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인 손님상 메뉴질문

벚꽃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17-01-11 21:20:04
미국 캐나다 남아공에서 오신 분들 네 명이랑 연세 지긋하신 한국분 두 분 초대하려고 하는데요... 주로 채식을 하시는 분들이라.. 치킨이랑 알류 유제품 정도는 드시는 것 같아요...
메뉴때문에 고민인데 한 번 봐주시겠어요?

투움바 파스타, 우동샐러드, 치킨(안심으로만 튀긴덧) 샐러리 스틱 랜치드레싱, 유부초밥, 콘캐서롤, 치아바타 샐러드, 통밀롤-버터 쨈 종류, 후식으로 과일샐러드-딸기 블루베리 파인애플 키위, 케익-자허토르테, 커피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요..
보니 유부초밥이 좀 쌩뚱맞은데요... 그렇다고 스시도 좀 그렇고 김밥냄새 역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서... ㅠㅠ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IP : 112.150.xxx.1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밥
    '17.1.11 9:21 PM (75.166.xxx.69)

    절음식 좋겠는대요?

  • 2. 헉!
    '17.1.11 9:23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파스타, 우동샐러드는 한 접시에 놓고 나눠 먹는 건가요?
    아님, 1인 1 파스타, 1 우동 샐러드?

  • 3. ...
    '17.1.11 9:24 PM (119.71.xxx.61)

    잡채필수입니다
    독일,말레이시아 손님들 모시고 식사했는데 잡채 아주 좋아하셨어요

  • 4. 벚꽃
    '17.1.11 9:25 PM (112.150.xxx.18)

    아... 모든 메뉴는 큰 그릇에 놓고 뷔페처럼 하려구요~~
    사실 파스타는 외국분들을, 우동샐러드는 한국분들을
    위해서 내려고 해요~~^^

  • 5. 메뉴가 좀 이상해요 --;;
    '17.1.11 9:32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 메뉴로 머리에 상을 한번 차려보세요.
    좀 이상해요...
    통밀 빵 좋은데 버터만 내세요, 쨈은 아침식사용이죠.
    셀러리 스틱에 랜치 드레싱, 이건 음식이라긴 좀 그렇고...
    닭을 메인으로 하고 깐풍기든, 가라아게든, 닭찜이든 하시고,
    샐러드 하시고, 한국식 나물 숙채 몇가지 하시든지,
    전류는 다 좋아하니까 전도 몇가지 넣으시고,
    심지어 만두도 둥그렇게 회오리 모양으로 구워내면 이쁘죠.
    파스타를 한 접시 두고 나눠 먹는 건 좀 별로예요.
    그건 한국 사람들이 식당가서 한가지씩 시켜놓고 다 나눠먹으며 맞볼때 하는 거죠.
    이상해요...

  • 6. 메뉴가 좀 이상해요 --;;
    '17.1.11 9:32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 메뉴로 머리에 상을 한번 차려보세요.
    좀 이상해요...
    통밀 빵 좋은데 버터만 내세요, 쨈은 아침식사용이죠.
    셀러리 스틱에 랜치 드레싱, 이건 음식이라긴 좀 그렇고...
    닭을 메인으로 하고 깐풍기든, 가라아게든, 닭찜이든 하시고,
    샐러드 하시고, 한국식 나물 숙채 몇가지 하시든지,
    전류는 다 좋아하니까 전도 몇가지 넣으시고,
    심지어 만두도 둥그렇게 회오리 모양으로 구워내면 이쁘죠.
    파스타를 한 접시 두고 나눠 먹는 건 좀 별로예요.
    그건 한국 사람들이 식당가서 한가지씩 시켜놓고 다 나눠먹으며 맛볼때나 하는 거죠.
    이상해요...

  • 7. 메뉴가 좀 이상해요 --;;
    '17.1.11 9:33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 메뉴로 머리 속에 상을 한번 차려보세요.
    좀 이상해요...
    통밀 빵 좋은데 버터만 내세요, 쨈은 아침식사용이죠.
    셀러리 스틱에 랜치 드레싱, 이건 음식이라긴 좀 그렇고...
    닭을 메인으로 하고 깐풍기든, 가라아게든, 닭찜이든 하시고,
    샐러드 하시고, 한국식 나물 숙채 몇가지 하시든지,
    전류는 다 좋아하니까 전도 몇가지 넣으시고,
    심지어 만두도 둥그렇게 회오리 모양으로 구워내면 이쁘죠.
    파스타를 한 접시 두고 나눠 먹는 건 좀 별로예요.
    그건 한국 사람들이 식당가서 한가지씩 시켜놓고 다 나눠먹으며 맛볼때나 하는 거죠.
    이상해요...

  • 8. 음...
    '17.1.11 9:35 PM (191.187.xxx.67)

    음식이 너무 부족해요..
    빵은 식전에 내면 좋겠어요.
    채식 좋아하면 소고기 샐러드, 월남쌈 이런메뉴 좋아해요.
    닭강정이나 닭꼬치, 깐풍기 같은 닭요리도 하나 내심 좋구요.
    잡채와 불고기는 필수지요..
    한국음식에 파스타는 좀 이상해요. 너무 간단한 요리라 정성이 느껴지지 않아요. 파스타류를 하고 싶으면 차라리 냉파스타샐러드는 괜찮을 것 같아요.

  • 9. .....
    '17.1.11 9:39 PM (175.223.xxx.148)

    제 생각은 기본적으로.. 외국인이 한국 가정에 초대를 받을 경우, 한국 상차림에 대한 기대를 갖고 온다고 보거든요. 제 지인들도 그렇다고들 하구요. 혹시 입에 안맞을 수 있어 준비하는 최소한의 한두가지 메뉴를 제외하고는 한식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빔밥, 잡채, 각종 한입크기로 부친 전 종류는 채식 육식 두가지 버전 다 해결할 수 있고, 서양식 샐러드랑 한식으로 나물 여러가지 준비한 적도 있구요. 많은 사람들이 모일 때 자주 써먹는 방법은 비빔밥 고명을 큰 접시에 담고 소스도 고추장, 간장, 된장소스 준비해서 잡곡밥 위에 본인들이 직접 토핑해서 먹게 했어요. 잡곡밥도 의외로 신기해하더라구요. 멀티그레인 건강식이라고 갖다붙이면 좋아라해요.

  • 10. ...
    '17.1.11 9:43 PM (116.251.xxx.3)

    채식하시는 분들이면 두부요리 한가지 하시는건 어떨까요? 두부조림을 좀 큼직하게 햇리 부페접시에 푸짐하게 담아도 괜찮을거 같아요. 마늘 양 조금 줄이시구요.
    아님 노릇하게 앞뒤로 지져서 양념장 끼얹는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 11. ..
    '17.1.11 9:50 PM (81.152.xxx.120) - 삭제된댓글

    다른 분들이 안 써주셔서 덧붙이자면 외국 사람들 대부분 유부초밥 아주 좋아합니다.^^
    냉우동 샐러드도 외국 사람들 잘 먹어요.
    면류를 두가지 해도 괜찮은데 따뜻하게 먹는 면 요리는 부페상에는
    따뜻한 상태 유지하기도 힘들고 어떤 종류이든 면이 불어요.

    채소 종류의 전, 두부전도 예쁘게 담아 낼 수 있고 채식 위주인 분들이 좋아하기도 해요.

  • 12. 메뉴에
    '17.1.11 9:58 PM (114.204.xxx.4)

    잡채와 생선전 추가하시고
    미소시루 같은 간단 국물이라도 곁들이세요
    연로하신 한국분들이 드실 게 너무 없네요

  • 13. 메뉴에
    '17.1.11 10:00 PM (114.204.xxx.4)

    그리고 탕평채도 추천합니다
    미나리 듬뿍 넣고 만드시면 식어도 맛있어요

  • 14. dlfjs
    '17.1.11 11:17 PM (114.204.xxx.212)

    잡채 생선전 군만두는 다 좋아함

  • 15. ...
    '17.1.11 11:42 PM (39.7.xxx.88)

    메뉴가 이도저도 아닌 정체 불명 이상한 스타일이네요.
    후식으로 과일이면 과일이지 과일샐러드는 뭔가요?
    저 같으면 샐러드로 두부부침 겉을 튀기듯이 부쳐서 둘러 담고 참나물 겉절이나 오리엔탈 드레싱 뿌려서 가운데 소복하게 담는 메뉴 하겠어요.
    면류로는 해물잡채
    육류로는 닭다리로만 간장 찜닭
    곁들이는 음식으로는 녹두전, 나박김치
    식사로는 간단히 만두국 내고
    후식으로는 과일과 커피 또는
    완전 한국식으로 곶감말이나 한과 음료는 생강향 나는 배숙
    이렇게 구성할거 같아요

  • 16. ....
    '17.1.12 12:45 AM (173.206.xxx.117)

    유부초밥을 에피타이져로 시작하시면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794 남편 독특하다고 자랑 늘어지게 한 글 없어졌네요 40 눈치없던 분.. 2017/01/30 6,229
645793 이재명의 확신 27 정권교체 2017/01/30 1,941
645792 세입자 집 나가려는데요,..도움좀... 5 apple3.. 2017/01/30 2,113
645791 영어표현좀 알려주세요(...할 정도로) 2 감사 2017/01/30 2,061
645790 윗 속눈썹 라인에 하얀 고름 방울이 생겼어요. 4 ... 2017/01/30 3,600
645789 아울렛 중딩가방 3 중딩 2017/01/30 1,259
645788 초딩조카를 이뻐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4 초딩 2017/01/30 2,099
645787 공조 액션현빈 악역김주혁 대박 14 제목없음 2017/01/30 4,523
645786 원글 지웠어요 조언 감사드려요 9 며느리 2017/01/30 2,876
645785 미국은 넬슨만델라를 용공분자로 생각했다 CIA 2017/01/30 570
645784 영화 추천 절실합니다. 16 좋은영화 2017/01/30 2,399
645783 해외직구도 전안법대상인가요? 4 새글 2017/01/30 1,873
645782 명절, 제사에 시댁에서 즐거운 분들 있어요? 2017/01/30 1,311
645781 4부 다이아 해보신분 있으세요?? 11 다이아 2017/01/30 3,674
645780 "반기문에게 직언하면 그는 거의 화를 냈다" 16 ........ 2017/01/30 5,240
645779 아빠랑 통화하다가 대성통곡했어요 12 야금야금이 2017/01/30 6,950
645778 과수농사 지어 1년에 1200만원정도는 수입으로 얻을수 있을까요.. 15 도시와 농촌.. 2017/01/30 4,791
645777 대화를 하면 꼭 졸리는 사람 ~ 4 이상해 2017/01/30 1,782
645776 소뼈국물,돼지뼈국물구분못하는게 말이 되나요 8 .. 2017/01/30 1,918
645775 바디로션 어느 제품쓰시는지요 22 여여 2017/01/30 5,390
645774 절대 먼저 보자고 안하는 친구 71 ... 2017/01/30 19,524
645773 명절비용 얾마 쓰셨나요? 19 돈가치 2017/01/30 4,983
645772 연휴가 끝나가요ㅜㅜ 1 쌩쌩이 2017/01/30 903
645771 반했다는 감정은 언제쯤 다 사라질까요 6 ... 2017/01/30 1,632
645770 재미삼아, 공주님 느낌 강한 여배우 꼽아보세요... 36 그냥 2017/01/30 6,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