다는 꼴 보니 올케가 왜 싫어하는지 답이 나오네.
그냥 그렇게 살다 죽는 거지
별 거 있을까요?
남매끼리 연락하고 만나서 놀 친분도 안되면서,
웬 올케 타령?
여기서는 이런 삶을 지향해요. 친구도 끊고, 형제도 다 끊고, 독고다이 결벽증 인생..
왕래없는집 요즘 많던데요
결국 피가 안썩인 남하고는 어쩔수없이 보는거지 정말 지들끼리 좋아서 보지 않는 한
연락 잘 안하게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올케나 시누이나 처남이나 매형이나..
우리 시집에 시누이 남편은 처남들과 완전 형제처럼 지내는데 윗사람인 시누이 남편이
처남들을 친동생처럼 챙기니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한 걸 보면 윗사람 역활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사세요
시누이님들 친정이나 시댁에서 올케나 시누이가 잘해주면 특별히 싫지는 않는거죠?
특히나 그들이 님들보다 서열상 윗사람인 경우에요..
어떤가요?
원글은 사고방식이 꼰대 그 자체네요.
윗사람이 역할을 잘해야 화목하다니.
올케 괴롭히고 싶어 안달난 것처럼 보여요.
만나서 서로 즐거우면 알아서 자주 만나는 집 많아요.
잘 해 준다는 게 상대방한테는 부담만 되는 경우도 있어서요.
서로 맘이 잘 맞으면 관계가 좋은 거지만 부자연스럽게 뭘 해 주려 하면 오히려 역효과예요.
서로 보고 싶으면, 허구헌날 연락하고 만나고 지지고 볶습니다.
안 볼 때는....다 사연이 있는 거지요.
님의 원망은 올케가 연락 안해서 오빠도 못 만난다...그렇게 들리네요.
결혼 하신 분인 듯 한데....님네 가족하고, 사이 좋은 님네 시누이들하고 잘 지내세요.
윗사람 역활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윗사람인 시부모님 역활이 시누 올케 관계에도 많~이 작용하지요.
여튼, 시누 올케든..친구든...안 보고 싶으면 안 보는 겁니다.
부부지간에도 안 보고 싶으면 이혼하는 마당에 시누가 뭔 대수라고....
저희 친정엔 올케언니가 한명이고 시누 셋인데
사이 무지 좋아요 시누들이 올케언니 한명이라
일도 같이 하고 제사도 없고 일생김 오빠가 해결하고
명절에 해외갈때도 있어요 일년에 한번 생신때
보는데 외식해요 이정도로만 해주면
사이 나빠질 이유가 없어요
올케언니가 같이 놀러가는거 더 좋아해요
친정서 맏이에요.
그런데 주변을 보면 사이 좋은 집들의 공통점이 장남 장녀가 잘하더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물어봅니다.
나이가 들고보니 왜 엣날 어른들이 맏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집안이 화목하다 했는지 조금은 알것 같더라 이말이죠.
그냥 나이들면 자유를 가지고 싶어요.. 나이들어 시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왜 시누가 본인이 시어머니 노릇하고 윗사람 노릇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지..잘해준다는 건 본인 생각이고 그냥 괴롭기만 할 뿐이에요.
저도 여자지만 좀 웃긴게..
여기 82글만 보도 자매들끼리 결혼하고 나서 더 왕래가 많고 돈독해 졌다 어쩌구 저쩌구
이런글이 많잖아요
글네 남매끼리 전화자주 하고 그러는거 보면 싫다 이런글도 의외로 많이 봤거든요
저도 여자들이 좀 뭔가 문제가 있는듯 해요
저희 새언니만 봐도 시누이 딱 저 하나 있고 시동생도 없고 그런데
자기 자매들끼리는 왕래도 잘하고 한다면서 -오빠 대동-
제가 아마 보자고 하면 왜 보냐고 대놓고 할 사람이라..
엄마뻘 되는 큰 시누-- 일년에 한번씩 옷사드린지 3-4년되었어요. 글쎄 일년에 가장 기다려지지는 날이래요. 너무 좋아하시니 형편껏 기쁜마음에 사드려요.올해도 그럴거구요.
내나이뻘 올케- -선물보다는 안보는걸 더 좋아해서.
꼭 필요할때만 봅니다. 단 올케 착하고, 저랑 사이도 좋은 편이에요. ^^
원글속의 오빠네도 장남인데 장남 부인이 시누이 가족에게 놀러오라 소리 한번을 안하니
저들 남매도 저렇게 밖에 될수가 없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더 물어보는거에요.
일이 뭐그렇게 궁금해서 댓글을 이리 달고 계실까.
맏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그소리 징그럽다 진짜.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삶의 모습이 존재하는지 정말 모르고 글 올리는건지
아님 시간많고 아는사람 씹고싶어 글 올리는지.
올케랑 연락을 해야 왕래가 있는건가요?
누나랑 동생이 연락하고 만나면 왕래가 있는거죠
웃기는 소리겠지만 올케는 시누이 남편이랑 연락하고 지내는게 맞는거 같은데
만나서 그집식구들 같이 욕하면 얼마나들 신나겠어요?
울 시누신가
엄마 죽으면 왕래안할거냐고 머라 하더라구요
엄마 죽기 전에도 왕래할일 없다고 당신 동생(내남편)한테나 잘해라고 퍼붓고 싶은거를 참았네요
니가 내동생한테 잘 하면 내가 너를 모른체를 하겠니?
웃기는 시누들 다봐요
니가 내동생한테 잘 하면 내가 너를 모른체를 하겠니?
여기다 한문잗 다시 추가
니가 니부모한테(라도) 잘 하면 내가 너를 모른체를 하겠니?
웃기는 시누들 다봐요진짜.
니가 니동생(내남편)한테 잘 하면 내가 너를 모른체를 하겠니?
여기다 한문잗 다시 추가
니가 니부모한테(라도) 잘 하면 내가 너를 모른체를 하겠니?
웃기는 시누들 다봐요진짜.
자유를 가지고 싶다는 말에 깊이 공감이 되네요
꼭 여자들만의 문제도 아니고 부모의 역활도 중요하고 각자 인생관이 다르다보니
만나서 대화가 안되면 형제라도 피하고싶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댓글 보면서 많이 이해하고 느껴요.
올케랑 연락을 해야 왕래가 있는건가요?
누나랑 동생이 연락하고 만나면 왕래가 있는거죠
웃기는 소리겠지만 올케는 시누이 남편이랑 연락하고 지내는게 맞는거 같은데
만나서 그집식구들 같이 욕하면 얼마나들 신나겠어요?
울 시누신가
엄마 죽으면 왕래안할거냐고 머라 하더라구요
엄마 죽기 전에도 왕래할일 없다고 당신 동생(내남편)한테나 잘해라고 퍼붓고 싶은거를 참았네요
니가 니동생한테 잘 하면 내가 너를 모른체를 하겠니?
최소한
니가 니부모한테(라도) 잘 하면 내가 너를 모른체를 하겠니?
웃기는 시누들 다봐요
궁굼해서 댓글 다는 게 아니라...
댓글 다는 원글님의 글을 읽어보면...열딱지가 나게 하네요.
잊어던 그넘의 시누가 떠올라서요.
맏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집안이 잘되다니....뭔 소리래???
말 잘듣는 어수룩한 여자 들어와야 집안 잘 된다는 얘기인가???
시엄니 말 , 시누말 잘 들어야 된다는 얘기인가???
시누를 안보고잡다는데, 왜 놀러오라고 연락을 하나요?
지네 핏줄 보고 싶으면 밖에서 보든지 말든지...
사이 좋은 시누 올케들도 집에서 잘 안 봅니다.
밖에서 외식하지...올케 등골을 뽑아 먹으려고 환장한 시누 아니라면.....
차로 두시간 거리면 자주 만나긴 멀지 않나요?
저도 차로 한시간 거리에 사는 언니를 명절에만 잠깐 보는데요. 언니가 낳은 조카도 일년에 한번 정도나 보고요. 사이가 특별히 나쁘진 않아요.
부모가 중심잡고 역활 잘해야 하고..
시누이 올케관계는 서로 배려하고 조심해야 하는관계인데 대부분은 시누들의 갑질에 질려 올케들이 나가떨어지죠.
어쩌다 한번씩만 봐야 그나마 관계유지가 되는관계가 아닌가 싶어요.때마다 온식구 끌고 나타난 시누이가
올케를 자기네 식구들 뒤치닥거리나 하게 만들면 횟수가 거듭될수록 욕나오고 안보고 싶죠.
나이들어가면 집에 누구 오는거
진짜 귀찮아요 젊었을땐 참고 했는데
이젠 친정식구든 시집식구든
다 귀찮아서 만날일 잇음 나가서 만나고 외식하고
헤어져요 근데 사이 별로인 시누는 오죽 하겟어요?
맏이분들 열 올릴 생각은 없어요
저도 맏이인데 그 고충을 왜 모르겠어요.
다만 제 주변에 겉으로 평화로운 집들은 다 맏이가 속을 끓일 지언정 입들 닫고 사니
최소한 형제들간에 왕래들은 하고 살아서 윗사람 역활도 중요하다는 생각은 했어요.
저도 다시 태어나면 맏이로는 안나고 싶네요.
의견이나 경험 댓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누이는 어떤경우에도 제편이 안되던데요.
잘해준다 해도 자기들 기준일 뿐
싫어요.싫어.
특히 윗시누이는 더 싫어요.
아래시누이면 차라리 철이없어 그럴거라고 이해라도 하지 손윗시누이가 더 싫던데요.
가제는 게편.초록은 동색
잘해주던 못해주던 옆에 오는것도 싫어요.
한 집안 여자들끼리는 절대 친해질 수 없어요.
여자는 여자를 미워한다고요.
시모시누가 왜 며느리 올케를 괴롭히겠어요, 여자가 싫으니까요
결혼도 하기 전에 며느리 올케가 왜 시가 여자들을 싫어하겠어요, 여자가 싫으니까요
나이 비슷하고 사회에서 만나면 하하호호 할 수도 있는데
포지션이 시누, 며느리만 되면 서로 못 물어 뜯어서 안달이에요.
왜겠어요, 한 집이 나 말고 다른 여자가 있는 게 싫으니까죠.
여적여는 남자들가 아니라 여자들이 만든 말인게 확실해요.
한 집안 여자들끼리는 절대 친해질 수 없어요.
여자는 여자를 미워한다고요.
시모시누가 왜 며느리 올케를 괴롭히겠어요, 여자가 싫으니까요
결혼도 하기 전에 며느리 올케가 왜 시가 여자들을 싫어하겠어요, 여자가 싫으니까요
나이 비슷하고 사회에서 만나면 하하호호 할 수도 있는데
포지션이 시누, 며느리만 되면 서로 못 물어 뜯어서 안달이에요.
왜겠어요, 한 집에 나 말고 다른 여자가 있는 게 싫으니까죠.
여적여는 남자들이 아니라 여자들이 만든 말인게 확실해요.
처남 매형은 어디 그리 보고 삽니까?
왜 시누 올케만 따지는지
나이 오십 넘었지만 이해 안되요.
글쓴님은 공주병이 있는지...
부모님이 챙겨 주듯이 올케 언니가 연락도 하고 자주 보고싶다고 하네요.
시누님이 음식 차려놓고 올케랑 오빠 초대 해 보세요.
보고 싶은 조카들도 같이요.
그렇게 보고 싶었으니, 2-3일 쉬다 가면 더 좋겠지요?
기쁜 마음으로 사랑스런 오빠네 식구들 밥상 좀 차려 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