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쓰는 밀대는 상판에 캡 (?) 같은게 붙어 있어서 그 캡을 들어 올리고 부직포 가장자리를 끼운 다음 캡을 다시 끼우는 방식으로 부직포를 고정시키는 건데요.
다른 제품 보니 부직포를 상판의 균열(?) 사이에 찝어 끼우는 방식도 있네요.
일일이 캡을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는거보다 훨 편할거 같아 바꿀까 하는데...
이게 더 편한 가요?
혹시 이거 나름의 단점은 없나요?
편안함의 차이가 확실하다면 만원 지불할 용의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 쓰는 밀대는 상판에 캡 (?) 같은게 붙어 있어서 그 캡을 들어 올리고 부직포 가장자리를 끼운 다음 캡을 다시 끼우는 방식으로 부직포를 고정시키는 건데요.
다른 제품 보니 부직포를 상판의 균열(?) 사이에 찝어 끼우는 방식도 있네요.
일일이 캡을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는거보다 훨 편할거 같아 바꿀까 하는데...
이게 더 편한 가요?
혹시 이거 나름의 단점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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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방식은 모르겠고. 님이 말씀하신 끼워쓰는거 3엠꺼 사서 몇년간 쓰고있는데
편해요.
캡 방식 사서 처음에 열심히 쓰다가 .. 그거 들어올렸다내렸다 부직포 꽂다가 손 몇번 끼이고;;
끼워쓰는 3M꺼 사용하고 있는데.. 편해서 그거만 쓰고 있어요.
윗님...제 말이...
캡 들어올릴때 손톱 다칠까 조마조마..;;;
바꿀때가 됐구만요..ㅎㅎ
저도 찝는거 쓰고 있는데, 딱히 불편한점은 없어요~
캡형태 불편함 어떤 말씀하시는건지 알겠어요.
찝는게 더 편해요. 끼울때도 편하지만 봉 자체가 더 가벼워서 청소할때도 힘이 덜들어 가서 편해요
우리는 밀대가 그런건데요 부직포끼워서써도 되는데 때낀거는 안닦여요
물걸레끼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