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민.설명회ㅡ혹시 가보신분 계세요?

춥고배고파..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7-01-11 11:25:00
돈도없고, 기술도없고, 영어도 못 하지만...

이민*
이라는 단어가 요즘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요.

설명회?
가서 한번 들어나 볼까 싶어서요..

혹시
이민 설명회 가보신분 계신가요?

말그대로ㅡ설명회, 정보주는?
뭐 그런 건가요?

아니면..거기도 수익 얻어야 하는 회사일테니
이민 하라고..막 꼬시나요?ㅎㅎ
제가ㅡ귀가 얇은편이라..
IP : 121.165.xxx.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 11:25 AM (75.166.xxx.69)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 돈도없고 기술도없고 영어도 못하는데 외국에서 오라고 할 이유가 있을까요?

  • 2.
    '17.1.11 11:26 AM (75.166.xxx.69)

    현실적으로 돈도없고 기술도없고 영어도 못하는데 외국에서 오라고 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마도 닭공장 얘기할겁니다.

  • 3. ...
    '17.1.11 11:30 AM (118.176.xxx.202)

    다단계 비슷해요

    듣다보면 다 될것처럼 하는데
    막상 수천만원돈 뜯기고 안되는...

  • 4. 그렇게
    '17.1.11 11:38 AM (119.14.xxx.20)

    대대적으로 설명하는 브로커들을 뭘 믿고요?
    가끔 뭐 대사관 이름까지 버젓이 팔면서 설명회 하는 곳들이 있던데, 그것도 거의가 사기이고요.

    닭공장 통해 갈 수 있다 해도 가서 돈 없으면 못 살아요.
    닭공장도 돈 좀 있는 사람들이 가야 그냥저냥 살아냅니다.

  • 5. 닭공장에서
    '17.1.11 11:40 AM (75.166.xxx.69)

    받는돈으론 생활안되요.
    당연히 닭공장에서 일하는 이년동안 먹고살돈은 있어야지요.
    이년후에도 신분만 받는다고 바로 취직이 되나요?
    외국에서받은 학위도없고 말도안되고 기술도 없는데...
    그럼 또 먹고살거 시작할 돈도 있어야하고요.

  • 6. 원글
    '17.1.11 11:51 AM (121.165.xxx.84)

    헐...

    무섭네요..

    82에 물어보길 잘 한것 같아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7. 이민자
    '17.1.11 11:55 AM (209.52.xxx.212)

    기술도 영어도 중요하지만 돈 없으면 힘들어요. 저 이민했는데 결혼이민이라 비자는 있지만 여기서 다시 학교가고 일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물가랑 집값 비싸서 투잡뛰며 산답니다.

  • 8. 원글
    '17.1.11 12:03 PM (121.165.xxx.84)

    이민자..님...
    정보 감사해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

  • 9. ...
    '17.1.11 12:31 PM (199.116.xxx.118)

    저도 이민했지만 평화로운 삶은 돈없으면 않되요. 물가도 채소 과일빼면 한국보다 비싼데다가 월세가 별로 좋지않은 집도 200-300만원 수준에 관리비도 매년 오르는데다가 집에 문제 생기면 그건 따로 사람 불러야 되는데 인건비가 살인적인 수준이라 간단한 거 수리하는데도15-20만원은 기본으로 깨지는데다가 큰공사하면 몇천만원 깨지는 건 일도 아니에요. 복지선진국들 부러워 하시는데 그것도 어디서 쥐어짜야 되는건데 어디서 나오겠어요? 중산층 이상만 되면 내야되는 세금 무지막지하고 정부보조금 받는 대상이 되려면 소득이 아주아주 낮아야 되고 보조금으로 최저생활 절대 않되요. 한국생활도 노답이지만 이민이라고 핑크빛이랑은 전혀 거리가 멀어요. 한국보다 장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삶의 만족도를 따지자면 글쎄요네요

  • 10. 제발
    '17.1.11 12:49 PM (112.170.xxx.103)

    ...님이 쓰신 글 잘 읽고 이민에 대한 환상 버리셨음 좋겠어요.
    저는 이민아니라 5년 남편일때문에 다녀온 사람인데요.
    남의 나라가서 정착하는거 정말 힘듭니다.
    언어가 익숙해질때까지 적어도 3년은 걸리구요.
    그동안 처리해야 할 많은 일들, 언어와 문화가 달라서 힘들고 진짜 상상이상 스트레스예요.
    은행계좌트기, 운전면허따기 이 모든걸 처음부터 다른나라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외국인이라 잘 모르나보다하고 봐주는거 없어요-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039 반기문...기사보니..장어 맞네요 2 .... 2017/01/12 1,592
640038 문재인)내일 18세선거권관련일정있네요 3 트위터 2017/01/12 490
640037 방을 내놀때 먼제 제가 살 집을 구한 이후 방을 내놔야 할까요?.. 3 ㅇㅇ 2017/01/12 1,396
640036 미국은 북한과 평화협상을 거부하고 있네요. 2 악의축미국 2017/01/12 564
640035 해직언론인 다큐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오늘 개봉 4 후쿠시마의 .. 2017/01/12 651
640034 왜? 저는 땡~! 퇴근을 할수있는데도 이시간까지 3 미스테리 2017/01/12 1,020
640033 육영재단 정관에 이사장은 설립자(육영수)의 특수관계만이 8 아하 2017/01/12 1,292
640032 가게나 마트에서 인사하면 없어보이나요? 12 .. 2017/01/12 3,736
640031 첫사랑이랑 결혼하신분.. 7 첫사랑 2017/01/12 4,527
640030 반기문 대통령되면 세계적 조롱감이 됨 4 뉴스프로 2017/01/12 1,393
640029 2016년 이 영화 좀 찾아주세요 급급급 7 급급 2017/01/12 962
640028 열받아서 민주당 권리당원됬어요 17 Dd 2017/01/12 1,652
640027 장서희 vs 명세빈 여러분 보기에 누가 더 이뻐요? 13 둘중에 2017/01/12 4,047
640026 노무현 대통령 보고 싶으신 분 ..열어보세요. 17 ..... 2017/01/12 2,010
640025 60년대生이후 초졸도 흔한가요? 8 ㅁㅁ 2017/01/12 1,970
640024 이상한 일상글들 엄청 올라오네요 14 2017/01/12 2,076
640023 스카이프에 웹캠이 뭔가요?? 5 rrr 2017/01/12 1,198
640022 자세 안좋은 중1아이 검도 어떨까요? 2 Amorfa.. 2017/01/12 893
640021 하늘에 달 좀 보세요 7 초록 2017/01/12 2,306
640020 무단횡단 너무 무서워요 1 운전자 2017/01/12 1,052
640019 성격상 전문직을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8 ㅇㅇ 2017/01/12 2,985
640018 성주·김천 시민들, 더민주에 '사드 배치 반대' 당론 요구 16 사드반대 2017/01/12 1,902
640017 탄핵소주 항의 쇄도로 없어질듯 2 따라쟁이 2017/01/12 681
640016 밀크티랑 카페라떼 중 어떤게 낫나요? 5 ㅇㅇ 2017/01/12 1,566
640015 정말 지잡대라는 말은 82에서 없앴으면 좋겠어요 38 쿨버스 2017/01/12 3,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