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고양이 모녀한테 뭐좀 주고 싶은데 왜이리 안보이는지..

ㄹㄹ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7-01-11 20:51:12

동네에 이상하게 길고양이가 없어요

몇년전 이사왔을때만 해도 치즈 고등어 다 잘보였는데 어느순간 없더라고요

어디갔을가..해꼬지당한건가..

캣맘은 아니에요 그냥 가끔 그런애들 보이면 뭐 먹을꺼 조금 주고 마는 사람인데요

한달쯤 전에 쓰레기통 근처에 엄마냥하고 애기냥 두마리가 있더라고요

엄마냥이는 진짜 꼬질하고 부은게 어디 아픈거 같고..

다행히 아기냥이는 깔끔하더라고요

그때 얼른 마트 가서 고양이캔 사서 주려고 했더니 없어요..

그 근처 며칠 가봤는데 없고...

그러다 오늘 오다보니 다른쪽 쓰레기통쪽에 또 그 고양이 모녀인지 모자인지가 있더라고요

새끼가 훌쩍 커서 처음엔 다른 고양이들인가 보다 했는데

어미냥이 꼬질한게...딱 그고양이들

얼른 집에 가서 그때산 캔 두개 들고 나왔는데 그새 또 없어요 ㅠㅠ

그 근처 서성대고 차 밑도 봤는데 없고

진짜 저 캔두개좀 주고 싶은데 왜이리 없는 건지..

이 추운 겨울 어미냥이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IP : 220.78.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1 8:56 PM (183.96.xxx.12)

    직접 보고 주지 않아도 그 근처 안보이는 곳으로 고양이 사료 듬뿍담아서 그위에 고양이캔을 토핑처럼 얹어 놓으면 냄새맡고 와서 잘먹어요~~ 가급적 사람눈에 안띄는 곳에 놓아주셔야 고양이들도 안전해요

  • 2. 길길길
    '17.1.11 9:09 PM (109.205.xxx.1)

    복 받으실 거에요,,,,,,,,,,,,,,,,,,

  • 3.
    '17.1.11 9:28 PM (115.142.xxx.182)

    주위에 사람들이 고양이가 싫다며 난리더니, 누가 약을 탄 음식을 주어 그 다음 날 죽어 있었어요~
    따뜻한 곳에 묻어 주었는데... 가슴이 항상 아픕니다. ㅠ.ㅠ
    그 난리 피웠던 사람들 아예 나타나지 않네요..

  • 4.
    '17.1.11 9:33 PM (112.186.xxx.123)

    감사해요 첫댓글님 말씀처럼 하시면 될거같아요 날씨추운데 어휴~ 길냥이들 넘 불쌍해요

  • 5.
    '17.1.11 11:09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그 만났던곳 구석에
    사료랑 주식캔 섞어놓으시고
    물 두면 먹어요. 비맞지않게
    계속 맞춰두면 알고 와서 먹고가요.
    좋은일하시는거지요

  • 6. 원글님
    '17.1.11 11:20 PM (125.180.xxx.160)

    따뜻하신 분.

  • 7. 길고양이들
    '17.1.12 9:19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엄동설한에 총각무 먹는 ㅠㅠ
    http://cafe.naver.com/icfc0520/17054

    조금이라도 배를 채울 수 있기를 바라며
    http://cafe.naver.com/icfc0520/32719

  • 8. 길고양이들
    '17.1.12 9:20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엄동설한에 총각무 먹는 ㅠㅠ
    http://cafe.naver.com/icfc0520/17054

    조금이라도 배를 채울 수 있기를 바라며
    http://cafe.naver.com/icfc0520/32719

  • 9. 길고양이들의 삶
    '17.1.12 9:21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엄동설한에 총각무 먹는 ㅠㅠ
    http://cafe.naver.com/icfc0520/17054

    조금이라도 배를 채울 수 있기를 바라며
    http://cafe.naver.com/icfc0520/32719

  • 10. 길고양이 삶
    '17.1.12 9:23 AM (183.96.xxx.12)

    엄동설한에 총각무 먹는 길고양이
    http://cafe.naver.com/icfc0520/17054

    조금이라도 배를 채울 수 있기를 바라며
    http://cafe.naver.com/icfc0520/3271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773 과외비 요새 올랐나요??? 6 미리내 2017/01/12 2,342
639772 강남쪽 맛있는 호두파이 추천 부탁드려요 6 맑은 2017/01/12 1,432
639771 최순실 나올 때까지…헌재, 전례없는 주 3회 재판 '강수' 3 ..... 2017/01/12 1,112
639770 친정엄마 쓰시기 좋은 그릇 뭐가 있을까요? 8 우리여니 2017/01/12 1,381
639769 혹시 스마일라식 해보신분 계신가요? 누리심쿵 2017/01/12 543
639768 돈 많은 분들도 카드대출 문자 받으시나요? 3 ... 2017/01/12 1,363
639767 얼굴 각질 일어날 때 화장 어떻게 하시나요 17 ㄷㄷ 2017/01/12 7,110
639766 제일평화 앞에 가방 파는곳은 개인 소매는 안하나요? 2 ... 2017/01/12 1,129
639765 이슬비친지 4일째인데 소식이 언제쯤 올까요 5 라벤더 2017/01/12 2,471
639764 은행에서 전세대출 상담후 대출스팸전화 급증 개인정보 2017/01/12 533
639763 미안해 2 엄마 2017/01/12 594
639762 보온도시락 1L 너무 작은가요? 2 도시락 2017/01/12 839
639761 대퇴골이 틀어진 안짱다리 2 교정 2017/01/12 844
639760 남편 실직후 가정주부되었어요 36 고주스 2017/01/12 20,152
639759 오늘같은날 초보운전자 운전해도 될까요? 5 ㅎㅎㅎ 2017/01/12 996
639758 제2의 태블릿 탄생 ...아셨나요? 5 ..... 2017/01/12 1,878
639757 피부 가려움이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6 백두산 2017/01/12 2,293
639756 방송통신대가 나을까요? 사이버대학이 나을까요? 11 대박 2017/01/12 8,922
639755 보톡스 3 .... 2017/01/12 907
639754 이재명/청년 솔직 토크,청년세대를 말하다 1 moony2.. 2017/01/12 309
639753 손이 너무 거칠어요. 9 살빼자^^ 2017/01/12 3,002
639752 제조기로 만든 요구르트 장점이 뭐죠? 7 궁금해요 2017/01/12 1,242
639751 제가 느끼는 계란형 얼굴과 각진 얼굴형의 장단점 34 음.. 2017/01/12 12,783
639750 합의를 안했으면 다른과 진료를 못 보나요? 1 교통사고 후.. 2017/01/12 461
639749 50대 긴머리 여인 31 누가나 2017/01/12 1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