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뭐 여자 40대 긴머리가지고 난립니까?

여신머리와이프 조회수 : 5,479
작성일 : 2017-01-11 23:46:29
광고업에 종사하는
허리까지오는 머리 셋팅파마 하고 여신머리 하고 다니는
40대 중반 남편도 있는데 ㅡㅡ;;
IP : 175.253.xxx.1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1.11 11:54 PM (114.200.xxx.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ㅋㅋ
    '17.1.11 11:56 PM (182.225.xxx.22)

    ㅋㅋㅋㅋㅋㅋㅋ

  • 3. 아우
    '17.1.11 11:57 PM (211.186.xxx.139)

    상상해 버렸어ㅋㅋㅋ

  • 4. 뭐래
    '17.1.11 11:57 PM (175.223.xxx.124)

    뭐라는거야?

    님이 어울리지도 않는 긴머리하고 다니다가
    쿠사리좀 먹었나봄?

  • 5. .................
    '17.1.11 11:58 PM (122.47.xxx.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남편도 보통이 아니시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왜 이 주제가 다시 떠올랐나요?
    주변에 사십대 중후반 많은데 긴 생머리 없거든요.댓글보니깐 긴생머리 하고 있는 분들 제법 댓글달았던데.여기 인구가 많이 들어오니.그거 생각하면 독특하긴해요..ㅋ
    진짜 주변에 40대 여자중에 긴생머리 고수하는분들 잘없잖아요.길어봐야 어깨에서 한 십센티 정도 내려오면 긴거고요..그이상은 본적이 없는데..왜 긴머리 긴머리 하는거죠?
    제가 생각하는 긴머리라 함은 젊은애들 하는 그런 긴머리 말하는데 진짜 사십대가 그렇게 풀고다니진 않잖아요..저는 거의 본적이 없어요.

  • 6. 예전에
    '17.1.12 12:05 AM (211.244.xxx.154)

    수영장에서 깜놀한 사연 생각나요.

    어떤 여자분이 수영복 상의를 깜빡하고 저를 향해 걸어오더라고요.

    저는 말도 못하고 어머머 어머머 저 아주머니 여기가 아직 여자 탈의실이거나 여자 노천탕인 줄 아셨나 이를 어째~ 하면서 당황해하는데..

    어떤 꼬마가 나타나더니 그 상의실종분한테 하는 말이.

    아빠;;;;;

    남자여서 감사했습니다. 십년감수.

    그분도 물결 웨이브에 머리끝자락이 살포시 가슴께에 내려앉아있었드랬어요.

  • 7. ㅋㅋㅋㅋㅋㅋㅋ
    '17.1.12 12:07 AM (122.128.xxx.235)

    가끔 남편의 긴머리 자랑하는 그 분이시죠?

  • 8. 40대 후반인데요
    '17.1.12 12:22 AM (68.129.xxx.115)

    긴머리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진 않아요.
    앞머리부분이 휑한 사람이나,
    머리카락에 볼륨이 없어서 길게 하고 다니기엔 추레한 사람들도 많고요.

    머릿결 건강을 제대로 유지하신 분들,
    맘껏 긴 머리 하고 다니셔도 될거 같은데요.

  • 9. ㅇㅇ
    '17.1.12 12:22 AM (210.111.xxx.126)

    원글님 닉넴 보고 퐝 터지네요ㅋ

  • 10. 여신머리와이프
    '17.1.12 12:27 AM (39.7.xxx.120)

    카키브라운에 아침마다 딸이랑 옆에서 함께 고데기하고
    에센스뿌려가면서 싱그러운 냄새풍기는
    남편이랑 함께 출근하면
    뿌듯합니다
    주변에선 친언니랑 같이 사는 이혼녀인줄 알더만요
    창의성의 원천인 긴머리라
    감히 미용실에서도 다듬을때 사시나무 떨듯이
    자릅니다
    이런사람도 있어요

  • 11. 46세에요.
    '17.1.12 12:38 AM (61.102.xxx.46)

    어깨에서 20센치 정도 내려오는 머리 인데요.
    흰머리도 아직 없고
    머리숱도 빽빽 해요. 물론 어렸을때 보다 머리카락이 얇아져서 좀 힘이 없어지고 밀도에 비해서는 숱이 없어진듯 싶긴 하지만 머리밑에 휑하거나 하는거 전혀 없어요.
    곱슬머리 인데 그거 싫어서 정기적으로 매직 하고
    또 가끔은 윗부분은 매직 하고 아랫부분은 세팅펌 해서 웨이브 주기도 해요.

    미용실에서 짧은 머리 안어울리니 절대로 머리 안잘라 주고요.
    친구들이 모두 제 머리 무척 부러워해요. 매직 해놨으니 머리결도 매끈하니 좋구요.
    잘 어울리면 하는거지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그나마 브래이지어끈 아래도 쑥 내려오던 머리 40넘어 조금 잘라 낸겁니다.

  • 12. ...
    '17.1.12 12:48 A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내말이.ㅎㅎ^^

    아직 중후반 나이는 아닌데, 저도 머리카락 길어요.
    확 줄어든 머리숱, 길이라도 있어야 볼륨을 넣든 웨이브를 말든 하죠. 버럭! ㅠㅜ

    혹시 대머리되면 옆으로라도 넘기고 다닐 겁니다.

    Ps. 오늘 남편한테 숱이 줄어 머리가 휑하다 했더니...
    붙임머리 권하네요.이봐 남편, 너, 사람이 그러는 거 아니다. ㅠㅜ

  • 13. 아뉘...정말 궁금한데 짧은머리들ㅇ..
    '17.1.12 12:50 A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짧은 머리 하고 다니는 사람은 다 본인 얼굴에 어울리고 예뻐서 하고 다니는거예요!!!!!!
    왜이리 긴머리에는 조건도 많고 이상한 잣대를 드리대는지 이해불가네요

  • 14. 아뉘...정말 궁금한데 짧은머리들..
    '17.1.12 12:51 AM (123.111.xxx.250)

    짧은 머리 하고 다니는 사람은 다 본인 얼굴에 어울리고 예뻐서 하고 다니는거예요!!!!!!
    왜이리 긴머리에는 조건도 많고 이상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이해불가네요

  • 15. ...
    '17.1.12 1:03 AM (1.229.xxx.104)

    ㅎㅎㅎㅎㅎㅎㅎ 님 글 때문에 대굴데굴 굴렀어요.

  • 16. 솔직히
    '17.1.12 1:42 AM (124.56.xxx.35)

    솔직히 헤어스타일을 고를땐 얼굴형이 제일 중요해요
    40대라도 얼굴이 작고 계란형이면 긴머리 어울릴수 있어요 또 40대라도 이마가 예쁘고 얼굴이 작으면 긴머리 어울릴수 있어요
    또 또 40대라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서구적인 얼굴이라면 긴머리 어울릴수 있어요
    하지만 얼굴이 크거나 얼굴에 주름이 너무 많거나 얼굴이 넓적하거나 또는 키가 작거나 그러면 긴머리 별로 안 어울려요
    제 생각에 40대에 긴머리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최명길 인거 같아요
    40대 중반이 넘었는데 긴머리 하고 싶으신 분들은 자신의 얼굴형과 이목구비 주름을 한번 자세히 봐보세요
    그리고 나서 본인과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고르심이 좋을꺼 같네요

  • 17. ...
    '17.1.12 1:55 AM (117.111.xxx.82)

    원글님 사이다!

  • 18. 귀엽네요
    '17.1.12 2:18 AM (39.7.xxx.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351 원피스 12 바램 2017/01/22 2,405
643350 광안리에는 횟집 말고 일식집은 없나요 1 노란수첩 2017/01/22 745
643349 인간에 대한 '정' 을 잘 못 느끼는 사람은 이유가 있을까요? 2 2017/01/22 1,671
643348 대전 판도라 - 뉴스타파 대전에도? 2017/01/22 762
643347 육개장에 넣을 당면 어느정도 불리나요? 9 ^^* 2017/01/22 2,582
643346 예전에 카페많이없을땐 약속장소일찍가면 25 ㅇㅇ 2017/01/22 3,787
643345 (뉴스타파)"이재용을 구속하라" 32만 인파 .. 4 ... 2017/01/22 1,307
643344 서울 지역 요양원 추천해주세요 2 요양원 2017/01/22 2,347
643343 팬텀싱어 루나 최고네요^^ 7 2017/01/22 2,752
643342 도깨비 15부 왜 이렇게 재미 없나요 7 마무리 2017/01/22 3,320
643341 남편없으면 믿을수있는건 돈 뿐인가요(글 펑) 21 한겨울 2017/01/22 5,326
643340 만두 저장 방법 11 2017/01/22 3,470
643339 이상호기자의 '삼성X파일'보도는 왜 위험한가 4 짜짜로니 2017/01/22 1,121
643338 생강이 얼어서 왔어요 6 생강 2017/01/22 1,457
643337 계속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지치네요 1 그냥 2017/01/22 1,205
643336 담주 시댁에 가야하는데 ~~ 3 ㅜㅜ 2017/01/22 1,632
643335 아..문재인의 실체를 ..충격이네요 38 moony2.. 2017/01/22 7,303
643334 집 폐휴지 모아서 길 가는 할머니 드렸어요. 15 폐휴지 2017/01/22 3,583
643333 문재인 부인 김정숙 여사 국가가 아이 맡으면 정서 불안해진다 3 ㅇㅇ 2017/01/22 1,653
643332 시판된장 추천해주세요~ 11 .. 2017/01/22 2,702
643331 더킹 같은영화에 유치원생 3 영화 2017/01/22 1,018
643330 (급질) 강남 수서쪽 호텔 추천 2 급급 2017/01/22 1,254
643329 초코바 어떤게 맛있나요? 6 2017/01/22 1,438
643328 화장 전에 바세린 바르니까 촉촉해지긴 한데... 2 ㄷㄷ 2017/01/22 3,582
643327 특검에 불려가는 모습들을 보니 4 정의 2017/01/22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