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늘 웃는 얼굴에 고마워, 미안해 를 입에 붙이고 사는 아줌마인데

..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17-01-11 21:05:35

동네에서 어느덧 호구가 되어있더라구요. 

말을 심하게 해놓고도 본인들이 사과를 해야 할 타이밍에, 얼굴 꼿꼿이 들고 그 뜻이 아니다, 니가 오해한거다 나는 아니니 니가 그렇게 받아들여도 어쩔수 없다, 내가 아니라고 하면 너도 좀 생각해봐라. 하며 요리조리 피해가는 여자들 몇번 겪어보니 

사람을 매너있게 대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조금 더 베풀자, 예의를 갖추자 싶은데 그게 진상 불러모으는 신호가 되더라구요.

인간관계라는게 굉장히 미묘하다는걸 느꼈어요. 선을 넘지 않도록 중용을 지킨다는게 참 어려워요.

앞으론 웃는얼굴, 고맙다, 미안하다, 감사하다 이런 말은 정말 생명의 은인을 만났거나 죽을죄를 지은게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안 하려구요
IP : 121.67.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리친구
    '17.1.11 9:10 P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속상하시죠? 원글님이 바람직하게 사시는 건데..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그죠? ㅠㅠ 마음 푸세요.

    고맙다 미안하다 기본적인 인사고 예의인데..
    요즘 왜 일케 상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림들이 많은지..저도 속상해요. 이용해먹으려하구

  • 2. 세상은현실.
    '17.1.11 10:27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이제라도 아셨다니 다행이네요.//가는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보고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압니다.남들한테 고고하게 보이기 위해 너무 양보하고 교양 있는척 할 필요 없어요.진상은 호구가 만드는거에요. 나의 품위는 내스스로가 만드는거라고 생각해요.

  • 3. dlfjs
    '17.1.11 11:18 PM (114.204.xxx.212)

    진상은 끊어내면 됩니다
    조금 차게 대하니 절로 멀어지대요
    휘둘리면 더 우습게 보고요

  • 4. ....
    '17.1.27 11:25 PM (117.111.xxx.47)

    원글님 속상하시죠? 원글님이 바람직하게 사시는 건데..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그죠? ㅠㅠ 마음 푸세요.

    고맙다 미안하다 기본적인 인사고 예의인데..
    요즘 왜 일케 상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림들이 많은지..저도 속상해요. 이용해먹으려하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745 이혼후 숙식제공 일자리 알아보는중인데요~ 6 별겨 2017/02/13 11,722
650744 내 문제를 누군가와 자꾸 얘기하고 싶은 마음, 잘못된 걸까요? 21 불안 2017/02/13 3,774
650743 시부모님 오셨는데 끊임없이kbs뉴스만ㅜ 3 ㄱㄴ 2017/02/13 944
650742 율무 복용이 답인가 봅니다. 41 깜놀 2017/02/13 20,911
650741 이슬람 지하드에 빠진 유럽, 미국 10대 소녀들 지하드 2017/02/13 894
650740 올해8살된 아이 가정양육수당은 1월부터 안 나오나요? 3 찐감자 2017/02/13 1,392
650739 속보....이재용 특검왔네요 5 ........ 2017/02/13 2,371
650738 초3되는 딸아이, 아침부터 게임지웠다고 울고불고 난리...휴.... 18 .. 2017/02/13 2,617
650737 안철수의 재산 사회환원, 약속 제대로 지켰나? 12 화이팅 2017/02/13 1,118
650736 암웨* 칼맥디 대체할 칼슘제 추천해주세요~ 시판 2017/02/13 1,009
650735 2등으로 태어나서 죽기 5 아침부터 한.. 2017/02/13 1,394
650734 "문재인 32.9%·안희정 16.7%·황교안 15.3%.. 9 오늘자여론조.. 2017/02/13 1,246
650733 월급 계산이 잘못된거 같은데 어쩌죠? 4 박봉 2017/02/13 1,137
650732 남편 너무 철없지 않은가요?? 23 철없는ㄴ 2017/02/13 4,246
650731 서울시향 직원들 진짜 악질이네요 15 추워요마음이.. 2017/02/13 5,188
650730 혹시 이 미국과자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8 뭘까 2017/02/13 1,541
650729 등기부등본에 집소유자 주소가 정확하게 표시안되는건지요? 16 질문이요 2017/02/13 4,164
650728 실내자전거 추천 좀해주세요 5 00 2017/02/13 1,499
650727 외고 어떤가요 ? 16 학부모 2017/02/13 3,437
650726 핵심단서래요~공무원들의 깨알메모가... 3 특혜의혹 2017/02/13 2,091
650725 쉽게 만들 수 있는 된장 글을 찾을 수없네요 12 Ww 2017/02/13 1,721
650724 남편의 어떤 점을 가장 존경하시나요? 58 궁금 2017/02/13 5,813
650723 2017년 2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2/13 666
650722 헌재, 3월안에 탄핵 끝낸다..결정문 초고 작성 착수 49 빨랑하자.... 2017/02/13 2,002
650721 옷방 따로 있는 분들~ 이불들은 어디에 넣어두셨나요? 7 이불 2017/02/13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