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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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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12시40분 뱃머리만 남았는데..

.. 조회수 : 3,371
작성일 : 2017-01-11 20:31:17
ㄹ혜...대통령이란게

그걸 보면서..밥을 먹었단 건가요

배가 다 침몰해서 조금밖에 안 보일때
아이들이 그 곳에 있을때..
IP : 14.39.xxx.1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7.1.11 8:32 PM (1.246.xxx.98)

    저 사람도 아니네요
    뉴스보다 딸앞에서 미친년소리했네요
    저게 한나라의 대통ㄹ령이라는건가요?

  • 2. 선인장
    '17.1.11 8:36 PM (125.181.xxx.173)

    저런걸 대통령이라 뽑아 놨으니 나라가 이꼴ㅠ 슬픕니다..
    저도 기억이 일하며 특보를 보는데 이상하게 배 밖에 사람이
    떠있지 않아 이상하다..내가 일하는 사이 다 구했나?
    했는데..배가 기울어가는걸 보며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던 기억이 또렸ㅠㅠ

  • 3. 어휴
    '17.1.11 8:36 PM (115.140.xxx.74)

    거짓말이죠.
    그날 딴짓하다 온건잖아요.
    그걸 덮으려니 계속 거짓말 또 거짓말

    아랫사람들만 죽어나네요.

  • 4. . . .
    '17.1.11 8:37 PM (211.36.xxx.44)

    싸이코패스예요

  • 5. ..
    '17.1.11 8:39 PM (1.236.xxx.49) - 삭제된댓글

    싸이코패스예요 222222
    팽목항 방문했을 당시도 올림 머리하고 와서 혼자 쳐웃고 다닌 사진 기억나요~

  • 6. 선인장
    '17.1.11 8:40 PM (125.181.xxx.173)

    순실이랑 손잡고 감방서 영원히 썩어라 그네야..

  • 7. 어이그~~~
    '17.1.11 8:49 PM (210.106.xxx.78)

    밥이 목구멍을 넘어가디?
    나는 남 일이어도 가슴이 벌렁거려서 저녁도 굶었는데...
    대통령은 밥숟가락 놀렸다는 거네... 어머머!는 했냐?

  • 8. 그날
    '17.1.11 8:55 PM (211.108.xxx.4)

    시간 지나는데도 구조인명 늘어 나지 않고 배는 점점 기울어지고..화면보면서 물한잔 마시는것도 눈물 흘리면서 어쩌냐어쩌냐 하면서 봤는데..

    밥 먹으면서 tv봤다고 하는게 약 맞고 시술이나 하고 드러누워 있던것 보다 나은 변명이라고 생각하는건지

  • 9. ...
    '17.1.11 8:56 PM (211.36.xxx.185)

    다음에 이기사 댓글이 7000건이 넘었어요..
    변명이 이리 저리 둘러대다 꼬여..이제 제정신이 아닌듯 무덤을 파고있네요..
    티비보며...감상하고...머리손질 천천히 하다가 오후 늦게 나갔다니...

  • 10. ...
    '17.1.11 8:58 PM (211.36.xxx.185)

    하다하다 변명을 한다는게..ㅁㅊ..소리밖에 안나오네요.. 누가 끌어내야하나

  • 11. ㅌㅌ
    '17.1.11 9:03 PM (1.177.xxx.198)

    원래 정신병자는 본인은 즐거워요
    옆에 있는 사람은 죽을맛이고

  • 12. ...
    '17.1.11 9:09 PM (1.245.xxx.33)

    싸이코패스년.......

  • 13. ...
    '17.1.11 9:28 PM (117.111.xxx.100) - 삭제된댓글

    여태 살아오면서 누구를 저주하기는 처음
    저런걸 댓통하라고 뽑아준 인간들 이제 좀 느껴라

  • 14. 쓸개코
    '17.1.11 9:33 PM (222.101.xxx.10)

    싸이코패스예요333

  • 15. ...
    '17.1.11 9:37 PM (223.62.xxx.24)

    진실을 가리려다보니 막 꼬여서 ㅂㅅ 되는거죠

  • 16. 노을공주
    '17.1.11 9:52 PM (27.1.xxx.155)

    아니라고 믿고싶어요.차라리 시술하는중이었다고..ㅠㅠ

  • 17. ...
    '17.1.11 10:09 PM (114.204.xxx.212)

    사이코패스 같아요
    조문때보니 감정도 없고

  • 18. ..
    '17.1.11 10:20 PM (61.74.xxx.90)

    그날 정말 하루종일 텔레비전 틀어놓고 울었던 기억이..어쩜 저거보면서 심각한줄 몰랐다며 밥을 처먹을수가

  • 19. 폴리
    '17.1.11 10:42 PM (61.75.xxx.65)

    저도 아직 기억나요
    티비 보며 너무 놀라 발 동동거리다
    점심도 입맛없어 못먹었어요
    그 안에 아무 아는 이도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들뿐이었는데도 ㅠㅠㅠ

    근데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던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살겠다던
    준비된 대통령은 뭘 했냐구요!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분통터집니다
    영정앞에 석고대죄도 모자랄판에 변명만 늘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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