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으로 된 옷이나.. 겨울옷은 손으로 털을 뜯을 수 있는데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이 습관이 있었네요.
이런 옷들을 입으면 손으로 자꾸 뜯게 되요. 그래서 옷이 너덜너덜해지기도 하는데
이런 옷 입고 있으면 일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중요한 일 할 때는 일부러 옷 갈아입고 나일론 소재 옷을 입게 되기도 하구요
고등학교때는 항상 나일론 옷만 입고 있었고..
이런 습관은 어떻게 고치나요?
나이들어도 계속 되네요
면으로 된 옷이나.. 겨울옷은 손으로 털을 뜯을 수 있는데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이 습관이 있었네요.
이런 옷들을 입으면 손으로 자꾸 뜯게 되요. 그래서 옷이 너덜너덜해지기도 하는데
이런 옷 입고 있으면 일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중요한 일 할 때는 일부러 옷 갈아입고 나일론 소재 옷을 입게 되기도 하구요
고등학교때는 항상 나일론 옷만 입고 있었고..
이런 습관은 어떻게 고치나요?
나이들어도 계속 되네요
전 손가락도 뜯고 옷도 뜯고 이불도 뜯고..암튼 손버릇 참 기괴했는데요.
비싼 네일 받고나서부턴 그 개버릇 싹 없어짐 ;;; ㅎㅎㅎㅎ
아무래도 이것저것 쓸데없이 손으로 만지면 만질수록 네일이 잘 벗겨지잖아요.
과감하게 8만원, 10만원 이렇게 네일에 투자하니까 울며겨자먹기로 버릇이 없어짐 ㅠ
뜯어나서 구멍이 뻥!
그냥 둡니다.
지금은 무픞에 얹어진 담요 구멍을 내고 있어요.
잘 보니까 손톱으로 뜯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