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간 보톡스요..

ㅜㅜ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17-01-12 10:39:51

생에처음으로 미간 이마에 보톡을 맞아봤어요..

지금은 한 7개월정도 지난상태라 보톡이 다빠진거같은데요..

문제는 느낌이그런건지 보톡스 맞기전보다 더 쭈글거리는 탄력이 훨씬 없어보여요..

느낌일까요.. 아님 강압적으로 팽팽하게 만들었다가 보톡스가 빠져서 늘어진걸까요 ㅜㅜ

거울볼때마다 우울하네요..

IP : 211.58.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7.1.12 10:42 A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한번 맞으면 계속 맞아야되는거죠
    저같으면 거울 볼때마다 우울할바엔 가서 다시 맞겠네요

  • 2. ......
    '17.1.12 10:45 AM (211.200.xxx.182)

    한번 맞으면 원래 자석이 끌려가듯, 계속 들락거려야하는곳이 성형외과 속성같아요.
    시작하면 끝이 안보이는,
    피부가 아주 팽팽해보였던게 진짜 모습이 아니라 가짜 모습이였던거라고 받아들이면,, 좀 낫지 않을까요.

  • 3. @@
    '17.1.12 10:47 AM (121.150.xxx.212)

    요즘 보톡스 얼마나 싸나요? ipl도 그렇고 ...
    근데 안하는 이유는 계속 맞아야 하고 약효 떨어지니 표가 나더군요..더 쭈글쭈글....없었던 주름이 생겼더라구요...일시적인지는 모르겠지만....아는 지인이 그렇더라구요.

  • 4. 쭈글미간
    '17.1.12 10:54 AM (211.58.xxx.144)

    보톡스 많이싸졌어요... 미간만은 엄청싼데 미간만 하진 못하게 이것저것 막 껴서 한번에 싸게 행사하고 그러더라고요..
    계속 맞아야한단말은 익히들어서 안맞고 싶었는데 친구따라 갔다가.. ㅠㅠ
    윗님말씀처럼 없던주름까지 더생긴거같이 느껴져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느낌인지..
    부작용이나 그런것만 없다면 미간만은계속 맞고싶은데.. 시술이란게 어찌될지 모르니.. 무서워서..
    그냥 받아들이고 이제 맞지 말아야할까바요..

  • 5. ....
    '17.1.12 10:56 AM (1.214.xxx.162)

    보톡스 맞기전보다 더 쭈글거리는 탄력이 훨씬 없어보여요..
    ----------------------------------------------------------
    팽팽하던거 보다가 원래 모습 보니까 더 심해진걸로 보이는 거예요.
    저같으면 그까이꺼 다시 가서 맞습니다.
    저도 미간 한쪽만 찌그러지고 신경스면 패여서 한번 맞았는데 계속 맞을 생각이예요~
    진작 맞았으면 이렇게 심해지지 않았을껀데 싶어요. 표정관리 할려고 노력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신경을 쓰니까 바로 찡그려지더라구요. 보톡스 저렴하게 맞았는데 계속 맞을 생각입니다~

  • 6. 12222
    '17.1.12 11:00 AM (125.130.xxx.249)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올해 44세.. 보톡스 맞은지 2년쯩 됐고요.

    저도 미간 이마 맞고 있는데..
    미간은 그리 많이 티 나지 않는데..

    이마는 약 빠지니 왤캐 쭈글렁 할머니 같아 보일까요??
    7살은 더 들어보이고.. 안맞음
    이마가 쭈글쭈글 ㅠㅠ

    맞기 전에도 그랬을까요??
    몇주후에 중요모임있어서 또 맞긴 했는데..
    진짜 이걸 언제 까지 맞아야할지 ㅠㅠ

    50살 넘어서도 이마가 넘 팽팽하면
    낭들 보기에도 이상하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 7. dlfjs
    '17.1.12 11:27 AM (114.204.xxx.212)

    맞기전은 잊고 팽팽하던게 원래 내 얼굴이려니 하니까요

  • 8. 여우누이
    '17.1.12 12:27 PM (175.121.xxx.158)

    확실히 맞기전보다 약빠지고 난 후가 더 쭈글거려요
    저는 한번맞고 약빠지면서 이마가 엄청 가려워서
    긁었더니 뾰루지 같은게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 9. 풍선
    '17.1.12 2:51 PM (175.211.xxx.77)

    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풍선에 바람 넣기 전에 팽팽하던 고무가 바람 들어간 후 빠지면 쭈글쭈글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죠

  • 10. ㅇㅇ
    '17.1.15 9:31 PM (175.126.xxx.218)

    다들 보톡스에 부정적이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주름은 생기고 나서가 아니라 생기기 전에 관리하라고 하죠.
    조금 텀을 길게 두고 본인의 컴플렉스 부위 관리하는 것,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737 부산에서 아줌마들이 재미있게 노는 법 10 .. 2017/02/10 3,277
649736 의사 실력 볼때 어떤게 더 중요할까요 4 .. 2017/02/10 1,293
649735 마른 멸치 무침 맛나게 하는 비법 있을까요 3 멸치 2017/02/10 1,340
649734 어제 썰전 문재인님 보고 2 정권교체 2017/02/10 1,028
649733 튤립햄이라는거 맛이 어떤가요? 스팸에 비해서.. 8 궁금 2017/02/10 7,807
649732 우상호 ㅡ특검법..직권상장하자. 13 잘한다 2017/02/10 1,061
649731 갤럽) 문29 안희19 황11 이8 안철7 4 닭치고탄핵!.. 2017/02/10 617
649730 부부교사가 거의 중소기업이라고 56 ㅇㅇ 2017/02/10 16,794
649729 오늘 나물많이들 하시나요? 6 2017/02/10 1,393
649728 동네 아줌마들이랑 어느 수준까지 얘길 해야하나요...? 16 초보주부 2017/02/10 3,978
649727 의대 교수랑 대학병원 교수랑 차이가 있나요? 8 .... 2017/02/10 8,994
649726 썰전서...민주당 빼고... 14 어제 2017/02/10 1,643
649725 치아 보험 필요할까요? 혜택보신분? 6 50대아줌마.. 2017/02/10 1,235
649724 박보검 가나초콜릿 광고 너무 싫어요~~ 29 기니 2017/02/10 6,635
649723 전세 사시는 분들 관리비 고지서 모으세요? 9 궁금함 2017/02/10 2,236
649722 혈액순환 위해 오가피차 마시려면 1 ... 2017/02/10 677
649721 바느질하며 들을수 있는 유투브 강의 추천부탁드려요 꼼지락 2017/02/10 527
649720 어떤 수학자가 한 말이라는데 5 ㅇㅇ 2017/02/10 2,175
649719 배우 김의성씨 트위터.jpg 4 ㅎㅎ 2017/02/10 2,710
649718 고등학생 되는 아들의 공부 문제 여쭙니다.. 4 상상맘 2017/02/10 1,184
649717 양식조리사자격증.. 9 zzz 2017/02/10 1,298
649716 시댁에서 싫은 일 시키면 그냥 질질 끄세요 27 정답 2017/02/10 6,842
649715 진술확보 ㅡ'청와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도왔다' 1 뇌물죄맞다 2017/02/10 695
649714 왜이렇게 세월호의 ㅅ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킬까요? 3 저들은 2017/02/10 642
649713 200만원, 후회안 할걸로. 추천해주세요(금팔찌?) 7 ... 2017/02/10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