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12060004311#none
내용중에
경찰고위간부를 지내고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된 이모씨...
누군지...제가 생각하는 그분...맞을듯..
경향신문이 11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입수한 박 국장의 업무수첩을 보면 박 국장에게 인사를 청탁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 중 현직 총경급 이상 고위 간부로 추정되는 인물은 13명이다. 치안정감·치안감이 각각 1명, 경무관 3명, 총경 8명 등이다. 전직 총경급 이상 간부도 3명이 나온다.
인사 청탁이 의심되는 인물로 김양제 경기남부경찰청장(치안정감)의 이름이 두 번 등장한다. 현재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는 박모 치안감으로 추정되는 이름도 있다. 경찰에서 고위 간부를 지내고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된 이모씨와 청와대 경호실 차장을 한 뒤 새누리당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사로 추정되는 이름도 나온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나온 청와대 비밀노트...기억하시죠
....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17-01-12 08:53:03
IP : 14.39.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뭘
'17.1.12 9:04 AM (124.53.xxx.190)그 분 씩이나요?? 사람이라고만 해줘도 감지덕지인 부류들. .
드웨니따우전???2. ..
'17.1.12 9:05 AM (210.217.xxx.81)마니마니 그분?
3. 뭘
'17.1.12 9:05 AM (124.53.xxx.190)트웨니. .
4. 마니마니
'17.1.12 9:07 AM (203.247.xxx.210)니마니
5. 동감
'17.1.12 9:09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20002
6. 더런눔
'17.1.12 9:18 AM (218.155.xxx.45)이런노무자식 영창 보내야되는데!
7. 테블릿.국조위
'17.1.12 9:23 AM (175.223.xxx.53)ㅇㅁ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