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남편 친구 부부가 집에 옵니다. 조언좀...

... 조회수 : 2,652
작성일 : 2017-01-11 11:14:49
일단 젊은 신혼부부는 아니구요. 
고향 친구 두쌍이 (4명) 주말에 저희집에 오기로 했습니다. 1박2일. 
이불 없어서 손님오면 난감한데, 다행히 잠은 단지내 게스트 룸에서 해결하네요. 

저녁은 밖에서 먹고, 집에서 간단히 술상, 다과상을 해야 하는데요, 
손님 초대를 거의 안해서 감이 안와요. ㅠㅠ
남편은 와인 마시자는데 치즈, 과일, 샐러드 정도면 될까요?

그리구 아침은 간단히 굴콩나물국 (해장)과 김치, 나물, 전 정도로만 내도 되겠죠?
(혹시 부족할까요?)

IP : 222.101.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이시고
    '17.1.11 11:18 AM (110.10.xxx.30)

    앞으로 계속될 일이시면
    첨부터 밥은 사먹는 걸로 하시면 어떨까요?
    원글님이 솜씨가 좋아서 해먹이고 싶다 아니면
    사실 요즘 집에서 음식해서 먹이기 어렵지 않나요?
    여자들이 어려워하면 모임이 계속되기 힘들잖아요

    평생 이번 한번만이라면
    원글님이 쓰신정도면 좋네요

  • 2. .....
    '17.1.11 11:19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손님도 와인을 좋아하시나요
    와인이 숙취가 심한 술이라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서요.
    아침엔 생선 하나 정도 있으면 어떨까요
    소고기장조림이나 김이 있어도 좋을 것 같구요

  • 3. 아침은
    '17.1.11 11:19 AM (1.240.xxx.56)

    가까운 해장국집에서 해결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콩나물국밥 같이 가벼운 걸로...

    그리고 남자들 와인 안 좋아하지 않나요?
    맥주랑 오징어 땅콩 같은 것 준비하는 게 낫지 않을지...

  • 4. ...
    '17.1.11 11:28 AM (222.101.xxx.90)

    바로 집앞에 순대국집부터 해장국집이 있긴한데,
    저녁을 밖에서 대접해서 아침 한끼 정도는 대접해야 할 것 같아서요.
    와인은 남편이 이야기 했는데, 맥주도 준비해 놔야겠어요. 남으면 두고두고 제가 마시죠 뭐ㅋㅋ

  • 5. ^^
    '17.1.11 11:29 AM (180.66.xxx.214)

    그분들이 와인 취향 이신가요?
    평소에 잘 안 드시던 분들이면, 낮설수도 있거든요.
    안주도 플레이팅에 꽤 신경써야 초라해 보이지 않구요.
    마트에서 수입 맥주 종류별로 골고루 사 와서 골라 마시는 것도 괜찮을 텐데요.
    아침밥으로 전은 손이 많이 가니 빼시구요.
    고기류 하나 양념해서 재워 놨다가, 후다닥 볶아 내세요.
    밥상에 고기 한 점이라도 올라가야 대접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 6. ...
    '17.1.11 11:31 AM (222.101.xxx.90)

    아침부터 고기 부담스러울까 싶어서 뺐는데. 푸짐해 보이라고 한접시 놔야겠네요. ^^

  • 7.
    '17.1.11 11:56 AM (1.228.xxx.228)

    봄동으로 한입한입 전을 하면 고소하고 맛도있어요
    바삭한 부침가루 개어서 살짝 적셔서 전 부치기만하면
    됩니다 재료비도 별로 안들고 안먹어본 음식이라 반응도
    좋을꺼예요

  • 8. dlfjs
    '17.1.11 12:38 PM (114.204.xxx.212)

    그정도면 충분해요
    아침도 나가서 해장국 사먹어도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011 문재인 지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되는거 보고 느낀게 없나보군요 17 ... 2017/01/10 1,137
639010 오랜 기간 운동하면 덜 추울까요? 9 ... 2017/01/10 1,441
639009 진짜 우울하네요... 4 ,,, 2017/01/10 2,254
639008 가난한 친정 (질문 두개만 할께요~) 22 .. 2017/01/10 7,817
639007 힝 후진하다 주차한 차를 박았어요. 12 위로받고 싶.. 2017/01/10 3,357
639006 꿈을 꾸면 예지몽을 잘꿔요.. 2 저는 2017/01/10 2,359
639005 매복 사랑니 때문에 다시 문의드려요 13 ... 2017/01/10 2,475
639004 인스타에 부자 많아... 8 어찌버시나?.. 2017/01/10 8,192
639003 헌재가 탄핵 인용하면 세상이 좀 달라질까요? 5 미미79 2017/01/10 1,023
639002 초반에 나를 욕(?)했거나 사이가 썩 좋지 않았던 사람이 친해지.. 3 jay 2017/01/10 1,073
639001 개콘에 이수지씨가 김고은역 패러디 한 이후로..도깨비 3 이런. 2017/01/10 3,924
639000 헌옷장사 해보려는데요......... 18 도움간절 2017/01/10 4,439
638999 막나가니 마음이 편하네요 6 ... 2017/01/10 2,208
638998 테블릿으로 82 첨. 하는데. 도와주세요 3 왕불편 2017/01/10 557
638997 아이 가방 좀 봐주세요. 5 새내기엄마 2017/01/10 986
638996 V20 데이터무제한76.8이면 몇기가 쓰나요? 궁금이 2017/01/10 419
638995 이성대기자 닮은 사람 2 닮음 2017/01/10 631
638994 최순실이 수사거부? 수사란 게 거부 하면 안받을수있는 건가요? 5 그년이뭔데 2017/01/10 1,214
638993 문재인님 페이스북 - 재벌개혁 없이 경제민주화도, 경제성장도 없.. 4 아이스홍시 2017/01/10 523
638992 이것이 팩트 입니까? - JTBC 깨알 개그 2 .. 2017/01/10 1,653
638991 영화 7년 - 그들이 없는 언론 보실분 ?(1월 12일 11시5.. 2 그네내려가 2017/01/10 489
638990 조혜련씨 처럼 근육형 체질은 어떤면에서 좋을까요? 8 몸매근육 2017/01/10 3,010
638989 소개로 만난 남자분 키가 너무 작아서 놀랬어요 32 dd 2017/01/10 10,407
638988 82애 다 모였네요. 7 .... 2017/01/10 1,060
638987 택배 배송지 리조트 가능할까요? 미리할걸 2017/01/10 499