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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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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가 화두인데 걱정스럽네요.

ㅇㅇ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17-01-11 16:56:09
지금 뱃속에 둘째 아기가 있는데..이렇게 앞이 불확실한 시대에 낳아서 고생시키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다큐 노후 보니깐 정말 무섭던데.. 남편은 딱 대학교 입학금 까지만 해주고 그 이후는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자는데 모르겠네요..

저랑 저희 남편 둘다 스스로 장학금 알바 학자금 대출로 알아서 학교 다니고 결혼했지만 없이 시작하니 많이 힘들었거든요.

자식들은 고생 안 했음 좋겠는데 장수시대 노후준비때문에 우리 먹고 살것도 준비해야 하고 걱정되네요..

지금이야 맞벌이고 애들 어리니 모아야겠지만 심히 걱정됩니다.
IP : 223.62.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7.1.11 5:00 PM (121.172.xxx.3)

    복지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하고요.
    세금 많이 내는 건 누구나 다 꺼려 하고.

    노후 대비하라는 글이 많이 올라 오는데
    개인이 해야할 일도 있지만
    국가와 국민이 함께 준비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2. ..
    '17.1.11 5:1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유럽에서 살아본다 해도 그 나라 언어와 규범을 잘 알고, 지인이 많지 않으면 코끼리 다리만 만지다 끝나잖아요.
    그러니까 잘 모르지만 어디서 주워들은 풍월에 의하면
    세금 많이 걷어 복지 정책 펴는 나라는 모든 게 좀 허접한 수준이래요.
    그러니까 한국에선 맹장 수술을 저렴한 돈에 순식간에 끝낼 수 있지만,
    그런 곳은 한참 기다리고, 결과도 흡족하지 않은 그런 수준.
    교육도 마찬가지죠.
    지역아동센터에서 공짜로 공부 가르쳐 준다 해도 저소득층 애들도 잘 안가려고 한대요.

  • 3. 세금을
    '17.1.11 5:13 PM (75.166.xxx.69)

    큰부자들한테 제대로 받아야죠.
    이재용이 16억내면서는 희망없어요.
    걔도 16억내는데 누가 많이 내고싶고 낼수있겠어요?
    그만한 부자들도 아닌데..

  • 4. 솔직히
    '17.1.11 5:42 P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님네 형편에 안맞게 아이 가진건 맞아요...

    아무생각 안하고 아이갖는것.... 아이한테 미안하게 느껴야돼요

    이왕 가진거 욕심갖지말고 잘 키우세요

  • 5.
    '17.1.11 6:26 PM (211.206.xxx.72) - 삭제된댓글

    복지잘된 북유럽은 교육과 병원 무료라는데
    그외엔 물가 비싸고 부러워 할만 한곳인가요?

  • 6.
    '17.1.11 6:42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님 글 보고 생각났는데 그냥 과장일 순 있겠지만 캐나다 이민간 지인이 캐나다는 진료 순서 기다리다가 죽는다고 우스개소리 하더라고요. 캐나다도 돈 많으면 미국가서 진료 받는다고...

    아무래도 사립과 공립의 차이는 있는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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