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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늘 웃는 얼굴에 고마워, 미안해 를 입에 붙이고 사는 아줌마인데

..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7-01-11 21:05:35

동네에서 어느덧 호구가 되어있더라구요. 

말을 심하게 해놓고도 본인들이 사과를 해야 할 타이밍에, 얼굴 꼿꼿이 들고 그 뜻이 아니다, 니가 오해한거다 나는 아니니 니가 그렇게 받아들여도 어쩔수 없다, 내가 아니라고 하면 너도 좀 생각해봐라. 하며 요리조리 피해가는 여자들 몇번 겪어보니 

사람을 매너있게 대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조금 더 베풀자, 예의를 갖추자 싶은데 그게 진상 불러모으는 신호가 되더라구요.

인간관계라는게 굉장히 미묘하다는걸 느꼈어요. 선을 넘지 않도록 중용을 지킨다는게 참 어려워요.

앞으론 웃는얼굴, 고맙다, 미안하다, 감사하다 이런 말은 정말 생명의 은인을 만났거나 죽을죄를 지은게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안 하려구요
IP : 121.67.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리친구
    '17.1.11 9:10 P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속상하시죠? 원글님이 바람직하게 사시는 건데..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그죠? ㅠㅠ 마음 푸세요.

    고맙다 미안하다 기본적인 인사고 예의인데..
    요즘 왜 일케 상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림들이 많은지..저도 속상해요. 이용해먹으려하구

  • 2. 세상은현실.
    '17.1.11 10:27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이제라도 아셨다니 다행이네요.//가는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보고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압니다.남들한테 고고하게 보이기 위해 너무 양보하고 교양 있는척 할 필요 없어요.진상은 호구가 만드는거에요. 나의 품위는 내스스로가 만드는거라고 생각해요.

  • 3. dlfjs
    '17.1.11 11:18 PM (114.204.xxx.212)

    진상은 끊어내면 됩니다
    조금 차게 대하니 절로 멀어지대요
    휘둘리면 더 우습게 보고요

  • 4. ....
    '17.1.27 11:25 PM (117.111.xxx.47)

    원글님 속상하시죠? 원글님이 바람직하게 사시는 건데..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그죠? ㅠㅠ 마음 푸세요.

    고맙다 미안하다 기본적인 인사고 예의인데..
    요즘 왜 일케 상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림들이 많은지..저도 속상해요. 이용해먹으려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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