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대선 후보 지지율1위랍시고
이재명 시장이 자기 시에서도 실현중이고 줄곧 외치는 뉴딜 루즈벨트를
훔쳐 말한거나 마찬가지니 이재명으로선 열받을 만하죠
옥스퍼드님?ㅡㅡㅡㅡ절취선
누가 먼저 논란은 이재명이 말한거ᆢ
누가 먼저 논란은 이재명이 말한거ᆢ2222
2012년 이후 의정활동에서 자기가 말한 공약을 법제화 하려는 노력 1도 안한 양반이
뜬금없이 대선 후보 지지율1위랍시고
이재명 시장이 자기 시에서도 실현중이고 줄곧 외치는 뉴딜 루즈벨트를
훔쳐 말한거나 마찬가지니 이재명으로선 열받을 만하죠
심한말로 지지자들 공격하는건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국당을 대표하는 지지자의 민낯
하루종일 문재인 글에 졸졸 따라붙어 되도 않는 친박은 친문이라는 종편프레임으로 정권교체막기운동 하고 있네요!
뉴딜 누구나 말해도되요 문제는 얼마 주어지지 않은 인터뷰 시간에 나가서 본인 생각 말하기도 바쁜데
거기 굳이 문재인이 먼저 말했는데 따라쟁이라고....답답하네요.
자기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예 인정을 못하나 보네요.
뉴딜이 문재인 이재명 누구 한사람이 점유하는 정책이 아니죠.
내가 먼저 했는데 저 사람이 먼저 말해서 억울하다고 말하는 그릇이면
대통령은 어찌 하려고
일일이 다 방송에 아니야 아니야 내가 먼저야 해명할건가요?
말은 아무나 다 할 수 있어요
닥도 한 말을 문재인이 못할 이유가 없죠
문제는 문재인은 정작 국정활동에서 재벌 개혁을 위한 노력을 1도 안했다는 겁니다.
이런 양반이 갑자기 시장 활동 내내 뉴딜과 루즈벨트식 개혁을 부르짖고 실천해가던
이재명의 경제관을 들고나오면 닥그네가 민주주의 하자는 것과 같은 소리가 됩니다.
국회의원 활동 4년동안 재벌 개혁 법안 발의 피해다니고 도망다닌 양반이
뜬금없이 대통령 후보 되고는 이게 가능하다구요?
닥그네가 인간이 되는게 가능하다는 말과 동급이라고 봅니다
뉴딜 저작권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당에서 사방 팔방 흔들어 놓고 당 세워 놓으니까 아무것도 안한 사람 취급하고.
그럼 이시장님도 자기 시정 챙기느라
대선 준비가 늦었는데
왜 진작 대선 준비 안하고 약자배려 운운합니까?
진짜 중학생이 중이병 걸려서 떼쓰는것도 아니고
닥그네도 당 세워놓고 천막당사 하면서 리더쉽 인정 받았죠
의정활동 성적은 닥그네 문재인 동률
이런 양반이 뭘 했다는겁니까?
계파정치말고..?
계파 정치 패권 불리하면 다 끌어다 붙이네...
이시장님 한테도 이야기 거리 많은데 안할랍니다.
어휴...
원래 지 생각인데 문재인이 먼저 출연해서 빼앗아 간 것처럼
공중파에 나와서 거짓말로 시청자들 호도한 인간이 누구죠?
꼼수는 지가 먼저 쓰고 그거 바로잡으려 들면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
바로잡자는 사람들은 극성 문빠 취급.
어휴 맨날 반복되는 패턴, 징그럽다 징그러워.
문재인의 생각?생각있는 양반이 재벌 개혁 토론은 왜 피해다닌건지말해봐요?
이학수법 서명은 왜 도망다니고 안한건지도 설명해보세요?
뭔 생각이 머릿속에만 있고 의정활동 4년내내 행동으로 보여준게 없어도
지생각이 됩니까?
이재명 “문재인, 재벌개혁 의지 있는지 의문” “법인세 인상 이야기 전혀 없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8231.html
문재인 기조연설만 읽고 이따위로 헐뜯기 전에
그러면서 이날 문 전 대표의 기조연설에서 법인세 문제가 언급되지 않은 것에 대해선 "재정확보 방안으로 할 수 있는 재정적인 노력을 한 후에 법인세 인상은 제일 마지막에 할 것"이라며 "법인세는 재벌개혁과는 달리 재정확대 부분이라 오늘 빠졌다"고 설명했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7011000154957375
이런 자세한 내용을 숙지하고 비판하시라고 전해요.
뭐든 그렇게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응하고 칼춤 감옥 이런 자극적인 말로 민중을 호도하면 되는 줄 아나 봐요?
그리고 이학수법은 삼성저격수인 김상조 교수도 반대한 법입니다. 다른 이견이 있는 법인데 야당의원들이 서명한다고 같이 서명해야 해요? 숙고해야 할 가치가 있는 법안에는 서명 안 할 수도 있는 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
우리사회의 대표적 적폐로 지적되어온 재벌개혁 문제에 문재인 전대표가 관심을 보인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진정성이 있는 제안인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붙는다.
우선 문 전 대표의 재벌에 대한 인식을 문제 삼을 수밖에 없다.
재벌들이 청와대와 합작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자금 지원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연일 보도되고 있던 작년 10월,
문 전 대표는 엉뚱하게 4대 재벌 경제연구소장을 만나 경제를 살리는데 재벌 대기업이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가 권한이 있었을 때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왜 재벌개혁에 대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내지 못했는지 먼저 얘기했어야 한다.
이러한 언급 없이 좋은 안을 발표하는 것만으론 대선이 또 ‘바른말 대회’ 이상이 되지 못한다.
재벌기업을 감시하고 개혁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동조합을 보장하고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문 전 대표의 발표에는 삼성의 무노조경영이나 4대 재벌의 노동배제 기업경영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다.
재벌개혁에 대한 문 전 대표의 의지를 다시 한 번 의심할 수밖에 없다.
뻑하면 문빠들 타령이네
문재인이 대통령될까 두려워하는 알바들이 너무 많이 늘어난것 같아요. 각 사이트에서 알바풀린게 느껴지네요.
박근혜 아바타 문재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39775 | JTBC팩트체크ㅡ반기문 대선 출마자격 논란..확인해보니 | .... | 2017/01/12 | 1,356 |
639774 | 아프리카 보츠와나 라는곳 아세요? 6 | 리조트 | 2017/01/12 | 1,233 |
639773 | 푸른바다의 전설에 허치현이 좋은 분 계세요? 6 | 난 | 2017/01/12 | 2,116 |
639772 | 10억 혼자 살수 있나요? 7 | 자존심 | 2017/01/12 | 5,060 |
639771 | 강남 신세계 주위 가게나 지리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8 | ... | 2017/01/12 | 1,341 |
639770 | 보이차는 끓여 먹는건가요..우려먹는건가요.. 5 | 보이차 | 2017/01/12 | 2,099 |
639769 | 미씽나인 출연자 중 백진희 얼굴이... | 안이쁘다 | 2017/01/12 | 1,667 |
639768 | 경유차 오래 놔두면 방전 되나요? 6 | 경유차 | 2017/01/12 | 1,930 |
639767 | 모유에 섞여나온 가슴보형물 4 | ..... | 2017/01/12 | 4,131 |
639766 | 성당에서 모임 단체 해보신분 계세요? 10 | ㅇ | 2017/01/12 | 2,997 |
639765 | 푸른바다의 전설 문소리 17 | ... | 2017/01/12 | 6,862 |
639764 | 피부좋아진 화장품이나 음식있으면 소개좀해주세요 10 | 30 대중반.. | 2017/01/12 | 4,189 |
639763 | 41살 미혼들 화장하나요? 17 | 사랑스러움 | 2017/01/12 | 5,373 |
639762 | 반기문 부인 헤어스타일 어때보이세요? 12 | 50대 | 2017/01/12 | 5,827 |
639761 | 반기문과 박근혜의 화법 4 | 어머나 | 2017/01/12 | 1,404 |
639760 | 가족,시댁쪽에 평생 않보고 살고 싶은 사람 있으세요?ㅠㅠ 10 | 초코 | 2017/01/12 | 3,056 |
639759 | 학부모 나이스 열람 후 다운이 안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9 | ... | 2017/01/12 | 1,926 |
639758 | 군대간 아들, 얼마나 추울까요. 맘이 아프고 시려요. . 39 | 추위시러 | 2017/01/12 | 5,308 |
639757 | 장염인데...배고파요 13 | 스트레스성 .. | 2017/01/12 | 5,555 |
639756 | 밖에서는 별론데 아내한테 잘하는 남자 15 | ..... | 2017/01/12 | 3,803 |
639755 | 급..라쿤털 패딩 물세탁해도 되나요? 4 | 렌 | 2017/01/12 | 1,868 |
639754 | 집에서만 히틀러인 아이 9 | .. | 2017/01/12 | 1,932 |
639753 | 유투브링크 볼때 선택창 2 | ㅇㅇ | 2017/01/12 | 361 |
639752 | 평소 아버지라는 사람때문에 정말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4 | ,,, | 2017/01/12 | 971 |
639751 | 반 진짜 싫어요 23 | 진짜 싫다 | 2017/01/12 | 3,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